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북중학교(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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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창북중학교 2022년.jpg}}}
학교 전경

창북중학교
倉北中學校
Changbuk Middle School





개교
1987년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녀공학
형태
공립
교장
고성화
교감
서원순
교훈
슬기롭고 올바르고 튼튼하게
교화
모란
교목
은행나무
학생 수
473명
(2023년 3월 기준)
교직원 수
51명
(2023년 3월 기준)
관할 교육청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
주소
서울특별시 도봉구 노해로62길 33
전화
02-907-7006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소개
2. 연혁
3. 교가
4. 시간표
5. 학교 시설
5.1. 1층
5.2. 2층
5.3. 3층
5.4. 4층
5.5. 슬기관
5.6. 운동장
6. 학교 특징
6.1. 교복
6.2. 주요 행사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7.2. 철도
8. 여담



1. 소개[편집]


긍지와 보람, 꿈과 희망, 신뢰받는 미더운 학교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에 있는 공립 중학교이다.

학생들은 주로 서울창림초등학교, 서울창원초등학교, 서울수송초등학교에서 배정된다.

2. 연혁[편집]


1986.12.17 설립인가(남 36학급)
1987.03.03 제1회 입학식(남 12학급, 728명)
1987.05.07 개교식
1990.02.14 제1회 졸업식(717명)
2003.02.07 슬기관 증축(2층 11교실, 화장실 2동)
2022.01.04 제33회 졸업식(남 87명, 여 61명, 누계 14,060명)

2000년대 중후반 경 남녀공학으로 전환되었다.

3. 교가[편집]


백운대 정기 받아 우뚝선 전당

드높은 우리 기상 하늘 끝까지

형설의 푸른 꿈 키워나가자

힘차게 펼치리 우리의 희망

아름다운 젊음을 한껏 꽃 피워

창북의 웅지를 길이 빛내자

2절도 있지만 들어본 적도 불러본 적도 없다
아래는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교가의 악보이다.
파일:창북중 교가.jpg



4. 시간표[편집]


일반적인 중학교와 비슷하며, 수업시간은 45분, 쉬는시간은 10분이다.
시간
교시
08:30 ~ 08:50
아침조회 및 자습
09:00 ~ 09:45
1교시
09:55 ~ 10:40
2교시
10:50 ~ 11:35
3교시
11:45 ~ 12:30
4교시
12:30 ~ 13:30
점심시간[급식실]
13:30 ~ 14:15
5교시
14:25 ~ 15:10
6교시
15:20 ~ 16:05
7교시


5. 학교 시설[편집]


파일:창북중학교 2021년 교실배치도.jpg
학교 교실배치도[1]
신발장이 없어서, 아침에 실내화를 놓고 나오면 벌점을 먹을 수 있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학생회에서 실내화 대여제를 실시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또한 4층 생활인권부에서 대여를 해 주기도 한다.

본래 화장실이 어둡고 관리 상태가 좋지 않아 감옥 같다는 평까지 있었으나, 지속되는 문제제기에 따라 2018학년도 여름방학부터 개선 공사가 진행되어 비데가 설치되는 등 환경이 상당히 개선되었다.[2]

각 층마다 탈의실이 있지만 교복이 자율화되기 시작하면서 등하교시에도 체육복, 생활복을 입을 수 있어 체육복을 입는 학생이 많아 잘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시설이 낙후되어 있어 전등도 백열전구로 약하거나 잠금장치가 없어 사용이 꺼려진다. 화장실에서 갈아입는 경우가 많다.

5.1. 1층[편집]


1층에는 학생들이 주로 큰 교무실이라고 부르는 교무실과, 보건실, 행정실, 교장실, 가사실, 학생회실 등이 있다.

큰 교무실에서는 출석부와 각종 가정 통신문을 받을 수 있다. 교무실의 한쪽 벽에 붙어있는 거대한 화이트보드에는 그날그날 바뀐 시간표가 공지된다. 주로 학급에서 책임감 있는 학생이나 학급회장이 조례 전과 종례 전에 큰 교무실을 내려가 시간표와 가정통신문을 확인한다. 큰 교무실의 가장 왼편에는 교감실이 존재한다. 원래는 파티션이 있어도 큰 교무실 내에서 왕래가 가능했으나, 어느 순간부터 왕래가 불가능해져서 교감실 전용 문으로 들어가야 한다. 교감실 왼쪽에 위치해 있는 문을 열면 교장실로 연결된다. 요즘은 e알리미로 가정통신문을 대부분 배부하지 않는다.

