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아(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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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대사
1.1. 플레이 관련 대사
1.2. 스킬 관련 대사
1.3. 영웅 처치
1.3.1. 특정 영웅 처치
1.4. 영웅 상호작용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1.5. 반복 대사
1.6. 음성 대사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1. 기본 대사[편집]




영어
한국어
과 마찬가지로, 디아블로 2에서 유래된 대사들이 많이 보인다.


1.1. 플레이 관련 대사[편집]


  • 준비 완료
    • 기다림은 끝났다.
  • 이동
    • 그래. 알겠다.
    • 경계는 철저히.
    • 내 무기는 준비됐다.
    • 전진하자.
    • 신탁의 예언대로군.
    • 내가 이 세상을 지키겠다.
    • 준비하는 자는 인내한다.
    • 서둘러라!
    • 스코보스를 위하여.
    • 앞으로 나아가자.
  • 공격
    • 이 땅에서 그림자를 몰아내리라![1]
    • 너의 악행은 여기까지다.
    • 분노의 일격을 날려라!
    • 죽음을 맞이해라.
    • 나는 여왕 폐하의 창이다!
    • 내 힘 앞에 쓰러져라!
    • 전쟁으로!
  • 특성 선택
    • 아, 새 기술이라. 이 느낌을 잊고 있었네?
    • 그래. 괜찮은 전술이야.
    • 음. 그거 왠지 익숙한데?
    • 훌륭해.
    • 천상이 나를 축복하는군.
  • 마나 부족
    • 마나가 부족하다.
    • 마나가 필요해.
    • 마나가 더 필요하다.
  • 학살 저지
    • 미쳐 날뛰는 것도 여기까지다.
  • 치유 받음
    • 좋은 치유였다.
    • 아주 잘해줬다, 치유사.
    • 너의 손이 우리를 살릴 것이다.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정말 고맙구나.
    • 목숨을 빚졌군.
    • 때를 딱 맞췄구나.
  • 구출 받음
    • 내 차례는 아직 아닌 모양이군.
    • 네가 날 되살린 건가? 고맙다.
  • 불가능
    • 안 돼.
    • 그렇겐 안 돼.
    • 불가능해.
  • 교전 패배
    • 실망하지 마라.
  • 부활
    • 하. 발키리와 함께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 죽음도 스코보스의 딸은 막지 못해.
    • 다시 준비됐다.
  • 전세 역전
    • 여신께서 전투의 흐름을 돌리셨다. 계속 싸워라!
  • 교전 승리
    • 의미 있는 죽음이었다.
    • 하! 그렇다고 내게 맞설 수 있을 줄 알아?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승자에게 영광을!
    • 계속 이렇게 싸우자.
  • 도발
    • 어서 나와 대적해라.
    • 이리 나와 실력을 보여라.
    • 이쪽으로 와서 귀를 좀 빌려다오. 영원히.[2]
  • 귀환
    • 난 퇴각해야겠다. 전선을 사수해라.
    • 마을로 돌아가겠다.
  • 미니맵 신호
    • 아군을 저버리지 마라.
    • 도움이 필요해!
    • 도와줘!
    • 적의 핵을 공격하자!
    • 용병이 좀 있으면 요긴하겠군.
    • 적의 요새를 제거해야 한다.
    • 저 감시탑을 점령해야 한다.
    • 핵을 지켜라!
    • 우리 요새를 지켜라!
    • 저 감시탑에 적이 접근하지 못하게 해라!
    • 저 영웅을 쓰러뜨려라!
  • AI 대사
    • 공격! 적을 찢어버려라!
    • 때가 왔다! 분노를 불살라라!
    • 전사들이여, 공세를 취해라!
    • 정신 똑바로 차려.
    • 아주 잘 했다!
    • 아무도 우릴 막지 못해!
    • 인상적이었다.
    • 회복 샘에서 물을 마셔라.
    • 어서 가서 회복해.
  • MVP
    • 영광이었다.
    • 당연한 결과다.
    • 이러려고 훈련했지.


1.2. 스킬 관련 대사[편집]


  • 번개 구체(R1)
    • 이것이 천상의 분노다!
    • 제레이[3]의 복수가 너를 벌한다!
    • 폭풍의 힘에 몸부림쳐라!
  • 발키리(R2)
    • 도움이 필요하다. 자매여!
    • 여신의 창이 내리 꽂힌다!
    • 놈들을 내 앞으로 끌어와라!


