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루 집안/창작물/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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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편집]



1.1. 파이널 판타지 XII솔리도르 가문[편집]




  • 베인의 제국군은 달마스카 왕국과의 전투도 손쉽게 승리한다. 달마스카 국왕 라미나스가 항복을 선언하고 화평협정을 맺기로 하였으나, 저지 가브라스와 짜고 조인식장에서 라미나스를 암살하고 그 죄를 밧슈에게 뒤집어 씌웠다. 또한 자취를 감춘 아셰 왕녀의 자살을 발표하도록 온도르 후작에게 시켰다. 결국 왕의 혈통이 끊기고 군대의 정통성마저 잃은(왕이 항복하겠다고 했는데 철저항전을 외치며 쿠데타를 일으켜 왕을 암살했기 때문에) 달마스카는 무조건 항복의 형태로 아르카디아 제국에 합병됐다.

  • 너무나도 뛰어난 베인을 두려워한 제국의 원로원은 베인의 동생 라사 파르나스 솔리도르를 차기 황제로 세워 베인을 몰아낼 계략을 꾸민다.

  • 제국을 바로잡기 위해 라서 황자는 달마스카의 아셰를 여왕으로 옹립시키고 평화 협정을 맺을 계획을 세웠다.

  • 동생만은 너무나도 사랑한 베인은 라서가 원로원의 꼭두각시가 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고 부친 그라미스를 설득해서 음독 자살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이를 원로원에게 모조로 뒤집어 씌운 후, 원로원을 영구 해체시켰다.

  • 결국 인간이기를 포기하여 맛이 간 베인은 라서에게 마저 외면당하고 아셰 일행에게 죽임을 당했다. 새로운 황제가 된 라서는 전쟁을 멈춘다.


1.2. 파이널 판타지 XV루시스 왕조[편집]



  • 아덴은 역사에서 지워지지만 시해를 흡수한 탓에 불로불사의 몸이 되었고 아득히 긴 세월을 살면서 루시스 왕가와 세상에 대한 복수심을 품는다.

  • 오랜 세월이 지난 후, 113대 레기스 루시스 카일룸이 왕인 시기에 아덴은 정체를 숨긴 채, 루시스 왕국의 적국 니플하임 제국의 수상으로써 수도 인섬니아의 침공 계락을 세운다. 이 과정에서 레기스와 많은 루시스 인들이 죽었다. 아덴은 시해를 빠르게 전염시키기 위해 루시스의 크리스탈을 훔쳐간다.

  • 아덴의 목적은 둘이였다. 루시스의 마지막 왕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을 크리스탈 속에 가두고 10년이라는 세월을 보내게 함으로서 완전한 왕의 힘을 각성시키는 것. 그리고 빛의 왕으로 각성한 녹티스를 쓰러뜨림으로서 왕가에 대한 복수를 이루는 것이다.

  • 위의 목적을 이루는 과정에서 루시스의 마지막 왕비 루나프레나 녹스 플뢰레를 녹티스의 눈 앞에서 칼로 찌른다. 루나프레나는 아덴의 몸 속에 빛의 힘을 심어놓고 녹티스에게 광요의 반지를 전해준 후, 사망한다.


  • 녹티스는 아덴을 쓰러뜨린 후, 광요의 반지를 이용해 고대 루시스 선왕들의 영혼을 불러내 자신의 죽음을 대가로 영혼 세계로 들어간 후, 아덴의 영혼과 아덴이 삼켰던 시해를 선왕들과 함께 영원히 소멸시키고 자신도 재가 되어 흩어진다. 결국 루시스 왕가의 대가 끊어진 것.



2. 펜트하우스 시리즈[편집]


드라마 속에 콩가루 집안이 자주 나온다고는 하지만, 이 세계관에서는 그 극치를 달리고 있다. 그야말로 후술할 SKY 캐슬이 양반으로 보일 정도이며, 단적인 예로 부모 중에 범죄자가 아닌 가정이 하나도 없다.


