차서린/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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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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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도 프로! 축구도 프로! 골프가 첫사랑이면 축구는 끝사랑이다! FC구척장신의 올라운드 플레이어

차서린의 골 때리는 그녀들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이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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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FC 구척장신에 합류한 선수. 연예인 최초로 KLPGA 세미프로 테스트를 통과한 만능 스포츠우먼.

3.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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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와 같은 스트라이커롤로서 우월한 피지컬로 공격적인 경합과 돌파에 강점이 있는 선수이지만, 이현이에 밀려서 경기에 거의 나오지를 못하고 있다. 하지만 하석주 감독이 부임하고 난 후에는, 출전시간을 이전 시즌에 비해 많이 부여 받고 있다. 차서린 입장에서는 하석주 체제에서 본인의 플레이스타일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어보인다.

4.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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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시즌 2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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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원더우먼과의 경기에서는 주로 송해나와 교대되었고, 간혹 체력 부담이 컸던 김진경과 교대되기도 했다. 운동 감각이 있어서인지 기존 멤버들과의 경험 차이가 많은데도 수준 차이가 예상보다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슈팅도 몇 번 기록했다.

FC 아나콘다와의 경기에서는 수비위치로 교체되어 나왔고 몇번의 골찬스를 내주기도 했지만, 적은 실전감각을 감안하면 평균이상으로 좋은 수비를 보여주었으며 액셔니스타와의 경기에서는 대량 실점으로 패색이 짙어지자 송해나와 교체되어 타깃형 스트라이커 겸 수비수 롤을 맡으나, 골키퍼 장진희와의 1대1 찬스를 놓치는 등 공격에서 제대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다만 피지컬도 좋고 성격도 침착한 듯하니 경험치가 쌓이면 좋은 플레이가 기대되는 선수다.

4.2. 시즌 2 (슈퍼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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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그 첫 경기인 FC 불나방과의 경기에서는 코로나19 자가격리로 인해 결장하였다. 두 번째 경기인 액셔니스타와의 경기에서는 선발로 출전하였다.

4.3. 시즌 2 (프리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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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팀 FC 발라드림과 시즌 2 슈퍼리그 연합군 FC 다크호스와의 경기에서 다크호스 원톱으로 출장했다. 경기 초반에는 첫 풀타임 출장에 적응하지 못해서 그런지 헛발질을 거듭했지만, 전반 종료 직전에 대망의 첫 골을 넣었고, 후반전에는 킥인으로 자책골을 유대했고, 코너킥으로 엘로디의 득점에 어시스트를 했으며, 승부차기에서도 킥을 성공시키며 시즌 3에서 김진경의 공백을 메울 가능성을 보였다. 이번 프리매치의 진주인공이라 봐도 무리가 없다.

4.4. 시즌 3 (슈퍼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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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패밀리와의 개막전에서 모처럼 선발출장했다.

탑걸전에서는 공식 경기 첫 골을 기록하며 공식적의 기량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그 동안의 공식 경기 동안 성공하지 못했던 골을 성공해내며 쌓여왔던 울분을 터트렸고 경기가 끝난 후에는 이를 기점으로 본인의 공격 기량과 더불어 골 결정력을 높이고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 많은 활약을 다짐했다.

액셔니스타전에서는 교체 출장하여 주요 공격수인 이현이와 선발 출장한 진정선의 체력 안배를 도움과 동시에 액셔니스타에게 공격을 퍼붓는 데 있어 이현이,허경희와 함께 중점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4.5. 시즌 4 (슈퍼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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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과의 경기에서는 선발 출장하였으나 월드 클라쓰의 강한 압박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전반 초반에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했으나 슈팅을 제대로 가져가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액셔니스타와의 경기에선 경기 막판에 출장 기회를 잡았다. 차서린이 피지컬이 좋은편이기에 액셔니스타의 피지컬에 대항하기엔 차서린도 괜찮지 않았냐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있었다.

불나방과의 경기에서는 오랜만에 선발 출장하였다.

4.6. 제1회 SBS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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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밍파와의 경기에서는 팀원 전원의 체력을 안정적으로 안배하려는 하석주 감독의 전략을 통해서 선수 교체가 자주 진행되며 평소보다 많이 경기에 출전하게 되었고 평소 많이 못 나온 것의 한을 풀고 이에 보답하듯 공격과 수비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모습을 보였고 특히 송해나가 넣은 세번째 골 상황에서는 상대팀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키를 이용해 골키퍼인 일주어터의 시야를 방해해 골을 넣는 데 큰 도움을 주었고 경기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경기에 오래 투입해 준 것에 대해 감독에게 감사를 표하고 경기가 끝난 뒤에는 말없이 주저앉은 채 기쁨을 삼키는 모습을 보였다.

월클과의 경기에선 본인의 피지컬을 활용해서 월클의 공격을 잘 차단해주었다. 물론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투박한 모습이 꽤 있긴 하였지만 그래도 후반 8분에 스크린플레이로 송해나의 득점을 도왔고, 수비적으론 꽤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4강 개벤져스와의 경기에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하였지만 이전에 비해서는 많이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안정적으로 공을 키핑하는 모습도 보여주었고 아무래도 선발자원으로 나서기엔 아직 무리가 있지만 교체자원으로는 많이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4.7. 시즌 5 (슈퍼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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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통산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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