교장실은 넓은 편이다. 가장 안쪽에 큰 책상이 있다. 문 쪽으로는 작은 원탁과 이를 둘러싼 쇼파 몇개가 있다. 보통 학생들의 면담이 있을 때 이 쇼파를 이용한다. 가끔 교육청 등지에서 상장이 날아오면 학생들이 직접 교장실로 가 상장을 배부받는다. 덤으로 조금의(?) 덕담도 들을 수 있다. 방송실과 행정실 자리에 새로 교무실과 휴게실(일명 '휴')을 리모델링 했다. 그동안 리모델링을 진행해 온 학생회실 등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럭셔리하다.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옛 보건실을 허물고 그 자리에 학부모실을 신설하였다. 수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나, 철거에 상당한 비용을 할애하느라 내부 사정은 딱히 좋지 않다. 책상과 의자 역시 부족해서 시험 기간에 학부모 감독 대기실로 사용 될 때 학생회실에서 빌려서 사용하였다. 칠판 역시 상당히 조그맣고 외상이 심하다. 학생회가 사용하는 칠판도 바퀴가 하나 부서진 상태인 것을 보았을 때 칠판 돌려막기가 유행인 것 같다. 2020년도 교장 선생님의 적극적인 주도 하에 학교 내부가 더 깔끔해졌다. 상술한 학부모실의 내부도 정리되었고, 그 전까지만 해도 예산이 부족하다며 미뤘던 교내 페인트칠도 완벽해졌다.

복도 맨 끝에는 학생회실이 있다. 학생회실은 2017학년도만 하더라도 매우 괴기한 내부 구조와 함께 상당히 좁아 불편을 야기하였다. 학생회 15명이 충분히 앉지 못할 정도. 결국 2018학년도 대대적으로 큰 공사에 들어갔다. 학생회는 공사 기간 동안 동아리실(밴드부실)을 임시 학생회실로 사용하였다.[3] 공사 후에는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넓어졌고, 학교에서 거금을 투자하여 수납장을 여럿 샀다. 위치상 여름에 상당히 시원하며, 겨울에 약간 춥긴 하지만 중앙 통제를 뚫고 히터를 킬 수 있기 때문에 상관 없다. 실제로 2019학년도 초여름에도 중앙 통제가 먹히지 않고 에어컨이 잘만 나왔다. 기존에 교무실로 사용한 만큼 싱크대, 냉장고 그리고 정수기가 존재한다. 나름 요긴하게 쓰이는 편.


5.2. 2층[편집]


현재 3학년들이 사용하고 3학년부가 있으며 특별실은 방송실, 과학실 등이 있다.

2018학년도 여름 방학에 방송실이 2층으로 이전하였다. 방송실은 전보다 더 깔끔해진 모습이다. 방송실 옆에는 급식실로 이동하는 통로가 생겼다. 특별실로는 생물실이 있다.[4] 또, 교실 하나를 스마트 교육실로 바꾸었다. 태블릿 등 전자 기기를 사용하는 수업 시간에 사용한다고 한다.


5.3. 3층[편집]


2학년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2학년부가 있고 특별실로는 미술실, 과학실이 있다.

크기가 큰 편인 진로교육실도 3층에 위치한다. 시청각실이 후술할 종합 예술실로 대체되면서 대의원회의를 개최할 마땅한 공간이 없어서 2019학년도부터는 진로교육실에서 진행했다. 또한, 미처 집에서 뽑아오지 못한 사진자료가 있다면 이곳에서 뽑을 수 있다. 다만 프린트가 흑백으로밖에 안 되니 주의하자.

3학년 말이 되면 인근의 고등학교에서 설명회를 오는데, 창북중 학생들이 많이 가는 창동고등학교나 염광고등학교같은 학교는 설명회를 듣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많아 이곳에서 진행한다. 그리고 특목고에서 비정기적으로 소규모 입시설명회를 하는데, 이 역시 진로교육실에서 진행된다. 2019년에는 진로교육실에서 서울시의원과의 간담회가 열리기도 하였다.


5.4. 4층[편집]


현재 1학년이 사용중이며, 1학년부가 있다. 특별실로 기술실과 미술실[5]이 있다. 또한 생활인권부[6]가 위치해 있다.


