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연실/인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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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신사와 아가씨의 등장인물 차연실의 인간 관계 문서.

2. 우호적인 관계[편집]



2.1. 박대범[편집]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친아들.
아들 때문에 마음고생도 많이 하지만 누구보다도 아들을 사랑하는 아들 바보 .

2.2. 장미숙[편집]


시누이-올케 관계.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는 미숙에게 생활비를 지원 받은 적이 있다. 미숙은 대범이 친조카인 줄 알았고 동생 수철이 고생하는 것이 안쓰러워 지원을 해준 것이었다. 대범이 의붓조카라는 사실을 알고 이에 미숙이 항의하자, 유산 운운하는 실언을 해서 미숙과 수철에게 상처를 주었다. 이후 단단이 오해하고 있는 수철-연실의 불륜이 거짓이라는 사실을 알고, 연실과의 갈등이 풀려 자연스럽게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나게 되었다. 이후 애나킴에 대해서 서로 한마음 한뜻으로 까고 있다.

2.3. 박수철[편집]


하나 밖에 없는 두번째 남편이자 자신이 너무 사랑해서 약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인생 그 자체 .

대범과 더불어 민폐 짓을 다 하는데도 수철이 그걸 용서하고 넘어간다.[1]

그러나 40회에서 애나킴이 박단단 생모라는 사실과 그럼에도 만남을 지속해왔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불륜임을 의심할 뻔 했으나 박수철이 애나킴을 교통사고로 당하여 성형수술로 얼굴을 못 알아봤다고 하여 그냥 넘어가버렸다. 하지만 50화에서 박수철과 애나킴을 간호하는 현장을 목격하였고, 애나킴이 사라지자 연실은 수철에게 자신은 걱정을 안해주면서 애나킴만 걱정을 하나며 서러움을 터뜨렸고, 그것도 모자라서 애나킴 수술 때까지 있겠다며 최악의 말을 하였지만, 이혼도장을 찍고 가라며 허락해주지 않았다. 하지만 51회에서는 박수철을 애나킴에게 보내게 되는데 그런데 이 짓을 계속 봐야하는 차연실의 인성은 무엇? 작가야, 오현경 씨한테 한 턱 쏴라. 결국 마지막에서 애나킴까지 용서해준다. 대인배 차연실. 서로 모정이라는 것이 통했는지 그렇게 애나킴이 죽을 때 함께 자리하며 같이 눈물을 흘린다.

2.4. 신달래[편집]


가장 사랑하는 자신의 친어머니

2.5. 강미림[편집]


친조카이다. 원래는 할머니 삼촌과 같이 살다가 나중에 연실과 합친 것으로 보인다.

2.6. 이재니, 이세찬, 이세종, 이네종, 이오종[편집]


박단단이 정말 아끼는 아이들이자 이제는 자신이 사랑하는 의붓 손주들. 접점이 없었지만 아이들이 박단단의 집에 놀러오면서 친해지게 되었고 아이들이 집에 올 때마다 잘 챙겨주고 있다.

2.7. 박대범의 친아버지[편집]


27년 전 사별한 첫번째 남편. 뺑소니 사고로 대범이 3살 때 사망하였다. 우호적인 관계였을 것이다.

2.8. 이영국[편집]


자신의 사위이자 박수철과 다르게 그나마 차연실은 이영국을 호의적으로 대한다. 그리고 52화 결혼식에서 이서방이라 부르면서 박단단을 아껴달라고 부탁했다. 이서방 우리 단단이 아껴주게

2.9. 마용필, 마동필 형제[편집]


근처 족발집 형제들. 남편과 마찬가지로 친하게 지내는 편이다. 근데 마동필이랑은 박수철 문제로 족발집까지 가서 박수철을 의심하냐고 따지게 되면서 아주 잠깐 갈등이 있었다. 근데 진짜였다.......

2.10. 이세련[편집]


아들이 사랑하는 여자이자 이제는 며느리. 차연실은 이세련이 알바에서 실수를 연발하고 왕대란의 패악질 때문에 별로 좋아하지는 않으나 아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지켜보는 중이다. 43화에서 처음에는 차연실이 이세련을 탐탁치 않게 생각했으나 장미숙이 지분이 있다는 말을 듣고 일단은 허락했다. 아직까지는 사이가 좋지만 이세련이 사실 지분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구박할수도 있다. 다만 요즘 차연실이 백화하고 있어서 티격태격 정도의 구박이지 자신한테만 잘 하면 크게 뭐라할 것 같지도 않다. 그렇지만 52회에서 이영국이 이세련의 지분을 유지시켰다는 것과 세련의 지분에 연연하지 않고 대범이랑 잘 지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는 언급으로 보아 오히려 이세련과 잘 될 가능성이 크다.

2.11. 왕대란[편집]


아들 대범을 제비로 몰고, 딸 단단이를 괴롭히고, 자신의 가족을 기생충, 사기꾼 등으로 욕했으며 이후에도 무슨 일이 있을때마다 집으로 찾아와 행패를 부려 최악의 관계가 되었다.
엄청난 과거[2]를 알게 된다면 애나킴에 이어 참교육 받을 듯. 다만 이건 이 회장이 꼬신 것도 있기 때문에 참작받을 여지는 남아있다.
결국 그동안의 죄책감을 느낀 왕대란이 단단이네에 정식으로 사과를 하면서 화해를 하게 되었다.


2.12. 박단단[편집]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자신의 의붓딸.

초반부 단단과는 갈등이 존재한다. 연실의 철없는 행동과 금전 사고 때문에 수철이 힘들어지는 것을 단단 입장에서는 그냥 넘어 가기 어렵고 연실도 수철과 단단 사이에 끼어들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지 그런 단단에게 섭섭함과 서운함을 느낀다.

