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임에서는 든든한 국밥형 탱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가 버프가 준수하고 적진 중앙으로 향해 진형을 무너뜨리는데도 역할을 한다. 상황에 따라 자힐도 가능한데다 보호막도 있어서 빠르게 때려잡기가 쉽지 않다. 인간형 덱이 강세인데다 그 인간형 덱에서 사실상 유일한 탱커이기에 자주 쓰인다.
[조건부1] 로비 배치 정령을 1명 이상 변경해야만 적용된다.[조건부2] 로비에서 캐릭터의 가슴 부분을 터치하면 해당 대사가 뜨며 그 외의 부분을 터치하면 뜨지 않는다.[1] 퀘스트 완료 후 퀘스트 보상 미수령 시 해당 대사가 나온다.[2] 선물함에 하나 이상의 물품을 수령하지 않을 때 해당 대사가 나온다.[3] 일명 잠수 상태, 1분 30초 간격으로 해당 대사가 나온다.[4] '영원꽃', '행운의 꽃다발' 등 모든 정령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을 받았을 때.[5] 클레르를 포함한 몇몇 정령들에게만 줄 수 있는 선물을 받았을 때.[6] 참고로 평소의 목소리와 얼티밋 스킬 사용 대사와의 성우 연기톤이 너무 차이가 커서 이상하다는 평가가 있다.[7] 마들렌이랑 비슷한 요소가 생각보다 많다. 같은 노랑계열 캐릭터, 기사단장, 빛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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