5.5. 슬기관[편집]


1층에는 도서관[7], 무용실, 협종실[8]있다. 2층에는 컴퓨터1실, 서버실, 음악1실, 음악2실, 체육안전부가 있다. 컴퓨터2실은 사용되지 않는다. 3층은 체육관이 있다. 창체 시간에 도서관에 내려가 책을 읽는 경우도 있다. 이때 도서관에 배치되어 있는 번호표를 이용하여 자신이 읽으려는 책 자리에 꽂아 놓고 책을 가져와야한다. 다 보고 나면 자신의 번효표를 찾아 다시 꽂으면 된다. 점심시간에는 일반 학생들에 한해서 1시 15분까지 개방한다. 이후 예비종이 치기 전까지의 10분간은 도서부[9] 학생만이 도서실 안에 있을 수 있다.

무용실의 바닥 상태는 매우 좋지 않은데, 군데군데 이 박혀 있다. 이에 많은 학생들이 바닥 교체를 건의하였다. 2018학년도 여름방학에 고쳐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체육관 수리를 하느라 예산이 부족해지면서 지켜지지 못했다. 결국 해를 넘겨 예산을 얻어낸 이후, 후술할 시청각실과 함께 공사에 들어갔다. 현재는 시설이 잘 되어 있어 깔끔하고 큰 거울이 있다.

시청각실에서는 학기 초 신입생들의 체육복과 생활복 구매가 이루어진다. 또, 스포츠 시간에 기상 상태에 의하여 외부에서 활동하지 못할 경우 남학생들이 시청각실에서 재밌는 영화를 볼 수 있다. 대의원회의가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다만 현재는 사라졌다.

2019학년도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무용실과 시청각실을 허물고 새로운 종합예술실 '창'을 만들었다. 새로 만들어진 종합예술실은 창의체험부 선생님들에 의해 작명되었으며, 내부는 최신식의 설비를 자랑한다. 소규모의 행사를 할 때 사용되며, 전 교장 선생님의 퇴임식도 여기서 작게 열렸다. 창의 뒷부분은 무용실과 연결되어 있어, 스포츠 시간에 무용실을 사용하는 댄스반이 건너와 함께 수업을 하는 경우도 잦다.

특이하게도 1층은 여자화장실, 2층은 남자화장실이지만 3층은 남/여 화장실이 둘 다 있다.

5.6. 운동장[편집]


흙으로 된 운동장이 있다. 양쪽 끝에 있는 골대 뒷편으로 2017년에 그물망을 설치했는데, 공이 길가로 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그럼에도 교문이 낮아 공이 넘어가는 일이 자주 있다.

운동장의 일정 부분은 슬기관의 그림자에 의해 1년 내내 가려져 있는데, 눈이 오면 이후에 녹지를 않아서 오랜 기간 농구 코트를 사용하기 불편했다. 이를 해소하고자 2018학년도 여름방학 때 농구 코트가 새로 만들어졌는데, 바로 옆 창동고 학생들까지 원정을 올 정도로 인기가 좋아졌다. 또한 학생회에서 공 대여제를 실시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농구를 즐기고 있다. 다만 농구 코트가 생기면서 운동장의 실사용 면적은 꽤나 줄어든 편이다.

6. 학교 특징[편집]



6.1. 교복[편집]


창북중 교복 이 곳에서 창북중학교 동복 교복에 대해 알 수 있다.
동복 교복의 경우 흔히 '마이'라고 하는 자켓이 사라지고, 가디건으로 대체되었다. 학교 사이트 상으로는 셔츠도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여름에는 남자는 파란 셔츠와 긴 바지, 여자는 블라우스와 파란 체크 치마의 하복을 사용하였으나, 이제는 생활복으로 통일되었다.
기존의 생활복은 남색 옷 하나만 있었지만, 통일됨과 동시에 핑크색과 하얀색 생활복이 추가되었다.

체육복도 일반 교복과 생활복 대신 입을 수 있다. 아래는 일반 바지에 위는 반팔티와 잠바로 쓸 수 있는 긴팔 옷이 있다.



