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리 어빙/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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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점
2. 단점
2.2. 수비
2.4. 프로 의식 부재



1.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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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리 어빙 드리블 하이라이트
공을 다루는 능력만 놓고 보면 역대급으로 뽑힐 정도로 볼 핸들링이 뛰어나다. 1:1로는 막는 게 거의 불가능한 공격형 가드. 단순히 드리블만이 아니라 이를 이용한 풀업(pull up) 점퍼도 좋고, 골밑 마무리도 좋다. 흔히 말하는 트리플 트렛이 가능한 수준급 공격수. 그리고 야투율도 높아서 공격 옵션이 참으로 다양하다.

트리플 트렛은 슛-돌파-패스라는 3가지 공격 옵션이 모두 가능한 경우를 칭하는데, NBA 수준급 공격수는 이런 공격이 가능하다. 듀란트, 크리스 폴, 하든, 커리, 카와이, 르브런에 이르기까지 저마다의 장점은 차이가 좀 나더라도 기본적으론 이런 공격 옵션을 지니고 있고, 모두 선택 가능한 선수들이다.

카이리 또한 이런 옵션을 지니고 있으며 되는 날엔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파워와 스피드는 대단하지 않지만, 민첩+유연성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없는 상황도 만들어서 쏜다. 아울러 양손을 잘 써서 돌파 방향이 다양한 점도 그의 강점이다. 그리고 대략 2015년 정도부터는 좌/우 만이 아니라 백스텝 또한 섞어주기 때문에 더욱더 막기가 어려워졌다.

이렇게 장점만 모두 놓고보면 분명 그 누구보다 뛰어난 NBA 스타가 바로 카이리 어빙이다.

2. 단점[편집]



2.1. 유리몸[편집]


어빙은 기량과 별개로 풀 시즌 82경기를 뛰어 본 적이 없고 8시즌 평균 63.5경기를 뛰었다. 시즌 아웃급의 큰 부상을 자주 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잔부상으로 중요한 순간에 결장하여 팀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꽤 있다.

선수 한 명이 장기 결장할 경우, 다른 선수들이 그 부담을 떠안게 되는데, 문제는 어빙은 어느 팀에서든 1, 2옵션 선수이기 때문에 그 공백을 메우기가 쉽지 않다. 루키 시즌 부터 2018-19 시즌까지, 51/66[1], 59/82, 71/82, 75/82, 53/82[2], 72/82[3], 60/82, 67/82 경기를 소화했다.

보스턴 셀틱스로 이적한 뒤에도 브래드 스티븐스 감독이 출장 시간을 줄이고 풍부한 가드 자원을 활용하여 로테이션을 잘 운영하였으나, 2017-18 시즌 무릎 통증으로 수술을 받으며 시즌 후반기와 플레이오프에 결장하고 말았다. 단순히 말하면 어빙 이적후 보스턴은 매번 플레이오프에 나갔으나 어빙이 플레이오프에 나간 건 1시즌 뿐이다.

19-20 브루클린 네츠 이적 후에도 정규 시즌에서 기대감을 올리더니 귀신같이 부상에 빠지며 시즌 아웃, 당연히 플레이오프도 불참. 20-21 시즌은 그나마(?) 건강하게 시즌을 치러냈고, 플레이오프도 나갔으나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더티 플레이로 부상을 당했다. 이 부분은 유리몸 때문이 아니지만 묘하게도 자꾸 플레이오프에서 제대로 경기를 치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2. 수비[편집]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시절 가장 크게 두드러졌던 단점은 역시 수비. 기본적으로 공격 성향의 듀얼 가드들이 그렇듯, 어빙 역시 대인 수비 능력이 좋지 않은 편이다. 물론 현대 농구에서 대인 수비 능력만으로 수비 전체를 평가하기 어려운 것도 있고, 실제적으로 어빙의 수비가 도마 위에 오른 때가 2016-17 시즌인데, 수비능력이 더욱 낮아졌다기 보다는 J.R. 스미스, 이만 셤퍼트 등 팀에서 쓸 만한 3&D 재원들이 죄다 좋지 않은 플레이를 선보였고, 르브론 제임스 역시 노쇠화로 예전같지는 않는 상황이라 더욱 돋보이는 가운데에서도 터란 루 감독이 팀에 적용할만한 수비 전술을 전혀 만들어내지 못한 것도 한몫을 한게 사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의 대인 수비 능력 자체를 높게 평가하는 이들은 거의 전무하다 싶은 수준이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는 어빙의 백코트 콤비로는 늘 수비 능력을 인정받는 롤 플레이어를 쓸 수밖에 없는 실정이었다. 실제적으로 어빙이 본격적으로 리그 최상위 수준에서 이름을 올렸던 시즌은 아이러니하게도 빅3가 막 결성되었을 때가 아니라, 이만 셤퍼트와 티모페이 모즈고프라는 수비에서 쓸만한 롤 플레이어와 함께 했던 때이기도 하다.

