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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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KBS2 주말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등장인물로, 담당 배우는 유준서.
초반에는 영국의 3남매 중 가장 비중이 없었으나, 31화 기준 아이들 중 세종이와 더불어 비중이 많아졌다. [7]
2. 작중 행적[편집]
초반에는 누나와 동생에 비해 존재감이 없었지만, 12화에서 선생님의 누명을 벗겨주는 큰 역할을 했다. 19화에서는 조사라에게 억울하게 2번이나 누명이나 쓰고 구박만 받은 것만 아니라 29화에서는 바나나껍질을 놨다가 조사라가 빡쳐서 이세종과 지하창고에 갇혔다가 풀려났다.
영국이 기억을 되찾은 후 단단과 대화하는 장면을 우연히 목격하여 세종이와 함께 두 사람을 다시 이어주려고 한다. 그래서 세종이와 짜고 우연을 가장하여 둘을 자꾸 만나게 만들었다. 그러다가 별장에 불을 내기도 했다.
영국과 단단이 다시 사귀게 된 이후에는 가장 빨리 눈치를 채고 은근슬쩍 자리를 비켜주는 센스를 발휘한다.
3. 인간 관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이세찬/인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여담[편집]
- 언니는 살아있다!에 나왔던 설기찬과도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둘 다 첫째 장남이며 둘 다 친부에게 팩트폭력을 가하는 걸 서슴치 않는다. 둘다 소중한 사람의 억울함을 풀고자 노력한 모습한 공통점이다.[9][11]
- 의외로 이 드라마의 사이다 역할을 맡아주고 있다.[12]
- 단단이와 영국의 사이를 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여러가지 일을 벌인다. 일을 과감하게 추진하는 편이며 나중에 이영국의 뒤를 이어 회장이 될 수 있는 위치라 그래서인지 별명이 힙방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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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프티그룹의 선대회장. 이영국과 영애가 결혼하고 얼마 안 돼 췌장암으로 사망했다.[2] 친할아버지와 왕대란의 불륜으로 마음고생을 하다 아버지 이영국이 18살에 4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3] 병으로 사망[4] 모친의 사망 후 아버지가 재혼함으로써 생긴 어머니.[5] 미공개 에필로그에서 의붓어머니 박단단이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그 아이들이 이복동생들인 이네종, 이오종.[6] 극중에서 사이다 역할을 자주 맡아 생긴 별명[7] 세찬이와 세종이에 비해 재니의 비중이 많이 줄었다.[8] 처음 1회에는 우호하는 관계였다....[9] 설기찬은 자신의 친구가 죽게 되자. 그 친구의 원수를 갚겠다고 공룡그룹과 싸우는 걸 마다하지 않았다. 다만 친누나인 구세경이 독성 화장품에 의해 시한부를 선고받자 결국엔 복수는 포기하나 자신의 가문을 무너뜨리려 했던 이계화. 양달희 몰아내는데에는 일조한다. 이세찬은 처음엔 조사라와도 잘 지냈으나 왕대란과 조사라가 공작해서 박단단에게 모함한 뒤로 이들에게 골탕을 먹였고 누명을 벗기는데 일조했다. 놀랍게도 세찬의 이름도 마치 설기찬의 본명의 구세후와 설기찬을 합쳐놓은 듯한 느낌이다.[10] 구필모 세자녀들의 포지션은 재니, 세찬, 세종과 비슷하긴 하나 아직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어른들이 그 세남매의 클리셰를 적용받았다. 구세경의 암으로 인한 시한부는 애나킴이, 설기찬의 기억상실은 이영국이, 구세준의 결혼사기 클리셰는 이세련이 적용받았다.[11] 다만 기억상실 클리셰를 가진 설기찬과 달리 이세찬은 없었고 대신 아버지인 이영국이 기억상실 클리셰가 있었다.[10][12] 박단단의 누명을 벗겨준 것과 조사라를 적대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