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키 카케마사

덤프버전 : r


1. 개요
2. 사업
3. 악명
4. 능력


上月景正

1. 개요[편집]


나카무라 요시노부, 미야사코 타츠오와 함께 코나미를 세웠던 현 코나미회장. 1940년 11월 12일 출생.

후계자로 차남 코즈키 타쿠야가 있지만[1] 캡콤츠지모토 켄조와는 달리 아직도 코나미의 실세다.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한 죽을때까지 코나미의 실세이다.

여담이지만 이건희보다도 나이가 많다. 공교롭게도 이건희 만큼이나 회장으로서의 능력도 확실한것으로 보인다.

2. 사업[편집]


알다시피 게임 사업만이 아니라 다른 사업까지도 운영하고 있다. 피트니스, 생수, 야구 등 등


3. 악명[편집]


과거에 저작권법 관련으로 악명을 떨쳤고 뺏어먹을 건덕지가 보이면 가차없이 달려들던 회사의 회장답게 관련 사건들과 연관되어 있다. 애초에 아직도 실세인 회장이 과거에도 실세였던것은 뻔했고 그 누가 회장 몰래 독단적으로 이런짓을 할 수 있을까?

또한 직원들 취급도 개같다는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다. 그냥 쫒아내면 다행이며 해고한 직원을 새로 입사하는 회사에 음해하는 짓은 오히려 자신들을 깎아먹는 짓이다. 웃기는건 아직도 하고있다는거.

코나미에 영입된 네임드중 미노☆타로의 경우는 다른데서 잘먹고 살지말라고 이름에 대한 권리를 빼앗겼다.[2] 팬티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은걸 만든 인간이 회사를 떠난 영향으로 이딴 취급을 한것이 확실하다. 웃긴것은 도키메키 메모리얼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이너인 고쿠라 마사시는 아무것도 빼앗지 않고 버렸다.[3]

현재 코나미 홈페이지의 연혁란에는 창업자 이름에 코즈키만 기제되어 있고 나카무라와 미야사코의 이름은 전혀 기제되어 있지 않은데, 다른 사람도 아닌 공동 창업주의 이름이 빠질 정도면 이들이 코나미를 떠난 것도 코즈키와의 불화가 원인이 아니었나 추측해볼 수 있다.

4. 능력[편집]


이렇게 게임 제작자로서의 능력보다는 사업가로서의 기획력은 장난이 아니다. 특히 당시에도 유명한 기업인 토에이(정확히 말해서 반다이)가 쓸모없다고 가차없이 버린 유희왕의 모든것과 더불어 만화가 타카하시 카즈키까지 영입해서 인수해버린 결단력만 봐도 알수있다.[4][5]
[1] 코즈키 타쿠야는 후계자로 낙점되기 전부터 대외적인 활동을 해왔는데, 코즈키 카게마사의 장남은 대외활동은 물론 이름도, 무얼 하는지도 일체 알려져 있지 않다.[2] 그러나 코나미쪽으로 관련될시에는 이름을 쓸 수 있다.[3] 미노타로는 다른데서 먹고사는꼴을 못보니까 이름을 빼앗았지만 이 사람은 지금봐도 답이 없어서 그냥 냅둔거다.[4] 지금이야 유희왕은 엄청나게 유명하지만 당시에는 토에이판이 인기가 낮은편이었다. 코나미판 유희왕인 듀얼몬스터즈의 방영과 전폭적인 지원으로 대박이 났다.[5] 거기에 타카하시 카즈키는 홈런왕 강속구 빼고는 당시에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는 만화가였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02-25 05:03:55에 나무위키 코즈키 카케마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