보스턴 셀틱스로 이적한 17/18시즌의 플레이를 보자면 이적한 후 어빙의 수비력이 나쁘지 않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지난 시즌 어빙을 상대한 공격수는 평균 +5.8%의 필드골 성공률 이득을 보았는데, 올 시즌은 이 부분이 -5.8%로 개선되었고 패스나 슛의 궤적을 방해하는 디플렉션 역시 게임 당 약 1회 증가했다. 셀틱스는 전통적으로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비 컬러의 팀이었고, 많은 선수들이 브래드 스티븐스 감독의 지도 하에 나날이 단단해지고 있다. 젊은 선수 위주의 팀이라는 사실 역시 이에 큰 기여를 한다.[4] 어빙 역시 그 흐름에 잘 녹아들어 적응하고 있는 중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클리블랜드가 수비력이 본격적으로 저하된 17시즌에 수비력 문제가 불거졌고, 수비가 강한 보스턴에 가서 그나마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빙은 수비가 특별히 딸리기보단 좋은 시스템에서는 그냥저냥 가려질 수 있는 수준의 수비약점을 가진 선수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반면 바로 직전 시즌 보스턴에서 아이제아 토마스조차도 수비구멍이 두드러지지 않았던 것을 보면 강력한 수비 시스템을 가진 보스턴에 업혀가는 가는 것 뿐이란 의견도 있다. 게다가 보스턴이 어빙이 시즌 중 부상을 입어서 경기를 결장하거나 수술로 시즌 아웃되어도 보스턴은 여전히 잘나갔다. 공격력이 플러스옵션인 어빙이 빠져도 보스턴 전력이 여전하다는 것은 어빙이 빠진 후 수비 마이너스 옵션인 어빙으로 인한 다른 팀원들의 과부하가 줄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도 있다. 실제로 어빙의 아웃 이후 로지어를 비롯한 다른 팀원들의 활약 비중이 높아졌다.

2020-21시즌 들어서는 수비가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2021-22 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인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들에서 수비에서 다시 큰 약점을 보이며 보스턴 선수들의 공략 대상이 되었다. 사실상 어빙을 기용하는 이유는 수비를 포기하는 대신 이를 상쇄시키기 충분한 공격력 때문인데 어빙은 공격력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브루클린 네츠가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원인을 제공했다.


2.3. 볼 호그[편집]


데뷔 초기에는 동료의 좋은 기회보다 자신의 공격력을 살린 플레이를 즐겨했다. 그런데 이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이라는 팀이 리그 약팀이라는 상황과 맞물려 혼자 해결하는 플레이가 보다 가중된 측면도 있다.

르브론 제임스제임스 하든은 기본적으로 자유투를 잘 얻기 때문에, 슈팅감이 안 좋아도 꾸역꾸역 자유투 라인 앞에 서며 감을 회복하고 팀을 이끌어가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피지컬 강함이 떨어지는 어빙은 컨택 상황에서 밸런스 유지까지는 해도 파울 겟을 통한 자유투 획득은 잘 못한다. 따라서 슈팅감이 나쁜 날에도 혼자 꾸역꾸역 개인 플레이를 하려는 성향을 보였고 볼 호그란 비난은 이 때 붙은 것이며 르브론 합류이후에는 그런 모습이 현저히 줄었다. 보스턴 셀틱스 이적 후에도 볼륨은 크게 높지 않았지만, 득점과 어시를 적절히 가져가며 보다 균형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볼 호그(Ball Hog) 모드는 데뷔 초 3년 정도를 수식하는 말이라 보면 된다. 단, 볼 호그라는 딱지가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다. 브루클린 네츠에서는 아이솔레이션 으로 십수초를 잡아먹다가 냅다 던지는 모습을 곧잘 보여주기에 본인 스탯은 봐줄 만 하지만 팀 공격에는 해를 끼치는 경우도 있다.

