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4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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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행됐던 수색 상황 관련 브리핑과 회의를 통해서 구조 당국은 앞으로 1주일을 더 달라고 얘기했다.
전남 광주지역에서 팽목항에 도착한 약 150여명의 교사와 학생들이 추모 행렬을 이어나갔다. (JTBC)
해상 손해사정 업체 대표 김모씨는 선사 청해진해운과 화물 하역업체 우련통운 등 관계자 11명에 대한 12회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씨는 모형 배 실험 영상을 통해, 세월호가 침몰 직전 'J'자 모양으로 진행한 것은 조타보다 선박 경사의 영향이 크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선사와 하역업체, 고박업체를 연결해주는 국내 한 국제해운대리점의 대표이사 A씨가 출석해 우련통운 관계자들에게 다소 유리해 보이는 증언을 했다. (뉴스1)
1. 타임라인[편집]
- 정조 시각 출처: 국립해양조사원(사고 해역과 가까운 서거차도 기준, 10월 예보)(추정)
2. 상세[편집]
이날 진행됐던 수색 상황 관련 브리핑과 회의를 통해서 구조 당국은 앞으로 1주일을 더 달라고 얘기했다.
전남 광주지역에서 팽목항에 도착한 약 150여명의 교사와 학생들이 추모 행렬을 이어나갔다. (JTBC)
해상 손해사정 업체 대표 김모씨는 선사 청해진해운과 화물 하역업체 우련통운 등 관계자 11명에 대한 12회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씨는 모형 배 실험 영상을 통해, 세월호가 침몰 직전 'J'자 모양으로 진행한 것은 조타보다 선박 경사의 영향이 크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선사와 하역업체, 고박업체를 연결해주는 국내 한 국제해운대리점의 대표이사 A씨가 출석해 우련통운 관계자들에게 다소 유리해 보이는 증언을 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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