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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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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연출, 대니얼 크레이그 주연의 2024년작 퀴어 영화.
소설가 윌리엄 S. 버로스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2. 개봉 전 정보[편집]
- 2022년 12월 8일, 루카 구아다니노가 연출을 맡고 대니얼 크레이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퀴어〉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미국의 소설가 윌리엄 S. 버로스가 1950년대에 집필한 소설 〈Queer〉를 각색한다. #
- 2023년 4월 21일, 드류 스타키가 크레이그의 상대역으로 캐스팅되었고, 레슬리 맨빌, 제이슨 슈워츠먼, 엔히 자가가 조연으로 캐스팅되었다. 영화는 멕시코 시티를 배경으로 하며, 로마의 새로 단장한 시네시타(Cinecittà) 스튜디오에서 영화 전체를 촬영한다. 또한 버라이어티지에 의하면 독립영화라고 한다. #
- 구아다니노는 실제가 아닌 무대화된 방식으로 색감이 있는 몽환적인 멕시코 시티를 촬영하길 원했다. 그래서 본작의 프로듀서 로렌조 미엘리가 이탈리아 시네시타에서 촬영할 것을 제안했다고 한다. #
- 본작의 의상을 담당한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3] 은 가디언지 인터뷰에서 "원작은 내가 항상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멕시코, 많은 마약, 그리고 대니얼 크레이그"라고 말했다.
- 촬영은 2023년 4월 29일에 시작되었고, 6월 29일 로마에서 마무리되었다. #
- 2023년 11월, 구아다니노는 인터뷰에서 본작에 대해 "아마도 문자 그대로는 아니더라도 정신적인 의미에서 자신의 가장 정직한 각색"이라고 밝혔다.
- 데드라인에 의하면 2024년 하반기에 개봉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5. 시놉시스[편집]
1940년대의 퇴폐적인 멕시코 시티를 배경으로, 뉴올리언스의 마약 단속에서 도망친 리의 이야기이다. 멕시코 시티에서 리는 도시의 클럽들을 돌아다니고 제대한 미 해군 군인인 마약 중독자 앨러튼에게 빠지게 된다.
6. 등장인물[편집]
7. 줄거리[편집]
8. 사운드트랙[편집]
9. 평가[편집]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
)]
10. 흥행[편집]
10.1. 대한민국[편집]
10.2. 북미 (미국·캐나다)[편집]
11. 기타[편집]
- 윌리엄 S. 버로스는 1951년부터 1953년까지 본작의 원작 소설을 집필했다. 그러나 동성애에 대한 갈망이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나 있다는 이유 때문에 출간되지 못하다가, 1985년에야 비로소 처음 출간되었다. 이 작품의 주인공 리는 당시 30대였던 작가 자신을 모델로 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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