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흥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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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대한민국의 스키점프 선수
- 무주군 출신 인물
- 전주 최씨
- 1981년 출생
- 병역특례자/스키점프
- 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 2003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 한국체육대학교 출신
- 대한민국의 올림픽 참가 선수
-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
-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
-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
-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
- 대한민국의 유니버시아드 메달리스트
- 2001 자코파네 동계 유니버시아드 메달리스트
- 2003 타르비시오 동계 유니버시아드 메달리스트
- 2009 하얼빈 동계 유니버시아드 메달리스트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스키점프 선수다.
2. 선수 경력[편집]
1996년에 대한민국 스키 점프 국가대표가 되어 FIS 컵과 콘티넨털 컵 등의 국제 대회에 출전했다. 이듬 해인 1997년 12월 20일에 스위스 엥겔베르크에서 열린 FIS 월드컵에 참가하여 월드컵 데뷔를 했으며 라지힐 개인전 경기에서 25위를 기록하였다. 이후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노멀힐 개인전에서 46위, 라지힐 개인전에서 40위를 기록했다. 그 후 당시 코치였던 최돈국 코치가 물러나면서 팀이 공황에 빠지었지만[3]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이후 계속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3. 수상 기록[편집]
4. 기타[편집]
- 영화 국가대표에서는 마약 복용자로 나오나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사실 모든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은 스키에 관심이 있어서 스키점프 국가대표가 된거지, 군면제를 이유로 나가는것이 아니였다. 하지만 실제로 2003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우승하며 병역 혜택을 받았다.
5. 관련 문서[편집]
[1] 석사 학위 논문 제목은 스키 노르딕 점프 동작이 혈중 스트레스호르몬 농도에 미치는 영향이다.[2] 아버지 최연표는 스키심판, 형 최동철은 스키점프 및 바이애슬론 선수 출신이다. 누나 최송화도 바이애슬론 선수 출신이다.[3] 이 때문에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본선에도 진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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