2.1. 주단태 일가[편집]


이 드라마가 개판이긴 하지만 이 집안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쑥대밭이다. 기본적인 골자는 아이들의 아버지인 주단태가 사망한 주석훈, 주석경 남매의 생모 대신 심수련과 재결합해 꾸린 가정이었으나, 속내는 막장이라는 단어로도 설명이 안 될 만큼 썩어있다.
이 집안의 가장이자 아버지. 겉으로는 매너 있고 지적이며 다정한 아버지상을 연기하고 있지만, 이미 본편 시작 전 시점에 사람을 4명이나 죽였으며 틈만 나면 서재 안쪽의 비밀 방에서 아이들을 학대한다. 아이들이 괴물로 자라난 이유도 주단태의 잔인한 고문과 학대 때문. 자신의 복수를 위해서라지만 그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무고한 사람[1]의 인생까지도 짓밟아 망가뜨리는 소시오패스다. 가족의 죽음을 눈앞에서 보고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무력감과 상실감을 똑같이 돌려주기 위해 철천지 원수의 딸인 심수련의 남편을 사람을 고용해 총기로 쏴죽였고[2], 이에 충격을 받아 실신한 심수련민설아를 조산하자 주혜인과 아이를 바꿔치기 하여 그녀를 17년 간이나 속여왔다. 심수련의 발목을 붙잡고 나애교를 내세우기 위해 주혜인이 깨어나지 못하도록 약물을 주사해온 건 덤. 그것도 모자라 그 민설아를 감금하고 고문하여 죽기 직전까지 몰고 갔으며 민설아가 사망하자 시체유기, 방화를 일삼았고, 펜트하우스를 자신과 친아들 주석훈 공동명의로 내세우고 필요없어진 자신의 의붓딸이자 원수의 핏줄인 주석경을 가차없이 버렸다.
초반엔 선량한 어머니였으나, 이쪽은 악마를 상대하려다 악마가 된 케이스. 이 집안의 가장 큰 피해자로 아버지가 운영하던 심운건설과 얽힌 주단태와의 악연에서 비롯된 그의 복수심으로 인해 가장 끔찍하게 인생이 망가진 사람이다. 남편은 눈앞에서 죽었지, 첫째 딸 민설아는 그 충격으로 조산해서 바꿔치기 되고 찾으러 가려다 눈앞에서 추락사했지, 둘째 딸 주석경은 출산 도중 죽은 줄 알았는데 20년 동안 의붓딸인 줄 알고 키워 왔지, 정말 인생이 불행의 끝판왕을 달린다. 심지어 이 세 사건 모두 남편인 주단태의 짓이다.[3] 민설아의 죽음과 동시에 윤태주로부터 진실을 전해 듣고 주단태에게 처절하게 복수를 하나, 그 과정에서 심수련 역시 손에 많은 피를 묻히고 온갖 범죄도 서슴치 않게 저질렀다.[4]
집안의 장남이자 주단태와 나애교의 아들. 피아노 실력도 공부 실력도 훌륭해서 수석으로 청아예고에 입학할 수준의 우등생이지만, 남을 짓밟으며 즐거워하는 전형적인 가해자이다. 과외를 하던 민설아의 정체가 탄로나자 폐차장의 봉고차에 가두고 괴롭히다 불이 나자 줄행랑을 치거나, 안은후를 집단 폭행[5]하는 등 집단 따돌림을 주동해서 한다. 다만 배로나를 만나고선 개과천선하여 시즌 2부터는 선역으로 돌아서게 된다.
집안의 장녀이자 심수련의 딸, 민설아의 쌍둥이 동생. 오빠와 마찬가지로 주단태의 학대 속에서 크며 괴물이 되었다. 원래라면 심수련이 의붓어머니가 아닌 친어머니이지만, 주단태가 심수련을 괴롭게 만들 심산으로 거짓말을 하여 20년간 심수련을 속였다. 오빠와는 달리 시즌 3에서도 정신을 못차리고 유제니를 괴롭히다 퇴학을 당하는 등 성질머리가 확실히 더럽다. 하지만 다행히도 진실을 알게되고서 민설아에 대한 죄책감으로 인하여 반성하였다.
주단태의 숨겨진 아내이자 주석훈의 생모. 20년을 넘게 심수련으로 살아 왔으며, 본인도 그렇게 내키지는 않지만 주단태가 보답을 약속한 것과 아이들을 위해 버텨왔던 것 같다. 하지만 그녀의 정체를 알게 된 심수련이 그녀와 접촉하고는 곧 진실을 알게되어 서로 손을 잡게 된다. 시즌 1 후반부에서 주단태와의 모든 관계를 단절하고 그를 피해 해외로 도망치기 직전 마지막으로 아이들을 보기 위해 심수련으로 변장하고 펜트하우스에 들어갔으나, 그녀를 심수련으로 오해한 주단태의 칼에 찔려 허망하게 삶을 마감하였다.

