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서스/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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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3. 펜타킬 카서스
4. 구 대사



1. 개요[편집]




"고통, 희열, 그리고 평화...죽음은 언제나 아름답다."[1]


"지금 내 노트에 네 이름을 적고 있다."[2]


패시브의 특이성 때문인지 람머스, 베이가와 더불어 사망 대사가 없다.[3]

2. 기본 스킨[편집]



2.1. 일반 대사[편집]


게임 시작

"수많은 영혼이 날 기다린다."

"우리 모두 죽을 운명. 받아들여라."

"순례가 시작되는군."


공격

"죽음의 선율에 동참하라."

"쓰러져라."

"파멸을 만끽하라."

"갈 때가 되었다."

"고단한 삶을 내려놓아라."

"평안히 잠들길..."

"잠들라, 어린 양이여..."

"어둠이 널 집어 삼킨다."

"내 노래를 들어라."

"네 삶의 박동이 멈추어 간다."

"죽음의 노래를 부르노라..."

"죽을... 운명이다."

"죽음은... 황홀하다."

"아... 죽음의 입맞춤..."

"내 손에 죽어 새로 태어나라."

"꿈꾸지 않는 영원한 잠을..."


이동

"결국 죽은 자만이 남게 될 것이다."

"우리는... 영원하다."

"망자의 비가를 들어라."

"확실하게... 끝내주마."

"어차피 죽을 목숨... 내가 끝내주지!"

"널 부르는 소리를 들은 적 없나?"

"네 육신은 껍데기에 불과하다."

"심장이 멎는 순간 진정한 안식이 시작된다."

"곧... 모든 것이 쓰러질 것이야."

"그림자 군도는 세이렌의 노래보다 유혹적이지."

"생명은 그 자체로 이미 사기다."

"내가 선사하는 죽음이 바로 진리다."

"죽음... 그 속에 많은 것이 기다린다."

"죽음은 모두가 듣게 될 노래..."

"내 말을 따라 소멸하라."

"태어난 순간 넌 이미 죽어가고 있었다."

"죽음에 확신을 가져라."

"배고픔, 지침, 두려움! 모두 없애주마."

"죽음이 우릴 자유롭게 하리라."

"생명도 사랑도 곧 잊어버리게 될 거다."

"죽음 앞에 눈물은 필요 없다."

"촛불처럼 스러질 덧없는 생명이여."

"죽을 운명의 육신이구나."

"고통은 죽음에 이르는 전주곡."


도발

"육신을 산산조각내고 영혼을 불살라주지!"

"뼈를 깎는 고통 끝에 죽음을 선사하마!"

"생명은 영혼을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이다!"

"생명의 노랜 순식간에 끝날 것이다."

"처음 죽음을 맞이하는 그 설렘...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추종자를 기만하고 있구나. 내가 한 수 가르쳐 주지." (엘리스)

"헤카림, 넌 전령에 불과하다. 누굴 섬기는지 잊지 마라."

"죽음을 전하는 말에 고삐는 필요없지." (헤카림)

"영겁의 암흑 속에서 너의 빛은 촛불에 불과하다." (레오나)

"루시안! 아내에게 보내주지."

"부질없는 목숨을 버리고 사랑하는 세나를 만나보시지."

"루시안, 언젠가 아내에게 돌아갈 수 있다면, 그건 축복이지." (루시안)[4]

"육신이든 금속이든 껍데기일 뿐이야."

"모데카이저, 죽음은 쓸모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모데카이저)[5]

"사이온, 육신의 감옥에서 네 영혼을 해방시켜주마."

"너의 위대함은 사라졌다, 사이온. 영광을... 되돌려주마." (사이온)

"지옥의 간수여. 죽음에는 고통보다 심오한 의미가 있다."

"산 자는 가둬도 좋다. 허나, 죽은 자는 자유로워야 한다." (쓰레쉬)

"흉물스럽구나. 이토록 오래 죽음을 기만하다니." (우르곳)[6]

"바루스! 그대는 곧 해방될 것이다." (바루스)[7]


농담

"지금 내 노트에 네 이름을 적고 있다."

"얼굴이 참 맑으세요. 죽음에 관심 있으세요?"

"스킬 주문이 뭐였지... 아! R키!"

"오늘의 일기. 아름다운 구울을 만났다. "

"미안하지만... 내일 예약이 영원히 꽉 찼어."

"필멸의 존재들아, 귀를 기울이고 내 진혼곡을 들어라."[8]

"우르곳 고객님? 지금 죽으시면 혜택이 푸짐합니다." (우르곳)


귀환

"죽음이 이끄는 대로 간다."

"내가 돌아오면 더 많은 비명이 울려퍼질 것이다."

"죽음이 승리하리라."


스킬

죽음 극복(P) 발동

"날 보고 절망을 느껴라!"

"파멸을 목도해라!"

"껍데기는 가라![9]

"내가 곧 죽음이다!"

"(웃음)"

"(단말마)"

고통의 벽(W) 사용

"죽음의 강을 건너라!"

"도망칠 수 없다."

"존재의 가벼움을 느껴라!"

"육신은 이미 너를 버렸다!"

"달아나라! 고통이 쫓아가도록!"

부패(E) 사용

"죽음엔 길동무가 필요하지!"

"죽음의 노래를 불러라!"

"망자의 노래를 들어라!"

"죽음을 만끽하라!"

"일어나, 노래해라!"

"이 비명소리의 완벽한 화음!"

진혼곡(R) 사용

"죽어라!"

"죽음의 노래를 들어라! 환희를 느껴라!"

"이 장송곡을 산 자에게 바치리라!"

"필멸자들아, 들어라!"

"단말마의 노래를 불러라!"