6.2. 주요 행사[편집]


1. 구기대회 : 개최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2017년은 교내 체육부에서 주관하여 1학기 중반에 치러졌다. 그러나, 2018학년도부터 갑자기 학생회로 주관이 바뀌었다. (체육부 교무실에서 더 이상 개최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학생회에게 주관을 넘겼다.) 또한, 학생회가 개최할 때 종목에 있어서 교사의 지시로 학생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농구가 아닌 피구로 바뀌어서 다소 논란이 생겼다. 이 때는 1학기 기말고사 끝난 직후에 열렸다. 2019학년도에는 농구로 열렸다. 학생회가 전반적인 운영을 맡고 교내 농구부 학생들이 열심히 심판을 맡아 주었다. 시작 전에는 많은 우려가 있었으나 결국엔 대성공으로 끝난 행사. 생활인권부 모 선생님께서는 "이 행사로 교내 사건 사고가 줄었다"며, "매일 구기 대회를 하며 안 되냐"고 농담을 던지셨다. 얼마나 흥행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

2. 체육 어울림 한마당: 당연히 이 긴 이름으로 부르지 않고 '체육 대회'라고 불린다. 체육 대회는 2학기 중반 쯤 진행되며 학년별 종목과 더불어 운동회의 꽃인 이어 달리기를 한다. 2018학년도에는 새로 농구 코트를 지으면서 운동장의 크기가 꽤 줄어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원래 하던대로 진행되었다. 농구 코트의 여파로 많은 학생들이 타 학년 경기에 집중하지 않으며 '어수선했다'라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19학년도는 부스 형식으로 진행했다. 학생회와 더불어서 각 반에서 두 명 정도를 차출해서 운영을 담당하게 했다. 각 학년의 우승팀(3학년의 경우 2등까지)과 진행 요원(상술한 학생회+각 반에서 두 명)은 상품으로 전국체전 결승전 관람을 하였다. 2020년, 2021년은 코로나로 인해 하지 않았지만 2022년 부터는 다시 진행하였다.

3. 창북 축전: 사실상 창북중학교 행사의 핵심이다. 창북 축전의 경우는 2017학년도에는 체육 대회 다음 날 진행하였으나, 2018학년도에는 12월 말에 진행하는 것으로 일정이 잡혀있다. 그러나, 이 때 너무 춥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공연 중간에 일부 학생들이 난동을 피우며 진행을 심각하게 방해하여 담당 선생님께서는 축전 폐지를 고민하셨다. 다행히도 폐지 되지 않고 이어져 오지만, 2019학년도에는 공연과 부스 운영이 다른 날에 이루어졌다. 2020, 2021년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축전이 진행되었다. 그래도 방역 규제가 풀린 2022년에는 공연과 부스 운영이 되었다.

4. 일일 매점: 어쩌면 그동안은 학생회가 진행한 작은 행사였지만, 이제는 당당하게 연간 행사로 자리잡을만 규모가 되었다. 물론 체육대회나 축전처럼 반드시 열린다는 보장은 없지만, 전교생의 반이 참가할 정도의 규모로 학교가 진행하는 행사 외에는 제일 거대한 행사이다. 일일 매점은 학기 초 많은 학생들이 매점을 만들어달라는 건의를 하였고, 실질적으로 매점을 부활(오래 전에는 있었다고 한다. 슬기관 지하에 있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10] 사실인지 아닌지는 졸업생이 확인해주세요 ㅠ ) (1층 ㄱ자로 꺾이는 곳 보건실 뒤편에 컨테이너 매점이 있었다.)하기는 힘들다고 판단되어 진행한 행사이다. 일일 매점에서는 미리 학생회 측에서 음식을 구매하여 소비자 가격과 비슷한 가격(가격이 조금씩 달라 같은 가격으로 통일하였다)으로 판매하였다. 이로 230,000원의 수익을 얻었고 전액 기부되었다. (1학기 대의원회의를 통해 작은 '위안부' 동상 건설 기금으로 사용하기로 결정되었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유기견 보호 단체에 기부되었다.) 2학기 일일매점은 11월 9일 열렸다. 1학기에 비해 학생들의 참여가 저조했다. 1학기 당시 질서가 지켜지지 않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 많은 학생들이 오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현장에 있었던 학생의 증언에 따르면 초반에만 줄이 있고 나머지에는 줄이 없었다고 한다. 여러모로 아쉬웠던 행사. 191,000원의 수익금을 얻었고, 동네 관공서에 기부된 것으로 파악된다. 2019학년도 1학기 일일매점은 300,000원의 역대 제일 많은 수익을 얻었다. 2019학년도 2학기 일일매점은 310,000원의 수익금을 내며 또 다시 수익 최대치를 경신하였다. 전액이 학교 근처 복지관이 기부되었다. 북부교육청 학생참여위원회 회의에서 학생회 우수 활동 사례로 소개될만큼 명실상부 창북 중학교의 대표 행사.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로 인해 하지 않았지만 2022년에는 창북 축전과 함께 운영하였다.

