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스(월드 플리퍼)

"미소녀 연금술사 클라리스예요!
예~☆ 앞으로 잘 부탁해~!"

가입 대사

"결정했어! 나는 이 세계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할게!
……왜냐면 이쪽 사람들도 좋아하니까.
그러니까 앞으로 잘 부탁해☆"

진화 대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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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플리퍼의 5성 화속성 디버퍼 캐릭터.

2. 캐릭터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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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캐릭터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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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1. 파괴 전문 연금술사!

• STORY 2. 인연의 머리 장식

• STORY 3. 미궁의 비밀 이야기

4. 성능 및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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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속성관통파티(통칭 화관덱)의 리더로 기용되는 화속성 스킬 딜러. 개막 게이지나 스킬 데미지 증가 제공으로 유니존에 쓰이기도 한다. 리더 특성도 심플한 화속성 데미지 증가로 화속성 캐릭터의 스킬 데미지를 크게 올려준다.

스킬인 알케믹 플레어는 딜링에 필요한 모든걸 갖다박은 알짜배기 스킬로, 좁지 않은 범위 공격을 하면서 내성도 깎고 몹한테 붙은 강화 효과도 하나 삭제시킨다. 스킬 웨이트가 가벼은 편인데 게이지를 채워주는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어서 실질 웨이티는 매우 가벼운 편이다. 다재다능하지만, 스킬 범위가 바로 앞으로 고정이라는 게 컨트롤을 하는 데 조금 걸리적거리는 문제. 온전한 딜링을 뽑는데 시간이 걸려서 적이 빠르게 유효범위에서 이탈해버리면 딜량이 감소한다는 단점이 있다.

어빌리티 1은 스킬 데미지 증가가 덤으로 붙은 게이지 부스트. 80%라 스킬을 바로 쓸 순 없다. 하지만 시라노, 샤 스스와 같은 스킬 게이지 주유 캐릭터의 도움을 받아 부족한 20%를 채우면 된다. 이는 오토 편성을 할때 스킬 발동 순서나 시간을 조절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개전 즉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엔니를 통해 적의 화속성 내성을 먼저 깎은 다음 스킬을 날리는 식으로 순차적 딜링 구성이 가능하다.

어빌리티 2는 자신이 스킬을 발동할 때마다 자신의 스킬 데미지를 증가시켜준다. 상승량은 40%씩 총 120%로 높은 편. 가벼운 웨이트와 어빌리티 3을 통한 게이지 수급으로 빠르게 3중첩을 쌓을 수 있다.

어빌리티 3은 적을 격파하면 스킬 게이지가 조금씩 차오른다. 별다른 제한도 안 걸려있어서 몹만 좀 잡으면 스킬 게이지가 금방 쭉쭉 찬다. 특히 쫄을 다량 소환하는 보스의 경우 빠르게 게이지를 채울 수 있다. 어빌리티 2와 시너지를 가지게 되어 빠르게 스킬 데미지를 올릴 수 있다.

초창기 한국 서버 커뮤니티에서 범용성이 좋다고 제일 많이 추천되었던 화관덱의 핵심 요원. 강한 딜, 빠른 스킬 순환, 메인과 유니존 어디다 넣어놔도 밥값 하는 어빌리티 구성이 장점이다.

메인이 아니여도 딜러의 스킬 데미지를 증가시켜주는 유니존으로 활용된다. 같은 역할이 가능한 람스와 일장일단이 있는데 스킬 데미지 상승량 자체는 클라리스가 50%~130%, 람스가 80%~170%로 람스가 높다. 다만 람스는 4번, 클라리스는 3번을 사용해야 최대치에 도달한다는 차이가 있고, 클라리스는 내성 감소와 게이지, 강화 해제등의 유틸을 가지고 있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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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회사 게임인 그랑블루 판타지의 캐릭터이다. 월드 플리퍼에 맞춰서 일러스트가 둥글어진 편. 원본은 클라리스(그랑블루 판타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