34회를 기준으로 단단이 친엄마에 대한 진실을 알았고 그 이후 연실을 찾아와서 서로 간의 진심을 이야기하면서 그동안 있었던 단단과의 크고 작은 갈등이 해결되어 진정한 모녀 사이가 되었다. 그리고 이영국과 박단단이 연애 사실을 알았지만 차연실은 그렇게 심하게 반대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40화 애나킴이 단단의 친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단단을 미국에 보내지 않으려는 모성애까지 보였다. 역시 27년 가량 키워온 정은 웬만한 친엄마 저리 가라 할 정도이다.그러나 박단단이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어 의도치 않게 박수철에 의해 자신까지 불똥이 튀게 된다.

51화에서 죄책감을 느껴 애나킴을 챙기려는 단단이가 애나킴을 이해해달라고 하자 외면하기까지에 이른다. 다만 단단이가 싫어졌다는 것은 아니고, 자신을 이해해줄 줄 알았던 것이 어긋나서, 그리고 자신에게 제일 소중한 딸이기에 그런 부분에서 실망을 했기 때문이 더 크다. 단단이의 차후 행동에 따라 관계가 풀릴 수도 있다. 그리고 차마 수철과 단단이가 괴로워하는 걸 두고볼 수 없어서 단단이를 이해하며 수철과 애나킴을 용서해주고 다시 이전처럼 풀렸다.

2.13. 차건[편집]


하나 밖에 없는 동생. 그러나 조사라가 동생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아는 순간 관계가 깨지고 갈등이 생길 것이지만..

51회에서 조사라가 유산을하고 조사라와 완전히 헤어졌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도 당연히 없어졌다.

2.14. 애나킴[편집]


한때 최악의 적대관계이자 주적. 마지막 순간부터는 애증+모정이 통한 관계. [3] 현남편과 의붓딸을 버린 것은 물론, 그러고서 뻔뻔하게 나타나 자기 남편과 하룻밤을 보내고 같이 미국으로 가려 했기 때문이다. 애나킴의 정체가 모두에게 드러난 순간부터 본격적으로 싸움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싸운다기 보다는 일방적으로 패는 수준, 맞아도 싸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애나킴의 실체를 알지 못하고, 치킨집 오픈날 대량으로 주문해주고 또 남편 박수철에게 고액의 연봉을 제시했었기 때문에 호의적으로 보고 있다. 그러다가 결국 40회에서 애나킴이 단단의 생모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적대관계가 확정되었다. 결국 애나킴의 머리채를 마구 잡아당길 정도로 혐오하는 관계가 되어버렸다. 지금은 애나킴이 차연실을 마주치면 안 될 정도의 철천지원수.

51화에서 단단이와 수철이가 괴로워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던 나머지 수철이와 단단이에게 애나킴을 돌보라고 허락하고 애나킴에게는 그렇게 자기혐오해서 우리 괴롭게 하지 말고 수술받고 건강하게 회복해서 돌아가라고 말하면서 애증관계로 변했다. 그러나 애나킴은 이전의 수술거부 행동들로 췌장암 말기[4]로 퍼지면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서로 모정이라도 통했는지 연실은 눈물을 흘린다.

이러한 용서와 단단이를 키워준 것, 본의 아닌 오해로 수철과 잠시 위기를 맞게 한 것에 대해 미안함을 많이 느꼈는지 수철, 단단 뿐 아니라 연실에게도 100억이라는 거액을 똑같이 상속한다. 숫자 세다 기절한 연실은 덤. 고진감래(?)

3. 적대적인 관계[편집]



3.1. 오승호[편집]


최악의 적대관계이자 주적. 아들이 기운이 빠진 걸 알고 이세련을 찾아가다 오승호와 이세련이 포옹을 하는 거 보고 대노했고 박대범은 그냥 이세련의 친구라고 생각하고 그런 걸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차연실은 정말 아니꼽게 여겼다. 결국 34화에서 이세련과 박대범이 헤어지고 35화 예고에서 오승호가 박대범에게 이세련의 위로금을 건네는 과정에서 없는 놈이 자존심 부린다고 시비를 걸어서 싸울 뻔한 걸 차연실이 봐버린지라 앞으로 적대관계가 될 수 밖에 없을 듯 했지만 이영국과 이세련에게 참교육 당하면서 막힌 게 뻥 뚫렸다.

3.2. 조사라[편집]


의붓딸을 괴롭히고 사위를 기만하고, 자신의 남동생의 아이를 속이고, 자신의 외손자들을 학대한 사실상 최악의 적대관계. 조사라가 차건의 아이를 임신한 가능성이 있는 만큼 조만간 접점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초반에는 호의적일 수는 있어도,박단단에게 한 짓과 조사라의 과거를 알게 되는 순간 최악의 적대 관계로 바뀔 여지가 있다. 애나킴처럼 머리채 잡을 듯 다만 거기에 신경쓸 틈도 없는 상황이라...

[1] 엄청 화를 낸 적도 있는데, 수철이 애나킴의 정체를 알게 된 그 다음 날에 미국 문제로 연실이 애나킴을 찾아갔고, 이에 수철은 매우 화가 나서 장모인 신달래가 보는 앞에서 연실에게 한 번 더 애나킴을 찾아가면 그땐 이혼하겠다고 한다.[2] 간통+가정파괴[3] 다만 애나킴은 차연실한테 적대감을 드러내는 장면이 없었고 차연실이 일방적으로 싫어했던 관계다.[4] 췌장암 말기는 5년 생존율이 고작 1%로 말 그대로 수술로도 손 대는 게 거의 불가능한 최악의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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