2.2. 그 외[편집]




3. 푸른사막 아아루[편집]



3.1. 마아트 족[편집]


  • 태초부터 콩가루 집안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다. 초대 마아트인 키르키는 정령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비뚤어져 아들인 쥬키하에게 학대를 가했으며 결과적으로 쥬키하가 타락하여 아아루를 망치게 되는 근원을 제공하였다.

  • 카나스도 어린 시절의 묘사를 보면 아버지에 의해 학대를 자주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신체가 좋지 않다는 묘사가 적지 않으며 이 학대가 대물림되어 카나스 또한 친아들 카라크를 학대하게 된다.

  • 카라크 왈, 마아트 족 내에서도 마아트 족에 의한 흑마술 실험의 피해자가 적지 않다고 언급 되었으며 이를 언급한 카라크 본인도 흑마술 실험에 의한 피해자 중 하나이다. 참고로 그 실험은 친부 카나스 칸 마아트에 의해 당한 것이며 이것으로 인해 카라크의 어머니 아르얀도 목숨을 잃은데다가 본인은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다.


3.2. 라 족[편집]


위의 마아트족에 비하면 콩가루 이미지는 매우 덜한 편이지만 타히르의 과거에서 보여진 그의 가족들의 모습을 보면 그리 정상적이지는 않다.

  • 라족의 수장은 여러 남편들을 둘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후계자를 정할 때 여러 남편들 사이에서 낳은 이부 형제/자매/남매들 끼리 경쟁 구도가 이루어지면서, 그 중에서 주술능력과 예연능력을 가진 아이만이 후계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후계자 후보인 아이들과 그 아버지는 소외 당한다거나 심하면 죽임 당할 수 있다는 것이 암시된다.

  • 타히르의 과거 회상에서 타히르가 첫째 이부누나인 안트와 같이 도서관에 빌린 책을 보다가 타히르가 실수로 잉크를 쏟아부은 것을 안트가 타히르를 위해 대신 뒤집어 썼을 때, 안트의 친부인 리히슈가 물건까지 집어던지면서 안트에게 후계자 자리를 언급하며 호통치는 모습이 나온다.

  • 위에서 안트가 아버지에게 혼나는 것을 보며 걱정하던 타히르에게 타히르의 친부인 나스루딘이 앞서 말한 후계자 경쟁을 언급하면서 타히르에게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가 되라며 조언한다. 그리고 이로 인해 타히르는 살아남을 수는 있어도 본인은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고도 직접 언급한다.

  • 나중에 안트가 스스로 가문을 나와 마아트족으로 들어가자, 이에 크게 실망한 당시 라족의 수장(안트, 앨리, 타히르의 어머니)은 안트의 친부인 리히슈의 계급을 박탈해 평생 라족의 성을 빠져 나가지 못하게 그를 감금시켰다. 그리고 리히슈는 크게 충격먹어 1년도 못 채우고 자살하게 된다.