1.3. 영웅 처치[편집]


  • 평안히 잠들길.
  • 꼴 좋군.
  • 넌 패배했다. 으하하하하!
  • 아마존 인과는 결투하지 말라는 말이 있지.
  • 성공이군.


1.3.1. 특정 영웅 처치[편집]


  • 카시아: 용서해라, 자매여.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 아우리엘: 필멸자를 얕잡아보다 큰 코 다쳤군. 천사?
  • 아즈모단: 이 순간을 20년 동안 꿈꾸었다.
  • 네팔렘[4]: 이 녀석이 네팔렘이라고? 하!
  • 악마[5]: 지옥에서 불타라! 악마야.
  • 디아블로: 공포의 통치는 끝났다![6]
  • 메디브: 최후의 수호자라. 맞는 말이었군.
  • 티리엘: 천상으로 돌아가는군, 티리엘.


1.4. 영웅 상호작용[편집]


  • 기본
    • 질문
      • 때가 됐다. 준비는 됐나?
      • 준비는 마쳤나?
    • 대답
      • 아스카리는 준비됐다.
      • 아직 못 믿겠나? 곧 믿게 될걸?
      • 내 실력을 보면 알게 될 거야.
  • 우호적 영웅
    • 질문
      • 아, 반갑다. 전사여.
    • 대답
      • 스코보스의 분노가 너와 함께한다.
  • 적대적 영웅
    • 질문
      • 왜 하필 너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실망스럽군.
      • 너야? 아, 시간낭비군.
    • 대답
      • 누가 너더러 말하라더냐.
      • 난 너보다 덜 불쾌한 녀석들도 숱하게 꿰뚫어버렸지.
      • 입 다물어라. 이럴 때 시간을 빼앗기고 싶지 않다.
      • 조롱이라. 무능한 자가 즐겨 쓰는 수단이지.
  • 동의
    • 그러지.
    • 문제없지.
    • 승리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점을 기억해라.
  • 자랑
    • 힘을 합치면 적은 우리 앞에서 무너질 거야.
    • 적은 우리 허점을 이용하려 할 거다. 빈틈을 보이지 마.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편집]


  • 노바존 노바: 아, 노바 자매여. 네 궁술을 전장에서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아무도 날 눈치채지 못할 겁니다.) / (어떻게, 재미 볼 준비는 좀 되셨습니까?) 여군주를 너무 스스럼없이 부르는데? 이 문제는 차차 해결하도록 하지.
  • 아우리엘: 여자 천사도 있긴 하군. 아직 드높은 천상에도 희망이 있는 건가? / 의지가 있는 곳에 희망이 있지.
  • 도살자: 이게 그 도살자인가? 시시하네.[7] / 제대로 좀 해봐. 야만용사의 함성도 그것보다는 무섭겠다.[8]
  • 요한나: 아, 성기사인가? 아, 성전사로군. 혹시 모험을 하다 성역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나? (적부터 쓰러트리시죠. 집에 가는 건 그 다음에 걱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 (참 오랜만에 전장에 서셨군요, 준비는 되셨습니까?) 내가 그동안 뭘 했을 것 같아. 잠이나 잤을까봐?
  • 네팔렘: 신참인 모앙이군. 스코보스의 딸에게 실력을 증명할 수 있겠나? / 너희 네팔렘들은 말이 너무 많아.[10]
  • 악마: 내 앞길에서 비켜라, 악마야. 그럼 살려줄지도 모르니까. / 너희 족속이 얼마나 내 투창에 꿰뚫려 죽었는지 아느냐?
  • 디아블로: 디아블로. 네 유배가 생각만큼 영원하지 않았군. (네놈을 당장 못 없애는게 아쉬울 뿐이다.) / (으음... 네놈은...) 계속 지껄여봐라. 죽음도 내게서 널 구하지 못할 것이다.[11]
  • 머키: 하, 개구리 악마로군. 케지스탄[12]의 밀림에서 어떻게 빠져나왔지? / 질문한 건가? 답을 기대하지 마라. 개구리 괴물.
  • 줄: 줄! 정말 오랜만이군. 그동안 더 창백해졌나? / 음. 언제 봐도 참 싹싹하다니까.
  • 티리엘: 티리엘. 좋지. 이제야 정의를 실현할 수 있겠군. (다시 한 번 그대를 돕겠습니다, 필멸자여.) / (다시 만나니 반갑군요, 영웅이여.) 티리엘! 이렇게 또 만나다니.
  • 리밍: 아, 이센드라의 제자로군. 기대가 크다. / 패배와 죽음은 재미가 아니야, 젊은이. 이센드라가 그걸 가르치지 않았다니 의외로군.
  • 아즈모단: 그래! 너와 전쟁을 벌이겠군.
  • 언데드: 내가 만난 언데드 중에 가장 성질이 고약하군. 영광으로 알아라.