2.4. 프로 의식 부재[편집]


프로 운동 선수는 연봉을 받고 경기에 뛴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최대한 많은 경기와 많은 시간에 출장하여, 팀의 승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경기 및 훈련이 없는 시간엔 사생활의 자유가 보장되는 게 당연하나, 그 자유 활동이 팀에 나쁜 영향을 줘선 안 된다.

누가 읽어도 당연한 이 문장을 카이리 어빙은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있다. 그것도 NBA 역사에 전무후무할 지경으로.

지금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돌출 행동이 거의 없었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시절 어빙은 과묵하고 성실하며 농구 밖에 모르는 선수로 여겨졌다. 그러나 보스턴 셀틱스로 이적하면서 팀 케미스트리에 피해를 많이 준다는 평가가 나오기 시작했다. 보스턴 셀틱스 시절에도 점점 라커룸에서 겉돌며 동료들과 담을 쌓고 오히려 보스턴은 어빙이 결장할 때 팀 분위기가 살아나면서 팀 승률이 더 높아지는 기현상이 나오게 되었고, 어빙이 떠나고 나서는 완벽하게 제이슨 테이텀을 1옵션으로 삼고 팀을 재편하며 다시 동부 컨퍼런스의 강팀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ESPN 리포트에 따르면 이적 후 보스턴 셀틱스의 락커룸에서 기존 어린 선수들을 특정지어 "이 어린 선수들은 어떻게 해야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할 수 있는 지 모른다" 라는 말을 공개적으로 하곤 하였다. (당시 카이리 어빙 본인 25세). 그런데 2021-22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그 어린 선수들이 있는 보스턴 셀틱스가 어빙이 뛰는 브루클린 네츠를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4-0 스윕하며 2라운드로 진출하고 2022 NBA 파이널까지 올라가는 등 브루클린 네츠와 완전히 입장이 바뀌어버렸다.

브루클린 네츠로 트레이드 된 후 스티브 내시 감독이 취임하였을 때 "우리는 코치가 필요없다. 나와 케빈 듀란트가 리드하면 안 될 것이 없다"라는 전설로 회자되는 말을 하기도 하였다.

지구 평면설 주장이야 그냥 선수 개인의 특이한 개성 혹은 지성(?)으로 치부할 수 있지만 (나중에 농담이었다고 밝히긴 하였다) 팀 케미에 악영향을 주는 기행을 벌이곤 하는데, 브루클린 네츠로 이적해서 20/21 시즌에 벌인 무단 이탈은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민폐로 손 꼽힌다. 아무런 언질 없이 팀을 무단이탈하더니 2주 가까이나 지나서 나타나고 한다는 말이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서였다는 어처구니없는 이유였다.

정확히는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 이후 잠적을 탄 상태였는데, 다시 나타나서 하는 말이 뉴스에서 시민들이 국회의사당을 폭력으로 점거하는 장면을 목격한 후 어떤 트라우마가 도져서 운동을 할 상황이 아니었다고 한다.

21/22 시즌 개막을 앞두고도 코로나 백신 접종 거부 사태로 한바탕 소동을 벌이더니 결국 시즌 중반까지 홈과 어웨이 경기 모두를 결장하게 되었고, 이런 어빙의 옹고집에 염증을 느낀 제임스 하든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트레이드되어 결국 어빙으로 인해 빅3가 해체되었고, 케빈 듀란트는 부담이 가중되어 전체적으로 브루클린의 경기력도 저하되는 결과를 가져오며 시즌 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던 브루클린 네츠는 NBA/동부 컨퍼런스 1위 싸움이 아니라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시즌 중반이 되어서야 브루클린 네츠에서 징계를 풀어 어웨이경기만 뛰어도 되게 해주었는데 통계상으로만 보면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즌 후반이 되어 뉴욕시에서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은 선수도 경기를 참여할 수 있게 해주어 결국에는 홈과 원정 경기 (토론토 랩터스 제외)를 모두 뛸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팀은 제임스 하든의 트레이드 이후 많이 흔들렸고, 겨우 진출하게 된 2022 플레이오프에서 아이러니 하게도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셀틱스 에게 1라운드에서 4-0으로 스윕을 당하였다.

