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선생SIMBA

1. 개요[편집]

---

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이자 댄서.

서울에 위치한 "댄스조아"의 대표이다.

2. 유튜브[편집]

---

2017년부터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2]

댄스 커버, 버스킹, 댄스 챌린지, 몸치탈출 온라인 댄스 클래스, K-POP 댄스 안무 배우기, 셔플댄스&크록하, 리액션 & 콜라보 영상을 업로드한다.

3. 여담[편집]

---

• 심바(SIMBA)라는 닉네임은 라이온 킹의 심바에서 따온 것이며, 오래전 같이 공연연습을 하던 수강생들이 지어준 별명이라고 한다. 학생들에게 공연연습을 굉장히 엄격하게 시켜서 학생들이 뒤에서 심바라고 얘기해서 얻게 된 별명이라고 한다.
• 학원은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의 구로디지털단지본점과 강남역 인근의 강남역점 2곳을 운영하고 있다.
• 댄서가 된 이유는 그냥 춤이 좋아서이고, 본인이 잘할 수 있는 것이고, 가르치고 소통하는 것이 좋아서라고 한다.
• 춤을 시작한 이유는 사실 없다고 한다. 그냥 어렸을 때부터 춤추는게 좋았고 지금까지 자연스럽게 지내다보니까 직업까지 왔고 이렇게해서 직업을 갖게된지도 거진 20년 가까이 되었다고 한다.
• 본인이 댄서의 길을 갈때의 과정은 어렸을 때부터 춤을 좋아해서 더 배우고 싶었지만 댄스학원도 없고 마땅히 배울곳이 없었다고 한다. 그 당시에는 춤 관련 학교도 많이 없었기 때문에 학교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연극영화과에 들어갔다고 한다. 학교를 다니며 재즈댄스를 배웠고 다양한 장르를 배우고 싶어 찾아다니며 수업을 들었다고 한다. 춤을 너무 좋아했지만 배울 곳이 없어 어렵게 배웠기 때문에 사람들에게는 더욱 쉽게 알려드리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 여섯, 일곱살때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냥 어렸을때부터 음악 나오면 신나서 춤을 혼자 거울보고 췄었다고 한다.
• 초등학교 다닐 때 어린이날 행사하면은 항상 상을 받고, 중고등학교 때 체육대회 하면 항상 본인이 메인이 돼서 춤도 추고, 학교 전체 연합으로 소풍을 간다면은 거기서 항상 상도 많이 받았다고 한다.
• 춤을 가르칠 때 학생들이 어떤 느낌으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하는 바램은, 너무 진지하게 수학공식 풀듯이 받아들이는 것 보다는 좀 더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자신감있게 췄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한다.
• 백던서로 활동한 적은 없고, 그냥 댄서로 활동했었다고 한다.
• 안무중에 제일 어려웠던 안무는 SHINee의 LUCIFER였다고 한다.
• 춤 외의 다른 취미는 그냥 소소하게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내는 것이라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은 EXO, 방탄소년단, BLACKPINK라고 한다.
• 좋아하는 90년대 댄스가수는 듀스라고 한다.
• 춤을 가르치면서 가장 뿌듯했을 때는 몸과 마음이 안 좋아서 병원에 다니던 친구가 와서 춤을 배웠는데 춤을 배우고 나서 많은 도움이 되어 약도 끊고 많이 좋아졌던 학생이라고 한다.
• 하루에 춤추는 시간은, 강사이기 때문에 혼자서 추는 시간보다는 가르치는 시간이 주로라고 하며, 평균 하루에 4~5시간이라고 한다.
• 식단 조절은 하며, 본인의 기분이 중요해서 먹고싶은 것 다 먹는다고 한다. 기분이 좋아야지 춤도 잘 춰지고, 가르칠 때도 즐겁게 가르칠 수 있기 때문이다.
• 본인에게 댄스란 일상이라고 한다.
• 혼자 가고 싶은 여행지는 바다가 있는 따뜻한 나라 하와이라고 한다.
• Apink 멤버 정은지를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