1.5. 반복 대사[편집]


  • 음?
  • 전쟁의 여군주가 듣고 있노라. 허튼소리는 하지 않는 게 좋을 거다.
  • 신탁들이 어둠의 유배를 예견하고부터 우리 전사들은 수천 년 동안 훈련을 거듭했다. 그들의 예언은 결국 옳았지. 내가 대악마를 쓰러트렸으니까!
  • 하지만 예언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악마 무리가 다시 세상을 덮칠 것이며, 아스카리에는 군대가 필요하다고 했지.
  • 어디서든 투창이 필요하면 말만 해라. 물 건너가는 한이 있어도 아마존최고니까.
  • 사람들은 왜 열쇠를 바위 밑에 숨기는 걸까? 금화도 그렇고 말이지.[13]
  • 아, 잠깐만. 소지품 좀 정리하고. (아이템 떨어지는 소리) 하하, 아 이거, 시간 꽤나 걸리겠는데? (아이템 떨어지는 소리) 하아.[14]
  • 빛을 맹목적으로 쫓지 마라. 그러다간 한밤 중에 모래언덕 사이에서 길을 잃는 수가 있으니.[15]
  • 곤란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나아가야 한다. 번개 보호막[16]이 적의 공격을 반은 막아줄 테니까.
  • 발키리가 도와주는 걸 보고 수수께끼를 밝히리라는둥 하지 마라. 듣는 발키리한테는 하나도 재미없거든?[17]
  • 아마존 고향의 밀림에는 생명이 가득하다. 바로 얼마 전만 해도 우리 전사들이 새 동물종을 발견했지. 안타깝게도 거대 거미 도마뱀이기에 죽일 수 밖에 없었다.
  • 잠깐, 체력 막대[18]가 없다고? 아아, 변한 게 좀 있지만 이건 마음에 드네.
  • 번개는 절대로 같은 곳을 두 번 치지 않는다지. 하지만 투창은 달라.
  • 제도에는, 백발은 영예로운 면류관이니 의로운 삶을 통해 얻는다는 말이 있다. 분명 노인이 퍼뜨린 말이겠지.
  • 삶이란 실체가 없는 갑옷[19]이지. 뻔히 있다가도, 내가 거기 익숙해지는 순간 사라져 버려.


1.6. 음성 대사[편집]


  • 스코보스를 위하여

스코보스를 위하여.

  • 아마존과는 결투하지 말라

아마존 인과는 결투하지 말라는 말이 있지.

  • 여왕 폐하의 창

나는 여왕 폐하의 창이다!

  • 그림자를 몰아내리라

이 땅에서 그림자를 몰아내리라!

  • 승자에게 영광을

승자에게 영광을!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편집]


