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넬(칠레)

Coronel.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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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넬은 칠레의 도시이자 코뮌이다, 비오비오 주 콘셉시온 현의 코무나이다.

2. 지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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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넬 시는 비오비오 강 하구에서 아라우코 만으로 이어지는 모래 플랫폼에 위치해 있으며, 이 지역의 전형적인 숲으로 가득한 진흙탕 풍경이다.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이 진흙투성이의 숲 속 풍경은 스페인 정복자들과 정착민들이 도착했을 때 발견한 것이었다. 식물과 숲이 해안과 매우 가까운 곳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을 뒤덮었다. 이런 종류의 풍경은 그 지방의 특징이다.

전체 면적은 279.4km2이다. 북쪽은 산페드로데라파스, 북쪽과 동쪽은 후알키, 남쪽은 로타, 산타후아나 등 콘셉시온 주의 코뮌으로 둘러싸여 있다.

산타 마리아 섬은 또한 도시의 일부를 형성하며, 그 곳은 시 대표단이 대표한다.

3. 기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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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넬의 기후는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로, 칠레 해안 산맥에 흔하며, 기온 변화가 적당하다. 코로넬은 산맥의 서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서쪽과 북서쪽에서 바람을 받고 지형 상승으로 인해 강수량이 증가한다. 태평양과의 근접성은 연간 기온 변화에 영향을 미친다. 여름의 평균 기온은 17 °C이고 겨울의 평균 기온은 8 °C이다.

4.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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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비오 강 남쪽의 모든 영토와 마찬가지로 이 지역은 마푸체 족이 거주했다. 역사적으로, 스페인 사람들은 그들을 아라우카니아인(아라우카노스)이라고 불렀고, 그들의 해안 영토는 아라우카니아라고 불렀다.

1861년 11월 19일 아라우카니아와 파타고니아 왕국의 영토가 되었다.

코로넬 만의 원주민들은 부탄마푸 데 라코스타라고 불리는 전쟁 지역에 위치했다. 스페인인들이 묘사한 바에 따르면, 스페인인의 식민지화 이전에 마푸체 인구의 절반이 이 지역에 거주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부족의 인구밀도는 코르디예라 데 나후엘부타의 동쪽과 서쪽 양쪽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다.

로타 시는 이 지역의 초기 석탄 채굴 정착지였다. 이 광산은 "치플론스" 1, 2, 3, 4, 피케 산타 마리아, 피케 아레나스 블랑카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은 21명의 광부들이 사망한 그리수 가스 폭발로 인해 마지막으로 폐쇄된 광산이었다. 이 광산은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깊은 곳으로, 1,000 미터(3,281 피트)였다.

제1차 세계 대전 코로넬 해전은 1914년 11월 1일 코로넬 해안에서 영국과 독일의 배들 사이에 벌어진 해전이다.

이 도시는 라우타로 주(훗날 코로넬 주)의 소재지였다.

2013년 3월, 수천 마리의 바다 동물들이 해안으로 밀려온 후 조사가 시작되었다.

5. 인구 통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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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넬의 면적은 279.4km2, 인구는 95,528명(남자 46,766명, 여자 48,762명)이다. 이 중 9만1,469명(95.8%)이 도시에, 4059명(4.2%)이 농촌에 거주하고 있다. 1992년과 2002년 사이에 인구는 14.5%(12,102명) 증가했다. 코로넬에서 온 남자의 이름은 코로넬리노이고 여자는 코로넬리나이다.

6. 행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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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넬(Coronel)은 칠레의 3급 행정 구역으로, 4년마다 직접 선출되는 알칼데가 이끄는 공동 평의회가 관리한다. 2012-2016 알칼데는 레오니다스 로메로이다. 공동체 평의회에는 다음과 같은 구성원들이 있다.

호세 수아조 무뇨스

프란시스코 메리노 올리바레스

에드문도 살라스 노람뷔에나

프란시스코 레예스 아과요

다니엘 로잘레스 살가도

휴고 몬살베스 오브레크

카르멘 마디나고이티아 차모로

오스발도 캄포스 토레스

칠레의 선거구 내에서 코로넬은 제45선거구(토메, 펜코, 플로리다, 휴알키, 산타후아나)의 마르셀로 차베스(PDC)와 클레미라 파체코(PS)에 의해 하원의원에 선출된다. 알레한드로 나바로 브레인(MAS)과 재클린 반 라이셀베르크헤 에레라(UDI)가 제12선거구 비오비오코르딜레라(비오코딜레라)에 속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