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4년 7월 26일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전날밤까지 강하게 불던 초속 10m 안팎의 강풍이 이날 다소 잦아들었다. 사고 해역에 발효됐던 풍랑주의보도 아침 9시부터 해제되면서 해상 수색이 재개됐지만 보다 중요한 선체 수색은 현장의 파도 상황 때문에 아직 이뤄지지 못했다. 파도가 1.5m로 높아 서거차도와 관매도로 피항시켰던 바지선을 아직까지는 다시 끌어들일 수 없는 상황이다.#
1. 타임라인[편집]
- 정조 시각 출처: 국립해양조사원(사고 해역과 가까운 서거차도 기준, 7월 예보)(추정)
2. 상세[편집]
전날밤까지 강하게 불던 초속 10m 안팎의 강풍이 이날 다소 잦아들었다. 사고 해역에 발효됐던 풍랑주의보도 아침 9시부터 해제되면서 해상 수색이 재개됐지만 보다 중요한 선체 수색은 현장의 파도 상황 때문에 아직 이뤄지지 못했다. 파도가 1.5m로 높아 서거차도와 관매도로 피항시켰던 바지선을 아직까지는 다시 끌어들일 수 없는 상황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23:16:39에 나무위키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4년 7월 26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