  • 환영한다, 전사여.
  • 가르침이 필요한가?
  • 너의 여정을 함께 하겠다.
  • 네 싸움이 곧 내 싸움이다.
  • 용맹의 반 이상은 준비지.
  • 그럼 훈련을 시작할까?
  • 내가 도와 주지.
  • 난 20년이나 기다렸어. 이제 싸울 때가 됐지.[20]
  • 내 무기를 꽂아둘 곳이 있으면 좋겠는데.
  • 지난번에 이렇게 서 있을 때는 화톳불이 있었는데.[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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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 shall purge this land of the shadow. 디아블로 2 액트1 마을인 로그 야영지에서 나올 때 나오는 대사, 즉 아마존의 첫 대사이다.[2] 디아블로 2에서 다른 플레이어를 죽이면 상대방의 귀를 뜯어갈 수 있다.[3] Zerae. 아마존이 섬기는 여러 신들 중 하나로, 복수와 폭풍의 여신이다. 아마존의 번개 계열 기술은 이 여신의 힘을 빌어 사용한다는 설정. 제레이의 남편은 헤파이트루스(Hefaetrus)로 화염과 재탄생의 신인데, 이 신은 불화살 계열을 담당한다.[4] 리밍, 발라, 카라짐, 소냐, 요한나, 나지보.[5] 아즈모단, 도살자.[6] 디아블로 2 4막에서 디아블로를 쓰러뜨린 후 하는 대사. 원문은 "The reign of Terror has ended."[7] 디아블로 시리즈 중 디아블로 2에만 유일하게 도살자가 나오지 않았고, 이름이 언급된 유니크 도끼만 나왔다. 다아 2에서 이 도살자를 대신해서 나온 게 액트1의 스미스와 액트4의 헤파스토. 도살자와의 차이점은 피묻은 클레버 대신에 망치를 들고 와서는 사람을 대장간의 재료 내지는 땔감 취급을 한다는 것. 물론 디아 2 자체에도 도살자의 더미 데이터가 존재한다고 한다.[8] 디아 2 바바가 함성으로 아군들 스펙을 올려줄때 함성을 외치며, 특히 디아 3에서도 함성을 지르는데 특히 전쟁의 격노를 지를때 더욱 날카롭게 고함을 친다.[9] 1편과 2편의 주인공들은 정말 이상할 정도로 강력한 인간이다. 특히 1편의 캐릭터인 전사가 디아 2에서 디아블로의 숙주가 되어 버린다.[10] 디아블로 2에서는 주인공 영웅들이 대사가 거의 없고 특정 상황에서 출력되는 문장 몇 개만 있었던 것에 비해 디아블로 3에서는 주인공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대화를 하는 것을 가리킨 메타발언. 또한 이 대사에서 카시아는 네팔렘으로 분류되지 않는다는 것도 유추할 수 있다. 이는 자신이 네팔렘이 아니라고 언급하는 줄도 마찬가지.[9][11] 원래는 디아블로 2 카오스 생츄어리에서 봉인을 풀면 디아블로가 등장하면서 내뱉는 대사다.(Not even death can save you from me) 그걸 흉내내서 되돌려준 것.[12] 디2 액트3의 배경 지대이자 기아블로 3의 2막 배경인 칼데움이 속한 곳.[13] 디아블로2에서 바위를 클릭하면 아이템이 떨어졌다. 특히 바위 외에도 시체나 항아리 등도 상자 오브젝트 같은 것 취급이라 역시 열쇠와 금화가 잘 떨어지고 심지어 룬이나 아이템 같은 것도 종종 나온다.[14] 과거에는 일일이 손으로 찍어서 날라야 했기에 꽤나 지치는 작업이었다. 참고로 디아2 레저렉션에서는 컨트롤을 누른 상태로 아이템을 클릭시 바로 버리거나 혹은 바로 창고나 큐브 안에 넣을 수 있게 개선 되었다. 문제는 이 점을 악용해서 레저렉션에서 디아 3처럼 아이템을 채팅창에 시프트+클릭으로 링크거는 게 가능한데, 이걸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 키를 컨트롤이라 속여서 드랍하게 만들어 줍고 튀어버리는 사기 수법이 기승했다.[15] 디아블로2 2막의 잊혀진 도시(Lost City)라는곳에 플레이어가 처음으로 이곳에 도달하면 갑자기 주위가 어두워지면서 세 번째 퀘스트가 활성화된다.[16] 원문에선 Lightning shield라고 하는데, 따라서 유니크 방패 스톰쉴드를 말하는 게 아니다.[17] 원문은 '발키리가 도와주는 걸 보고 발키리의 기행이라고들 하지 마라'.[18] 스태미나를 뜻한다. 이 게이지가 전부 소진되면 달리기를 할 수 없다. 특히 이걸 체감 가능한게 초중반부. 오히려 헬에 입성하면 바이탈을 많이 찍게 되어 스태미너가 모자랄 일이 없고, 장비도 갖췄다면 수수로 텔포도 쓰게되니 더더욱.[19] 디아블로 2의 아이템 에테리얼 갑옷을 말하는 것이다. 에테리얼 아이템은 일반 아이템보다 성능이 조금 좋은 대신 수리가 불가능하고, 내구도가 다 떨어지면 바로 깨진다.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철학적인것 같은 말이 되어버렸다.[20] 디아블로 2디아블로 3는 시간적 배경이 20년 차이가 난다.[21] 디아블로 2로그 야영지를 배경으로 한 로딩 화면캐릭터 선택 창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