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다성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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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전개
3. 결과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Battle of Castle Kaneda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전투 중 하나. 이 전투는 에게 여러 의미로 특별한 전투였다. 근데 이게 말이 좋아 전투지 사실상 진의 1인 테이큰에 가깝다.


2. 전개[편집]


진은 코툰 칸의 손아귀에서 숙부인 시무라를 구출하기 위해 유나, 마사코, 이시카와, 타카, 류조를 만나며 숙부를 구출하기 위해 아군을 모집했다. 타카가 진에게 성벽을 탈 수 있는 갈고리를 만들어 주었고, 진은 류조가 이끄는 초립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초립단은 오지 않았고, 할 수 없이 진은 혼자 숙부를 카네다성에서 구출하기로 결심했다.

진은 갈고리를 이용해 카네다성 내로 잠입한 후 몽골군 증원을 막기 위해 경보를 울리지 못하게 하였다. 이후 아군의 도움으로 몽골군을 썰어버리고 성 내부로 들어갔으나,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다름 아닌 류조였다.

류조는 칸이 망령(진)에게 현상금을 걸었다고 말해주며, 부하들을 위해 진을 배신한다. 그리고 류조는 일어나 칼을 뽑고 진을 공격한다. 물론 진은 덤벼드는 류조를 쓰러뜨리고, 기회를 더 주려 하지만 류조는 몽골군에게 진의 위치를 알리며 진과 척을 진다.

이후 몽골군들을 모두 처치하고 시무라를 구출한 진은 시무라를 데리고 빠져나오며 카네다성 전투는 막을 내린다.


3. 결과[편집]


이 전투로 인해 진은 시무라를 구출하고, 코툰 칸에게 복수할 발걸음을 한걸음 더 내딛게 되었다.

그러나 이 전투로 인해 진은 잃은 것도 있었는데, 류조의 배신. 이 배신의 끝은 결국 시무라성 전투에서 막을 내린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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