"굴복하라!"

"파멸하라!"

"소멸하라!"

"느하하하하하하...!"


아이템 구매

"영겁의 동반자여..."

"시간이 흐를수록 강해지는구나... 나처럼." (영겁의 지팡이)

"상실의 눈물? 희열의 눈물이다." (여신의 눈물)

"천사도 결국 죽음의 전령이지."

"천사여... 검은 날개 달린 죽음이여..." (대천사의 지팡이)

"죽음의 가치를 잘 살린 물건이군."

"진혼곡이 더 웅장해질 것이다."

"라바돈의 메아리가 들리는군... 매혹적이야..."

"죽음의 왕에게 어울리는 왕관이군." (라바돈의 죽음모자)

"죽음은 누구도 절대 놓치지 않는다."

"이 수정홀과 함께 노래하리..."

"죽음을 능가할 수는 없다." (라일라이의 수정홀)

"저들의 망토는 이제 넝마가 될 것이다."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몸을 맡겨라."

"피할 수 없는 종말을 선사하지." (공허의 지팡이)

"목숨은 모래알처럼 덧없이 빠져나간다."

"망각의 문턱에서 마지막 순간을 즐겨라."

"이승의 시간이 다해가고 있다." (존야의 모래시계)

"함께 이 성배를 들자."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와드 설치

"죽음은 모든 것을 본다."

"망자의 눈꺼풀은 감기지 않는다."

"지켜보고 있다."


춤 (Ctrl+3)

"흐어아아아아아아악!!!!"[10]


3. 펜타킬 카서스[편집]


파일:2012_Pentakill_1.jpg

공격/이동/농담 등의 대사가 추가된다.

공격

"메탈에 목숨을 바쳐라!"

"나와 함께 진혼곡을 부르자!"

"죽은 자들을 깨울 시간."

"어둠... 영원한 어둠..."

"닥쳐라! 하찮은 생명체여."


이동

"메탈~! 비트에 맞춰 내 심장이 뛰는구나."

"볼륨을 높여!"

"타워 다이버~ 달아나 보시지! 해보시지!"[11]

"프렐요드에선 언제나 우리가 음반 차트 1위다!"

"죽음은 지옥보다 더 새카만!! 무한의 암흑..."


농담

"뜻대로 되지 않을 땐! 죽음모자를 쓰는 거지!"

"내가 뭘 했냐고? 락. 아름다움을 빚었을 뿐."

"메탈이 뭐냐고? 시공의 모루를 두들기는 창조주의 망치다!"


스킬

죽음 극복(P) 발동

"이 소리에 무릎 꿇어라!"

"들어라 내 앵콜 송~!"

"와↗아→아→아↘아↗아↗아→아→아↗~!!"

"메탈은 죽지 않아!"

"서스테인을 들어라!"

진혼곡(R) 사용

"죽음 앞에 망설이지 마~!"

"그~래~ 감탄해!"

"죽음의 빛으로~"


4. 구 대사[편집]




선택 시

"한기가 느껴지는가?"


이동/공격

"원한다면."

"불사의 존재를 위해!"

"저들의 고통이… 바로 나의 기쁨이지!"

"복종하지."

"떠오른다!"

"내 저주를 함께하라!"


도발

"내 데스노트에... 널 적어주지!"[12]


농담

네놈의 두개골은 사용할 수 없겠군. 두상이… 기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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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롤에서 과 함께 가장 긴 선택대사이다.[2] 원문에선 작고 까만 네크로노미콘이라고 말한다.[3] 사실상 패시브 대사가 사망대사라고 봐도 무방하다.[4] 결국 축복받았다.[5] 원문은 "You give the dead purpose, Mordekaiser. I give them meaning."(모데카이저, 넌 죽은 자에게 용도를 부여하지만, 난 그들에게 의미를 부여한다.) 모데카이저는 반대로 죽음은 아무 의미도 없고, 중요한 것은 죽은 후의 용도라며 서로 정반대되는 사상의 차이를 보인다.[6] 보통의 다른 도발 대사들은 설교하는 느낌인데 비해 이 부분에선 분노한 것처럼 들린다.(위 영상 15분 52초부터) 우르곳의 설정이 바뀌고 이상한 대사가 되어 버렸다.[7] 바루스의 설정이 바뀌었는데, 아트록스의 배경에서 다르킨이 스스로의 죽음을 원하기에 아주 엇나간 대사는 아니다. 물론 바루스는 아직 영영 해방될 수 없는 걸 모르지만. 다만 카서스에게 다르킨을 해방시킬 방법이 있는지는 미지수.[8] 원문은 "필멸의 존재들아, 내가... 요리책(cookbook)을 읽는 걸 들어라."("Listen, mortals, as I speak the word of... my cookbook.")이다. 끝의 my cookbook 부분을 매우 빠르고 작게 말하는 것이 포인트. 책을 잘못 가져왔나 보다.[9] 원문은 "껍데기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The shell means nothing!")[10] 지팡이를 부여잡고 락 가수처럼 헤드뱅잉을 한다. 펜타킬 카서스를 착용하면 음성이 바뀐다. 이쪽은 진짜 락 밴드 보컬이 컨셉이니 만큼 "예에에에-!!"하고 소리친다.[11] 원문은 "Tower Diver. Gotta get away, get away" 이다. 로니 제임스 디오의 명곡 Holy Diver의 패러디. 타워 다이브로 적절히 변형했다(...)[12] 말할 필요도 없는 데스노트 패러디. 북미판에선 "I'll put you in my book"이라는 대사에, 나중에 제작진이 데스노트의 패러디라고 언급했었는데 국내 더빙판에선 그냥 대놓고 데스노트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