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6(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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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 6(가제) (미정)
Pirates of the Caribbean 6
장르
가상 역사 판타지, 모험, 액션, 코미디
감독
요아킴 뢰닝
각본
테드 엘리엇
크레이크 마진
제작
제리 브룩하이머
주연
미정
촬영

편집

음악

미술

의상

촬영 기간

제작사
월트 디즈니 픽처스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모션 픽처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화면비

상영 타입

상영 시간

제작비

월드 박스오피스

북미 박스오피스

대한민국 총 관객수

스트리밍

상영 등급
파일:미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1. 개요
2. 개봉 전 정보
3. 포스터
4. 예고편
5. 시놉시스
6. 등장인물
7. 줄거리
8. 사운드트랙
9. 평가
10. 흥행
11. 기타



1. 개요[편집]


제작 예정인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6번째 작품. 전작의 개봉 이후, 후속편의 제작이 결정된 상태지만 여러 악재가 너무 커 근시일내에 이루어지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2. 개봉 전 정보[편집]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4편이 제작되기 전 5편과 6편이 연속적으로 촬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계획과 달리 5편만 촬영되었고 감독은 속편의 여지를 남겨두기 위해 5편만 일단 개봉했다고 밝혔다. 5편이 개봉된 후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가 6편까지 계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감독 요하킴 뢰닝이 다시 한번 6편의 감독을 맡을 것이라고 알려졌다. 팬들이 기대한 감독은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중에서 평가가 가장 좋은 오리지널 삼부작[1]을 연출한 고어 버빈스키였지만. 그야말로 최악의 감독을 다시 내정했다는 소식에 일단 팬들과 대중에게 크게 마이너스로 먹고 들어가고 있으며 한스 짐머의 복귀도 불확실한 상황이었다.

2018년 8월 보도된 루머에 따르면 디즈니가 개봉일 조정을 통해 6편 제작을 결정하고 각본 제작에 돌입했다고 한다. 다만, 전편의 감독이었던 요하킴 뢴닝이 말레피센트 2 제작에 돌입하면서 감독은 후에 참여한다고 알려졌다. 앞서 말한 것처럼 아주 극초반 단계이며 적어도 2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메인 주인공인 조니 뎁이 법원 소송전에 휘말려 디즈니측에서 잭 스패로우 역할에 대해서 고심하고 있다. 기사 원문

데비 존스 역할을 맡은 빌 나이는 팬을 통해 크레딧에서 본인이 나온다는 정보를 알게 되었고 6편에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생긴 것에 대해서는 본인도 좋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데비 존스의 귀환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졌다. 전편이 혹평으로 가득해서 사실상 이 영화의 성패에 따라 이 시리즈의 존망이 갈릴 듯하다.

2018년 10월 시리즈가 리부트될 수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 성공적인 리부트 사례가 많지 않을 뿐더러 조니 뎁의 잭 스패로우가 곧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많은 팬들은 부정적인 입장을 표했다. 새로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디즈니는 캐리비안의 해적의 메인 주인공인 잭 스패로우 역을 맡은 조니 뎁을 더 이상 출연시키지 않기로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작가 스튜어트 비티는 잭 스패로우를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유산이라고 평가하며 그의 역할은 훌륭히 끝났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가 2021년에 개봉할 수 있도록 작업중이라고 한다. 다만 팬들은 잭 스패로우 없는 캐리비안의 해적이 과연 캐리비안의 해적이라 할 수 있냐며 거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더군다나 죽은 자는 말이 없다에서 바르보사가 죽고 데비 존스의 저주가 풀린 이후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아군 측 해적이 잭 스패로우 뿐인데, 잭 스패로우가 등장하지 않는다면 이게 캐리비안의 해적이 아니라 그냥 캐리비안의 뱃사람이라 부르는게 더 맞다는 의견도 있었다. 무엇보다 잭 스패로우라는 캐릭터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를 지탱해 온 상징이나 다름없기에 반발이 더욱 클 수 밖에 없다.

이런 루머들이 나오던 와중 2019년 10월 리부트 영화의 각본에 1편에서 4편까지 각본 쓴 각본가인 테드 엘리엇과 미드 체르노빌의 크레이크 마진이 발탁되었다고 보도되었다. #

2020년 3월 1일에 조니 뎁이 6편으로 복귀할 수 있으며 새로운 히로인과 함께 영화를 이끌어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리부트 각본을 담당할 것이라고 알려진 테드 엘리엇과 크레이그 마진은 리부트가 아닌 6편의 각본을 작업 중이라고 한다. # # 5편의 각본가는 테드 엘리엇이 아니었고, 그래서인지 설정 붕괴와 캐릭터성 붕괴가 매우 심했다.

2020년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때문에 개봉일이 늦춰질 가능성이 높다. 덧붙여 말레피센트 2의 평가가 좋지않아 요아킴 뢴닝이 그대로 감독으로 갈지도 의문인 상황이다. 요아킴이 5편에 이어 말레피센트마저 말아먹자 팬덤에서는 제발 감독 강판하고 쓰지 말라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확정된 사항은 테드 엘리엇과 크레이그 마진이 6편의 각본을 작업중이라는 것뿐이며 조니 뎁의 복귀여부와 촬영시기, 구체적인 정보 등은 나오지 않은 상태고 영화가 제작에 제대로 들어갈지도 매우 불확실한 상태다. 디즈니도 본작의 제작에 소극적인 상황이다.[2] 그러다가 조니 뎁이 더이상 잭 스패로우 선장 배역을 하지 않겠다고 공언하면서 6편의 제작 가능성은 더욱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2022년 5월 15일,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가 6편외에 또 다른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가 동시에 제작 중이며 마고 로비가 캐스팅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 2022년 11월 14일 마고 로비가 인터뷰에서 해당 영화가 무산되었다고 이야기했지만 # 제리 브룩하이머는 두 작품을 동시에 준비하던 중 하나를 제작하기로 결정한 것이라며 마고 로비 주연의 영화는 완전히 취소되지 않았고 미래에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12월 13일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는 AP통신 인터뷰에서 조니 뎁의 복귀 루머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작업 중이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우리는 각본 작업을 위해 작은 걸음을 계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2023년 7월 6일, 조니 뎁은 디즈니와의 협업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을 했다.#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5. 시놉시스[편집]



6. 등장인물[편집]



7. 줄거리[편집]



8. 사운드트랙[편집]



9. 평가[편집]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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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 Top 250 등의 리스트명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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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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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ymovies.it/film/영화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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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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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흥행[편집]



11. 기타[편집]




[1] 블랙펄의 저주, 망자의 함, 세상의 끝에서[2] 과거 당대 최고의 인기를 끌며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를 연속으로 달성하던때는 디즈니의 유일한 메가히트 시리즈였기에 속편 제작에 있어서 디즈니가 적극적인 태도를 취했던 반면, 현재는 스타워즈와 마블이라는 거대한 시리즈가 두개가 있으며 애니메이션들과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의 흥행실적이 늘어나고 있어 굳이 주인공이 법원 소송중이라는 리스크가 있는 캐리비안의 해적 6편에 크게 매달릴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거기에 디즈니가 정글 크루즈를 이 시리즈의 후속으로 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6편의 제작 가능성은 더욱 낮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