4. 프리즌 브레이크티어도어 백웰[편집]


티어도어 백웰의 아버지는 다운 증후군에 걸린 자기 여동생을 강간하여 티어도어 백웰을 낳게 하였다. 즉, 티어도어 백웰의 부친은 아버지이자 외할아버지 겸 외삼촌이고, 티어도어 백웰의 모친은 어머니이자 고모가 된다.


5. 프리티 리듬의 아세치 家[편집]


아이돌물의 희귀한 콩가루 집안이다.



6. 프린세스 에반젤의 키타미카도 家[편집]


  • 어머니 키타미카도 미사코는 자기가 친구와 결혼할 예정이었던 남자와 불륜을 저지르는 바람에 죄책감을 가졌다는 사연이 있지만, 이 사연때문에 자신이 낳은 장녀를 없는 취급을 하는것도 모잘라 입양한 양녀라고 자기 합리화를 하였으며, 이후 일방적으로 무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거기다 외동딸이라 여기는 차녀자기 잘못을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기적의 논리로 억지로 정략결혼을 강요하는것도 모잘라 루트에 따라서는 납치를 사주하는 범죄행위까지 저질렀다.
  • 장녀 키타미카도 아야카는 친딸인데도 불구하고 위의 서술된 사례때문에 양녀로 취급받고 살아왔으며 본인도 그런줄로만 알고 있었다. 작중에서 보인 거짓말이나 일탈 행위도 이런 애정 결핍이 영향을 준 만큼, 이 집안의 정상인 1.
  • 차녀 키타미카도 리츠코는 언니와 더불어 이 집안의 정상인 2.

7. 플라워링 하트의 플라워링 왕국 왕족[편집]



[1] 심수련의 회사와 재산과 더불어 천서진의 청아그룹까지 빼앗을 목적으로 고의적으로 접근해 그녀의 딸 하은별의 인생까지 나락으로 떨어뜨렸고, 오윤희에겐 심수련을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씌웠으며, 배로나의 머리에 트로피를 꽃아 죽기 직전의 상태로 내몰았다.[2] 그것도 모자라 반지가 끼워진 손가락을 전리품처럼 박제해 가지고 있었다.[3] 민설아를 죽인 건 다른 사람이지만, 그녀를 감금하고 고문하다 도망치자 47층 난간까지 몰아가서 목졸라 죽이려던 건 주단태였다.[4] 시즌 1에서는 조상헌이 윤태주와의 몸싸움 끝에 추락해 사망한 것을 눈앞에서 봤음에도 이를 목격한 오윤희의 목숨을 위협 거짓 진술을 강요했고, 민설아를 학대했던 민형식을 주단태의 손을 빌려 간접 살인교사했으며, 민설아의 사체를 유기한 헤라클럽 어른들을 납치, 감금, 고문하고 이를 민설아를 괴롭혔던 미성년자 헤라키즈 아이들을 감금하여 강제로 보게 만들었다. 시즌 2에서는 나애교인 척 주단태에게 접근해 온갖 거짓말로 누명을 씌워 살인범으로 만들기 위해 나애교의 유골함을 펜트하우스로 옮기는 등 의 사체유기죄와 위증죄를 지었고, 시즌 3에서는 주단태를 여러 차례 살해하려고 시도했으며 천서진을 납치 감금하여 약물을 주사하여 신체에 큰 상해를 입혔고, 천서진이 본인을 살해한 것처럼 만들어 살인죄를 뒤집어 씌웠다. 주단태와의 악연 하나가 평범했던 두 사람을 복수에 미친 괴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5] 그러나 안은후를 때린 건 주석훈이 좋아하는 배로나를 안은후가 건드렸기 때문이라서 안은후가 자초한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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