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요시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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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키요시의 고향으로 흙의 왕국 남해에 위치해 남쪽 공기의 사원으로부터 북쪽으로 멀지 않아 시즌 1 앞부분에 처음 등장한다.

키요시 전사라는 키요시를 추종하는 전사부대가 있다. 모두 여성으로 구성된 여전사들이며 아바타 키요시의 옷차림과 분장을 따라한다. 전투 능력이 좋아서 소카를 간단히 제압하고 비벤더임에도 주코의 파이어벤더들도 제압했다. 본래 키요시의 뜻에 따가 전쟁에 반대하고 외부와의 교류 없이 고립을 추구하여 백년전쟁에서 중립을 지키고 있었으나 아바타 아앙의 방문 이후 중립을 버리고 흙의 왕국을 돕는다.[1] 키요시 전사의 리더는 수키로 아바타의 키요시섬 방문 이후 키요시섬에서 나와 평화를 위해 일하고, 아바타 일행과 흙의 왕국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키요시섬의 독자적인 문화로 아바타 키요시가 자신의 고향을 반도에서 섬으로 분리해 키요시섬이 만들어진 날을 기념한 '키요시의 날'이 있다. 이 날은 진 대왕을 기리는 후손들에게는 아바타의 날이기도 하다.

2.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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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과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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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요코야라는 이름의, 땅의 왕국과 물의 부족과 불의 국가의 영토가 전부 맞닿은 곳에 위치한 반도였지만 아바타 키요시가 진대왕으로부터 고향을 지켜내기 위해 섬을 분리했다.

2.2. 아바타 아앙의 전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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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 카타라, 소카가 코끼리 잉어를 타러 섬을 방문했다 키요시 전사들에게 붙잡힌다. 이후 마을 사람들과 친분을 쌓지만 주코가 아바타 일행을 쫓아와 마을을 공격하고 아바타 일행은 도망친다.

아앙이 아바타의 날 행사에서 아바타 키요시가 진대왕을 죽인 혐의를 받아 체포되고 카타라와 소카가 무죄의 입증을 위해 섬을 다시 찾아 키요시 사당을 방문한다.

2.3. 코라의 전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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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시 전사들을 기리기 위해서인지 공화국 도시의 다리가 키요시 브릿지라고 이름붙여졌다. 흙의 왕국에는 키요시 자유 훈장이라는 상훈이 만들어졌다.

3. 장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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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마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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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시 전사들이 지내는 곳이며 키요시 사당이 존재한다. 마을의 중앙에는 키요시 목상이 세워져 있다.

3.2. 키요시 사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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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시의 그림과 생전 사용하던 소지품이 모셔진 키요시 사당이 존재한다. 아바타의 날 아앙의 전생 키요시의 진대왕 살해 혐의로 투옥되자 소카와 카타라가 아앙의 무죄 입증을 위해 촌장의 안내를 받아 키요시 사당을 방문한다. 사당에 걸린 그림을 무죄의 증거로 선택하고 키요시의 옷과 신발을 챙겨 아앙에게 가져간다.

4. 거주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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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키
• 마을 촌장
• 키요시 전사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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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의 왕국은 전반적으로 중국풍이 강하지만 키요시 섬은 이름처럼 일본풍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