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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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Limbus Company/등장인물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3.1. 언급
3.2. 5.5장
3.3. 6장
3.3.1. 상(上)
3.3.2. 과거
4. 기타



1. 개요[편집]


Limbus Company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모티브는 폭풍의 언덕의 등장인물인 캐서린 언쇼.

T사 둥지에 사는 갑부 가문 연쇼 가문의 영애로, 히스클리프의 소꿉친구다. 서로를 사모해서 캐서린은 히스클리프를 '히스'로, 히스클리프는 캐서린을 '캐시'로 부른다.[1] 히스클리프는 그녀를 무척이나 그리워하고 있고 있으며, 림버스 컴퍼니에 입사한 이유도 이전에 그 망나니 히스클리프가 아닌 캐시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어 돌아가기 위해서다. 캐서린 역시 갑작스럽게 저택을 떠난 히스클리프를 그리워 하고 있다.

차분한 분위기를 지닌 미인이지만, 보기보다 장난기가 많았는지 히스클리프에게 자주 수수께끼를 내주며 그가 끙끙 앓는 모습을 즐겼다고 한다. 오히려 문제를 쉽게 풀면 더 문제를 꼬아서 어렵게 내놓았다고 한다.

어둠을 굉장히 무서워한다고 한다. 방에 랜턴을 여러 개 두고 싶어할 정도이며, 덕분에 넬리는 장을 볼 때마다 랜턴을 잔뜩 사왔어야 한다고 한다.

어릴 때 아버지에게 X사의 만능렌치를 사왔냐고 질문하거나, 방 한편에 각종 공구들이 걸려있는 걸 보면 공순이 기질도 있는 듯하다.


3. 작중 행적[편집]




3.1. 언급[편집]


히스클리프의 거울세계 인격들의 이야기를 보면, 원작에서 에드가와 결혼하기 전에 캐서린이 넬리와 한 대화를 듣고 재산이 없어 자신을 져버렸다는 오해 때문에 헤어진 것처럼 캐서린과의 어떤 사건 이후 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2]

히스클리프의 과거와 크게 연관된 여성. 히스클리프는 캐시라고 부르며, 그녀를 연모한다.


3.2. 5.5장[편집]


히스클리프에게 초대장과 함께 편지를 보냈다. 히스클리프를 히스라고 부르며, 기다리고 있을 테니 꼭 오라는 추신을 적어놓았다.

5장에서 히스클리프가 중지의 작은 형님 리카르도의 금고를 털어[3] 헤어쿠폰을 챙긴 이유는 대호수에서 볼 일을 마치면 이제 곧 자신의 차례가 올 것이라 짐작해서 미리 몸단장을 하려고 했었기 때문이었다.[4]


3.3. 6장[편집]


돌아와, 히스.

보랏빛 꽃만이 유일한 아름다움으로 남아있는 그 저택으로.

폭풍으로 뚫린 균열 사이로 모든 온기가 빠져나갔던 그 저택으로.

너에게 삶을 내어준 대신 모멸감과 무너짐을 안겨주었던 그 저택으로.

난롯불 가운데가 아닌 차가운 모퉁이 어귀만이 네 자리였던 그 저택으로.

황야에서 돌아와.

이제 집으로 올 시간이야.



3.3.1. 상(上)[편집]


그 히스클리프가 그토록 신경쓰는 것에 궁금해진 동료들이 캐서린과는 어떤 사이였냐고 물어보는데, 히스클리프의 입에서 나온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말로 로맨틱한 스토리라 모두 놀라워 한다.

가는동안 안절부절해 하는 히스클리프를 동료들이 진정시켜주고 꾸며주며 밝은 분위기 속으로 워더링하이츠로 향한다. 히스클리프는 워더링하이츠의 치프 버틀러이자 소꿉친구 넬리에게 캐서린의 행방을 묻지만, 넬리는 안색이 어두워진 채로 말을 꺼내기를 꺼린다. 저택에는 캐서린의 모습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와우피 협회의 주도하에 언쇼 가문의 힌들리 언쇼와 에드가 가문의 린튼 에드가가 상속 절차를 하고 있었다. 와우피 협회는 이제 대상이 모두 모였다며 유언장을 읽는데, 그 주인은 다름아닌 캐서린이었다.

캐서린의 유언장에는 사이가 나빴던 소꿉친구 히스클리프와 서류상 남편인 린튼, 오빠 힌들리가 자신의 장례식에서만큼은 서로 싸우기를 바라질 않는다면서 자신의 죽음을 슬퍼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워더링하이츠 저택은 린튼에게, 매일 술과 도박을 일삼는 오빠 힌들리에게는 M사에 있는 어비스 트라우마 교정실에 강제로 보낼 것이며[5],히스클리프에게는 이 저택의 번개가 7번 치면 황금가지는 그의 소유가 될 것이라는 내용이 써져있었다.