2018학년도가 되면서 주로 학생회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프리 허그 데이[11], 창북 일일 매점등이 있다. 프리 허그 데이에서는 학생회 임원들이 큐티뽀짝한 동물 잠옷을 입고 등굣길의 학생들에게 허그를 해주었다.[12] 프리 허그 데이 역시 호평 받는 행사 중 하나이다.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7.1. 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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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북중학교(10657)
쌍문역 방면
지선

소피아호텔 방면
마을


창동고등학교(10305)
창동주공1단지 방면
지선

창동역서측 방면
마을


창동고등학교(10305)
서울북부지방법원등기국 방면
마을



7.2. 철도[편집]


  • 파일:Seoulmetro1_icon.svg 수도권 전철 1호선 - 창동역
  • 파일:Seoulmetro4_icon.svg 수도권 전철 4호선 - 창동역, 쌍문역[13]


8. 여담[편집]


  • 창북중은 농구 강호로 유명하다. 2018년에는 아쉽게 북부 2등으로 시즌을 끝냈지만, 공격력 하나만큼은 최고로 꼽힌다. 농구부가 창북의 상징인 것의 영향을 받아 정말 많은 학생들이 농구를 즐겨하고 관심을 갖는다. 2019학년도에도 북부 본선 대회에 진출한 상태이다. (올해는 우승 가자!)
  • 2018년 6월 20일 웹툰 여중생A를 영화화한 동명의 영화의 촬영지가 이 곳이다. 그래서 주로 선생님들이 시험시간이 끝나면 이 영화를 틀어주는 경우가 있다.
  • 교내 학생들이 본교를 지칭하는 여러 별명들이 있다. 찬양할 때는 보통 '갓북'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지만, 욕할 때는 좆북 등으로 학교를 비하한다. 졸업 혹은 전학 갈 때는 탈창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주로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한다.
  • 창북중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라는 페이스북 페이지로 많은 창북 학생들의 놀이터이다.
  • 학교 바로 옆에 창동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가끔 수업 시간에 울리는 창동고 종소리가 학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한다. 수업 끝났냐? 아닌데
  • 쌍문역을 끼고 멀지 않은 곳에 신도봉중학교가 있다. 신도봉중학교 학생들이 학교 근처에서 많이 보이기도 하고, 같은 학교 출신들은 신도봉중 학생들과 무리지어 다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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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 신설에 따른 점심시간 10분 연장. 학교 끝나는 시간도 10분 연장 되었다.[1] 2021년 기준이므로 현재 물상실과 생물실은 이름이 변경되었다.[2] 물론 공사 중에는 수업시간이 조정되고 학교 내 대부분의 화장실 이용이 제한되는 등 헬게이트가 열리기도 했다.[3] 밴드부의 동의 없이 이루어진 일로, 밴드부 학생들의 반발이 컸다. 다만 학생회 면접 하루만 쓰고 한 번도 쓰지 않았다.[4] 현재는 과학실로 변경되었다.[5] 원래 '디자인실'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지만 미술실로 바꾸었다. 미술실이 두 개 있는 셈[6] 2018년 전까지는 '생활지도부'였으나 초기에는 생지부 혹은 생활지도부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는 주로 생인부로 줄어서 말한다.[7] 창북중학교 도서관은 도봉구 주민도 이용 가능했으나, 이제는 사용 불가하다[8] 협동종합예술활동실[9] 학기초에 면접을 통해 뽑는다. 현재는 도서부와 독서토론반이 나뉘어있지만,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쉽게 말하자면 도서부는 점심시간과 방과후에 도서관에 와서 책을 정리하고 도서관을 관리하는 등의 일을 하고 봉사시간을 받는다. 독서토론부는 이와 별개의 동아리이다. 따라서 독서토론부또한 점심시간에 도서관에 있다가 내쫓길 수 있다.[10] 지하에는 당구장 같은 체육 시설이 있다는 소문도 있다.[11] 2018학년도에는 독도 퀴즈와 함께, 2019학년도에는 통일 퀴즈와 함께 진행하였다.*[12] 피하려고 해도 피할 수 없다. 엿같다 [13] 1번 출구에서 제일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