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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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n.CH엔터테인먼트 소속 10인조 보이그룹 n.SSign의 멤버.
2. 데뷔 전[편집]
2.1. 청춘스타 이전[편집]
중학생 때까지 K팝 아이돌이 될 생각은 없었다고 한다. 중학교때 문화제에서 노래를 부른 후 자신감이 생겼지만, 가수는 절대 못 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역시 노래를 하고 싶다고 마음이 바뀌었다. 손을 다쳐서 농구선수를 포기하게 된 상황도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마음가짐이 생겼다고 바로 K팝 아이돌을 도전하진 않았다. 사실 졸업 후 취업을 할 생각이었다고. 담임 선생님의 '해보지 않으면 모르지' '지금 안 하면 언제 해?'의 응원으로 도전하게 되었다.
2.2. 청춘스타[편집]
K-POP 서바이벌 프로그램 청춘스타 에 출연, TOP7에 진입해 n.SSign으로 결성되었다. 결승에서 지금의 n.SSign 멤버와 셜록, 봄날+여름안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3. 캐릭터[편집]
3.1. 외모[편집]
큰 눈과 진한 눈썹을 가졌다. 도톰한 입술이 더해져 인상적인 이미지를 준다.
3.2. 성격[편집]
순하다. 겸손하고 나쁜 말을 못하는 편. 말장난을 칠때도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극F. 공감 받기를 좋아한다.
책임감이 강하다. 일본에서 진행하는 인터뷰, 토크에서 MC로 활약하며 야무진 모습을 보여준다. 평소엔 순하게 멤버들을 서포트하지만 한번씩 휘어잡을 때가 있는 카리스마 리더
애정이 넘치는 타입. 팬사랑이 크기로 유명하다. 인스타그램에서도 팬의 댓글에 반응하고, 코멘트를 전부 읽고 있다는 인상. 카즈타 본인이 옛날에 아티스트를 좋아했어서 반응 받을때의 기쁨을 알고 있다고 한다. 그 기쁨을 많은 팬들에게 주고 싶다고. 인터뷰에서 '우리(엔싸인)이 존재하는 것은 팬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소중히 해 나가고 싶다' 고 말한 적 있다. #출처
4. 개인 활동[편집]
4.1. 뮤직비디오 출연[편집]
4.2. 드라마[편집]
5. 여담[편집]
- 학창 시절에는 농구선수로 9년간 활동했으며, 아이돌을 준비하기 시작한 후에는 EXPG STUDIO 오키나와 지점에서 2년간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다. 출처
- MC나 배우 활동에도 흥미가 있다. 멀티 활동에 관심이 많다. 다만 일본과 한국의 인지도 차이를 스스로도 알고 있어서, 한국에서는 샤이니, BTS, NCT 처럼 다양한 음악활동을 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한국에서의 활동에서 멤버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는다고 한다. 한준에게 종종 고민상담을 받는데 '깊게 생각하지 않는 타입이라 고민을 털어놓으면 긍정적인 기분이 된다' 고 한다.
- 동경하는 농구선수는 NBA의 데릭 로즈.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멋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 멤버들과 후쿠오카에 간다면 다자이후텐만구를 꼭 같이 가고 싶다고 한다. 처음 K팝 오디션을 후쿠오카에서 본 후 다자이후텐만구에서 기도를 하고 오키나와로 돌아갔는데, 지금의 소속사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고.
- 팀에서는 맏형이지만 집에서는 형과 누나가 있는 막내이다.
- 동물화는 유니콘
6.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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