유언 내용 따위에는 관심이 없었던 히스클리프는 캐서린에게 제발 돌아와달라고 울부짖는데, 그 순간 언쇼 가문의 당주가 고아였던 히스클리프를 저택으로 데려온 날의 회상이 보여진다. 그리고 정전과 함께 버스팀과 넬리는 저택 어딘가로 전이된다. 넬리는 히스클리프에게 캐서린의 시신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죽음의 의문을 말하고,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히스클리프는 캐서린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캐서린의 일지가 있는 방으로 향한다.

방안에는 미리 일지를 확보하려던 린튼 휘하의 치프 버틀러들이 있었으며, 히스클리프는 이들을 모두 내쫓은 뒤 일지를 읽는다. 일지에는 히스클리프에 대한 그리움과 그가 자신을 떠난 것에 대한 원망이 쓰여있었고, 지하실로 향하라는 단서를 남겨져 있었다. 하지만 히스클리프는 캐서린이 분명 어두운 것을 무서워하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어두캄캄한 지하실로 가라는 문구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후 곧장 지하실 문이 있는 식당으로 향하지만, 일행 모두 캐서린의 농락을 받듯이 같은 곳을 세번이나 헤맨다. 히스클리프는 문득 캐서린이 자신이 수수께끼를 쉽게 푸는 걸 싫어했다는 걸 떠올리고, 답답해진 로쟈가 일지를 보자며 건드리려는 순간, 마치 히스클리프 이외에는 일지를 보지 말라고 경고하듯이 벽에 걸린 액자가 전조없이 떨어져 깨진다.

X월 X일
지하실.
우리는⋯ 그곳으로 내려가야 해.
언젠가 멀지 않는 날에 말이야. 나는 내 초상화를
지하실의 입구에 걸어 놓고 싶어
가장 내가 아름답고 활기찬, 지금 이 순간의
모습으로
가끔 조세핀이 저택에 안 보이는 날이면, 나는
그곳을 독차지하고 그와 함께 오랫동안 수다를
떨곤 했지⋯
이 날을 기억해?
일지에 손상이 없는지 확인하려던 히스클리프는 방금 전에는 없었던 수수께끼가 쓰여진 걸 확인한다. 지하실로 가는 입구는 과거 캐서린이 히스클리프와 대화하는 걸 즐기던 벽난로에 있었다.

벽난로 향한 히스클리프는 한발 먼저 도착해있었던 린튼가 마주친다. 린튼은 남편이라는 입장을 이용해서 '자신의 아내'인 캐서린의 일지를 요구하며, 과거에 매질을 당해 혹은 개에게 물릴까 봐 두려워서 우는 꼴을 들키지 않으려고 캐서린의 곁을 도망친 히스클리프를 조롱한다. 그리고 히스클리프가 떠나지 않았더라도 캐서린이 먼저 히스클리프에게 질려서 곁을 떠났을 것이라 말하는데, 그 말에 반박하듯이 일지에 히스클리프를 모함하려던 린튼을 캐서린이 비난했던 날과 캐서린이 린튼에게 히스클리프를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던 날이 적혀짐과 동시에 그날의 광경이 모두에게 보여진다.

지금까지 아무리 읽어봐도 얼룩만 보였던 일지를 히스클리프가 소유한 순간부터 글귀가 보여진 것에 결국 패배를 인정한 린튼은 더 이상 막을 자격이 없다며 지하실의 문을 열고 버스팀을 보내준다.


3.3.2. 과거[편집]


오빠는 버리는구나? 그렇지?

아버지가 히스클리프를 데려온 날, 캐서린은 더러운 거지와 같이 지내는 것이 싫다고 칭얼거리는데, 히스클리프가 뭘보냐며 째려보자 흥미가 생긴 듯 계속 투덜거리는 오빠 힌들리와는 달리 아버지에게 히스클리프를 데려온 사정을 묻는다. 히스클리프는 아무 것도 없는 고아라고 설명하는 아버지에게 힌들리가 저딴 거 안 가지겠다며 항의하자, 싱긋 웃으면서 "오빠는 버리는구나? 그렇지?"라고 말해 히스클리프에 대한 소유욕을 보여준다.

이후 워더링하이츠의 식객이 된 히스클리프와 친해져 서로를 애칭으로 부르는 사이로 발전한다. 캐서린과 넬리를 제외하면 모두에게 핍박을 받았던 히스클리프에게 있어 캐서린은 유일한 삶의 낙이었다. 한번은 캐서린의 애정을 받는 히스클리프에게 질투한 린튼 에드가가 히스클리프에게 시비를 걸게 해서 벌을 받을 구실을 만들자, 네 때문에 이제 히스클리프는 매질을 당할 거라고 크게 화를 낸 적도 있다.

캐서린은 종종 히스클리프에게 수수께끼를 내줬는데, 머리 굴리는 걸 싫어하는 히스클리프는 쩔쩔매면서 못 푼적이 더 많지만 가끔은 쉽게 푼 적이 있었다. 그럴 때마다 캐서린은 심술이 나서 수수께끼를 더 꼬아서 내렸다고 한다.

