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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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 국적의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토론토 블루제이스[편집]
2.2. 시애틀 매리너스[편집]
2.3. 히로시마 도요 카프[편집]
시즌 초에는 2군에서 시작한 후 7월 3일 야쿠르트전에 선발로 등판하며 일본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결과는 5이닝 6실점 3K 4BB으로 신나게 털렸다.
결국 이 경기를 끝으로 2군에 가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 시즌 성적은 1경기(1선발) 5이닝 0승 1패 ERA 10.80. 카프에서는 최근 시즌 1경기만 던지고 퇴출당하는 투수용병들이 꽤 있었는데 이 계보에 이름을 올렸다.[1]
참고로 일본 2군 성적은 21경기 105⅔이닝 4승 7패 ERA 4.51. 당시 NPB의 평균자책점은 2군도 3점대 후반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기량미달이었다. 볼넷은 15개밖에 안 내줄 정도로 나름 적게 내줬으나 삼진도 73개로 적었다. 피홈런은 12개.
2.4. 토론토 블루제이스 2기[편집]
2.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편집]
2023 시즌 중 세인트루이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은 뒤 8월 15일 스티븐 마츠가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콜업되었다.
불펜에서 긴 이닝을 먹어주는 역할을 했고, 시즌 후 FA 신분이 되었다.
3. 연도별 성적[편집]
[1] 이렇게 카프에서 시즌 1경기만 던지고 퇴출당한 투수용병이 최근 5년간 4명이나 나왔다. 정확히는 2018~2021까지 4년 연속. 케이시 로렌스를 제외한 다른 세 명은 2018년의 레오넬 캄포스(1경기 1이닝 ERA 0.00), 2020년의 에마이린 몬티자(1경기 1이닝 ERA 18.00), 2021년의 도비다스 네브라스카스(1경기 2⅔이닝 ERA 10.13). 다만 몬티자의 경우는 입단 2년차에 1경기만 등판하였고 입단 1년차까지 합치면 3경기에 등판하였다. 그 외에도 1경기만 나온 케이스는 아니지만 2021년 등판기록이 아예 없었던 테일러 스캇, 2018~2019 2년간 있으며 1점대 ERA를 찍었지만 2년 합쳐서 불펜으로 12경기에 나온 조니 헬웨그, 2016년에 2경기만 나오고 퇴출한 스티브 델라바 등 제대로 써보지도 않을 거면 뭐하러 데려왔는지 궁금한 수준의 투수용병이 최근 카프에서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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