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모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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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락 앤 롤 익스프레스 멤버 리키 모튼의 아들로 3세대 레슬러.
아버지를 따라 프로레슬러의 길을 걷게된 케리 모튼은 아버지가 활동한 NWA에서 2016년에 15살 나이로 데뷔하면서 아버지 리키 모튼과 팀을 이뤄 바비 이튼 & 파고 풀턴 & 제론 풀턴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핸디캡 매체에서 승리를 거둔다. 기량항상을 위해 잠시 활동을 안하다가 2019년에 SOM에서 오스틴 이튼, 달튼 더빈과의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도 승리를 거두고, 2020년에 KFW에서 JC 애덤스와의 싱글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고, 셰인 앤드류스와의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지만 브라이언 필먼 주니어와의 경기에서 첫 패배를 당한다.
데뷔초부터 아버지와도 팀으로 다니며 싱글에서도 뜨는 선수로 활동하고 다녔고, 하드코어 레슬링 단체인 GCW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아버지의 영향덕에 일찍이 유명한 선수로 알려지게 된다. KFW에서 브라이언 필먼 주니어를 꺾고 KFW 챔피언에 등극하며 첫 챔피언 경력을 만들고, 이후로 각 단체를 돌아다니며 유망한 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지며 계속해서 인기있는 선수로 활동하고 다니며 싱글 활동 외에도 아버지와 부자 태그팀으로 활동하며 아버지와 같이 태그팀 챔피언에도 등극한다.
NWA 소속 레슬러가 되면서 어느정도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났어도 아직까지 프로레슬러로 활동하는 아버지와도 팀을 맺어 여러인디단체를 돌아다니며 활동하고, 미국 외에도 호주나 캐나다 같은 다른나라에서도 경기를 벌였다.
NWA 외에도 GCW에서도 고정출연하며 베테랑들과 대등한 수준의 경기를 펼친다.
3. 기타[편집]
- 풋볼 & 치어리더 & 아마추어 레슬링 등 배운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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