방에서 히스클리프에게 부자들이 쓰는 베개에는 희귀한 깃털이 잔뜩 있다며 그 이유를 물어본다. 히스클리프가 날아가는 새들은 죽이지 말아야 한다고 답하자, 그 말이 맞다며 새들은 새장에서 속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날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은 새들을 죽여서 얻은 깃털이 베개 안에 있는게 싫다며 베겟속 깃털을 전부 뽑고 대신 그 속에 자신의 비밀을 채우겠다고 말한다. 그후로 캐서린은 베게를 받침대 삼아 일기를 썼으며 덕분에 베개에 잉크가 번진 흔적이 있다.

X월 X일
히스클리프, 그 애가 아무 말도 없이 나를 떠났어.
밖에는 천둥과 비바람이 치고 있지.
넬리의 말대로 장대비가 한바탕 쏟아지고 나면,
그가 내속을 더 이상 썩이지 않고 집으로 다시
돌아올까?
X월 X일
그래, 돌아오지 마.
나도 널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
X월 X일
너에게는 이 저택과 나뿐이잖아.
아니면 너의 전부를 기어코 버리겠다는 거니?

어느날, 히스클리프와 말다툼을 벌였고, 캐서린의 모진 말을 듣고 화가 잔뜩 난 히스클리프는 자택을 나와 방황하다가 데드레빗츠에 소속된다. 캐서린은 히스클리프가 떠난 후로 시름시름 앓며 그가 돌아오기만을 그리워 한다. 히스클리프가 부재한 사이 린튼이 황금빛 꽃을 선물해서 마음을 표현하자 넬리는 낭만적이라고 말했지만, 캐서린은 그가 정말로 자신을 위했다면 보라색 꽃을 선물해야 됐다며 실망스러운 기색을 보인다.

X월 X일
오랜만에 저택에 손님이 찾아왔어.
새로운 자와 이야기를 해보니까 정신이 맑아졌지 뭐야.
그리고 문득 눈앞의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봤어.
이제야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 것 같아.
지하실.
우리는⋯ 그곳으로 내려가야 해.

여전히 히스클리프를 그리워하는 캐서린을 보며 넬리가 걱정하자 이제 괜찮다며 산책을 나오고, 실제로 그날 이후 캐서린의 상태는 좋아졌다고 한다. 어느날 저택에 온 손님과 대화를 하고 손님이 준 거울을 보고 난 후 이제 자신이 무엇을 해야 될지 알것 같다면서 섬뜩한 모습을 보인다.

이후 캐서린은 익명으로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몰래 불태우면서까지 히스클리프를 견제하는 린튼의 청혼을 받아들여 결혼하게 되는데, 자신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린튼에게 히스클리프를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냐고 묻는다. 그제서야 캐서린의 마음 속에는 히스클리프 뿐만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린튼은 굉장한 좌절감을 느꼈지만, 본인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캐서린의 요구를 전부 들어줬다.

캐서린은 도박에 빠진 힌들리가 멋대로 판 워더링하이츠 저택을 다시 산 다음에 힌들리를 쫓아내고, 저택을 개조해 내부에 약지의 '복도'를 적용했다.

그후 캐서린은 행방불명 되고, 린튼은 넬리에게 캐서린의 죽음을 알린다. 넬리를 비롯한 사람들은 너무 큰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캐서린의 죽음이 진짜인지 의심하지도 못했다.

4. 기타[편집]


  • 등장 전부터 히스클리프의 애정 상대인 동시에 6장의 주역일 것이 확실해 비주얼에 대한 팬덤의 기대가 높은 편이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매우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등장해 상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와 동시에 남친을 위해 남편의 전재산을 탕진해 황금가지를 선물하고 친오빠를 5억년 열차에 태워서 정신치료소에 감금시키는 광기 어린 행적으로 인해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만만치 않은 인물로 평가된다. 원작에서 교활한 방식으로 복수대상을 파멸시킨 히스클리프의 행보를 캐서린에게 옮긴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

[1] 돈키호테가 연인으로 보인다고 말하자 히스클리프는 부정하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데다, 자면서도 캐시라는 이름을 중얼거렸다.[2] N사 인격과 퀴케그 인격의 말을 보면, 캐서린이 대화에서 모진 말 혹은 캐서린과 언쟁을 했고, 이에 분노한 히스클리프가 떠난 것처럼 나온다. 6장에서 히스클리프 본인이 직접 캐서린 입에서 그 말이 나왔기에 더 이상 남아있을 이유가 없었다고 하며 확인사살을 해줬다.[3] 물론 소유자가 누구인지 몰라서 저질렀다.[4] 참고로 고생의 원인이 된 이 쿠폰은 버스팀이 곧장 U사를 벗어나서 쓰지도 못했다.[5] 가기 편하도록 워프 열차 티켓까지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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