ESPN리포트에 따르면 제임스 하든이 떠나게 된 계기가 하나 더 있는데, 어빙이 네츠 팀 연습 중에 하든의 면전에 "너 실력 다 죽었잖아. ("James, you're washed.")" 라고 하였다한다. 물론 이는 일각의 주장일 뿐이고, 가장 큰 이유는 백신 거부에 따른 경기 출장 불가 상황과 그에 따른 브루클린 네츠 성적의 하락 때문이고, 이에 전성기 끝물에서 우승이 정말로 급한 하든이 이적을 요청하게 된 것이다.

2021년에는 이슬람교로 개종을 해서, NBA, 플레이오프와 겹치는 4월에 라마단 (단식)을 하기 시작한다. 종교의 자유에 따라서 단식을 하건 어쩌건 상관없지만, 본인의 단식으로 경기력이 망가져서 팀이 패배하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이건 심각한 문제가 된다. 당장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출신 무슬림 축구선수들의 경우, 라마단 기간에 진행되는 리그 및 국제 대회에 대비해 율법이 요구하는 대로 단식을 하되, 에너지 드링크를 최대한 먹고 영양 주사를 맞는 등 여러 현대적 요법을 통해 경기력을 유지하곤 한다. 그리고 어빙은 자세한 상황은 알기 어렵다 한들, 단식하는 기간마다 경기력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백신도 거부하면서 링거를 맞을 리가...

2022 플레이오프 탈락 후 인터뷰에서 본인은 브루클린 네츠에 남아있을 예정이고 니츠 수뇌부들과 함께 본인도 앞으로 팀의 전반적인 관리를 하길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21-22 시즌을 종료하였다. 문제는, 여기에서 팀 수뇌부에 스티브 내시 감독은 일절 언급도 하지 않았다는 것. 심지어 본인이 21-22시즌 결장 및 각종 기행으로 팀 성적을 망친 주범이면서 이런 말을 했기 때문에 더욱 비판받는 중이다.

참고로 18-19 시즌 종료후 본인은 보스턴 셀틱스에 남아있길 원하다는 말을 한 후 브루클린 네츠로 트레이드를 요청하였다. 아니나 다를까, 브루클린 네츠가 어빙의 장기 계약에 경기 출장 의무를 산입하려 하자, 엄청나게 격렬히 반발하는 중이다. 22년 여름에 옵트아웃 이후 MLE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 FA 이적할 거라는 언론플레이를 하더니, 결국 6월 30일에 옵트인을 선택하며 22-23시즌 37.1M의 연봉으로 브루클린 네츠와 한 시즌 더 뛰기로 결정했다.

...는 개뿔, 옵트인을 한 이유는 그저 연봉을 보장받기 위함이었고', 옵트인을 하고 다음날 케빈 듀란트와 함께 즉시 본인들을 트레이드 해줄 것을, 심지어 팀까지 지정해가며(!) 요청했다. 그리고 SNS에 새장(브루클린 네츠 구단)에서 풀려난 새(카이리 어빙 본인)사진을 올려놓으며 완전히 네츠 구단과의 신의를 저버렸다. 보스턴 셀틱스에서도 거의 똑같은 행각을 보이며 도망을 치더니, 브루클린 네츠에서도 이를 반복 중이다. 연장계약 당연히 할 것이고 어디로 떠날 생각이 없다고 말한지 한 두달만에 말을 싹 바꿔버린 것은 덤.

이후 2023년 트레이드 데드라인 전에, 연장계약에 경기 출전 옵션을 부여하려는 션 막스 단장에게 반발하며 트레이드를 요청했고, 댈러스 매버릭스로 이적했다. 이후 케빈 듀란트도 트레이드를 요청하여 피닉스 선즈로 이적하여 브루클린 네츠의 빅3은 완전히 해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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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장 폐쇄로 66경기만 열림.[2] 2015 시즌 파이널 1차전의 부상으로 인해 NBA 파이널 잔여경기와 2015-16 시즌 초반 29경기 결장.[3] 선수 보호차 백투백 경기 등 휴식.[4] 수비에는 무엇보다 많은 활동량이 중요시되는데, 젊은 선수일수록 에너지가 많은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마커스 스마트, 테리 로지어, 야부셀레, 제일런 브라운와 같은 젊고 수비를 잘하는 선수를 셀틱스는 많이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