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라이 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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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 국적의 엘라스 베로나 FC 소속 센터백.
2. 클럽 경력[편집]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스 출신으로, 2014년에 성인팀에 콜업된다.
2.1. 보루시아 도르트문트[편집]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는 일개 유망주에 불과했기에 기회를 많이 받지 못했고, 튀르키예 리그의 갈라타사라이 SK로 이적한다.
2.2. 갈라타사라이 SK[편집]
갈라타사라이 SK에서, 초기에는 기회를 잘 잡으며 주가를 끌어올렸지만, 이후 부진한 활약으로 이탈리아의 제노아 CFC로 자유 이적한다.
2.3. 제노아 CFC[편집]
괜찮은 활약을 펼쳤고, 같은 리그의 엘라스 베로나 FC의 관심을 받고 팀을 옮긴다.
2.3.1. 엘라스 베로나 FC (임대)[편집]
임대 생활은 성공적이었고, 베로나는 그를 완전 영입하기로 한다.
2.4. 엘라스 베로나 FC[편집]
베로나에서, 그는 주전 센터백으로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몸값 또한 베로나에 입단했을 때의 1.5M 유로에서 5M 유로까지 끌어올리며 팀의 중추가 되었다.[2] 하지만, 팀에 센터백 자원이 점점 많아짐에 따라 입지가 좁아졌고, 결국 2022-23 시즌 겨울 이적 시장에서 강등 위기에 놓인 UC 삼프도리아로의 잔여 시즌 임대가 확정되었다.
2.4.1. UC 삼프도리아 (임대)[편집]
2023년 1월 31일, UC 삼프도리아로 임대를 떠났다.귄터의 임대 오피셜 조건부 의무 이적 조항 포함. 구단의 재정난 탓에 베식타스 JK로의 이적이 유력한 오마르 콜리의 대체자이다.
2.4.1.1. 2022-23 시즌[편집]
그의 임대 이적과 맞물려 베식타스로 떠난 오마르 콜리가 팀 내 센터백 중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받은, 주전을 넘어선 핵심 자원 중 하나였기에 그 또한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독일과 튀르키예 이중국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과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던 시절에는 청소년 대표팀에도 종종 소집되었으나 성인 대표팀과는 연이 없다. 튀르키예 축구 국가대표팀을 선택한다는 소문도 있다.
4. 플레이스타일[편집]
184cm로 센터백치고 키가 큰 편은 아니나, 약점인 키를 상쇄하는 지능적인 수비와 괜찮은 수비 센스를 보여준다. 다만, 타고난 피지컬에서 나오는 한계는 뚜렷하다는 단점이 있다.
5. 여담[편집]
- 독일-튀르키예 선수로 튀르키예 리그를 거쳐 세리에 A 무대까지 온 흔치 않은 경력의 소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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