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 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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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프로필
파일:카토상.jpg
이름
카토 타카
加藤鷹(かとう たか)
출생일
1959년 5월 1일 (64세)
출신지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아키타현 아키타시
신체
180cm, A형
활동
1988년 ~ 2013년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
2. 상세
3. 여담



1. 개요[편집]


일본AV 남배우.


2. 상세[편집]


전설적인 골든 혹은(갓) 핑거(Golden "God" finger)로 유명한 AV 남배우이다.

중지와 검지로 여성의 질 내부를 자극해 일종의 소변을 보게 만드는 시오후키 기술로 AV 업계에서 새로운 장르를 창시했다. 그래서 일본 현지 AV 업계에서 "떼망(手マン)"이라는 용어가 생겨났다. 이 기술명은 지금도 통용되고 있다.

2013년 은퇴하였으며, 그간 수백 편의 AV에 출연해서 절륜한 테크닉을 자랑하였다.1988년 29세에 나이에 1만 엔을 가지고 도쿄로 상경한 그는 방송국 카메라맨이 되기 위해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마침 그 곳이 성인영화를 만드는 곳이었고 그대로 AV 업계에 투신하게 된다. 이후 2013년에 은퇴할 때까지 8,000명의 여배우들과 상대해서 일본 남배우 중 지명도 1위를 자랑하게 되었다. 출연한 작품만 1만 5천 개가 넘는다고 한다.


3. 여담[편집]


  • 오른손은 여성용이라고 오른손으로 절대 악수하지 않는 걸로 유명하다. 다만 어떤 30대 남성이 아직 동정이라고 하자, "이번만 특별히 해 줄 테니 비밀로 해달라"면서 오른손으로 악수하며 윙크해줬다는 일화가 있다. 뿐만 아니라 그 남성에게 "앞으로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란다."라는 덕담(?)도 해줬다고. 그야말로 젠틀맨. 일본 AV 여배우들이 꼭 만나보고 싶은 남자 배우 1위에 랭크되기도 하였다. 에이즈 검사를 포함한 성병검사를 1년에 15번씩 받았으며, 은퇴할 때까지 단 한 번도 성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콘돔 착용을 항상 권유하며 에이즈 방지 캠페인에도 자주 참가하는 편. 명언집

  • 일생이 만화로 제작되기도 하였다. #

  • 2013년 은퇴하고 한국 스파이스 TV의 초청으로 한국에 와 AV를 촬영했다.


  • 2020년 1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활동에 들어갔다. 이름은 '카토 타카의 골드핑거 TV'닉네임부터 비범하다 한국 시청자들을 위한 채널로 영상 도입부부터가 카토 타카 라고 한글로 나온다. 츠보미의 '남자들마다 정액맛이 다르다'라는 영상에 '공부가 되었다'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 오구라 유나 TV에도 댓글을 남겼는데 STARS-147 작품을 통해 오구라 유나가 여배우가 되었다며 STARS-147 작품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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