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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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에 개봉한 미국 영화. 한국 극장가에서 2023년 3월에 개봉했다.
2. 포스터[편집]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12,000명의 여성을 구한 실화, 세상을 바꾼 위대한 공조
1968년 시카고. 임신으로 목숨이 위험해진 ‘조이’는 긴급 임신 중절 수술 위원회에 참석하지만
남성으로만 구성된 그곳에서 임신 당사자인 ‘조이’의 의사는 무시된다.
결국, 전원 ‘반대’라는 결과에 절망한 그녀는
“임신으로 불안하다면, 제인에게 전화하세요”라는 벽보 광고에 작은 희망을 걸어보는데…
5. 등장인물[편집]
- 엘리자베스 뱅크스: 조이 역
임신으로 목숨이 위험해졌는데 병원의 임신 중절 수술 위원회에서 반대하는 바람에 목숨걸고 출산해야만 하는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어서 Call Jane 벽보를 보고 전화를 건 여성.
- 시고니 위버: 버지니아 역
익명을 상징하는 '제인' 모임의 수장 격인 인물.
- 크리스 메시나: 윌 역
- 케이트 마라: 라나 역
- 운미 모사쿠: 그웬 역
- 코리 마이클 스미스: 딘 역
- 그레이스 에드워즈: 샬럿 역
- 존 마가로: 칠마크 형사 역
- 아이다 터투로: 마이크 수녀 역
- 제프리 캔터: 닥터 포크 역
6. 평가[편집]
7. 기타[편집]
- 이 영화는 미국에서 임신 중절이 불법이던 시절에 시카고에서 공식적으로는 상담을 돕고, 비공식적으로는 낙태 시술을 돕던 제인 콜렉티브(Jane Collective)라는 단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 조이가 임신 중절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증세는 산욕성심근증(peripartum cardiomyopathy)이다. 의사가 울혈성 심부전 증상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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