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애니메이션 아바타 시리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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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의 왕국 남서부에 위치한 거대한 늪지로 늪지 물의 부족의 거주지이다. 물의 부족이 발상한 곳이다.

2. 자연환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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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분지 지형을 띄고 있다. 상공에 당한 돌풍이 종종 발생한다. 'Foggy swamp(안개 늪)'이라는 이름처럼 안개가 자주 발생하고 이 때문에 환영을 보게 되기도 한다.

3. 생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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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 중앙에 거대한 반얀나무가 자리잡고 있고 그 뿌리가 늪 전체에 퍼져있다. 덩굴이 늪 전체를 빽빽히 뒤덮어 정글 지대를 형성하여 한번 들어오면 쉽게 나가기 어렵다.

메기와 악어가 합쳐진 모습의 동물이 서식하고 거주민들에게 길러진다. 가축보다는 애완동물에 가깝게 묘사된다.

4. 장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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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늪지 물의 부족 마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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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지 물의 부족이 모여사는 마을이다. 강가에 나무로 오두막을 만들어 거주하며 사냥한 음식들을 모닥불에 구워먹는다.

5. 거주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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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늪지 물의 부족
  • 도
  • 듀
  • 후
• 토프[1]
  코라의 전설에서 이곳에 머무른다.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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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민 늪지 물의 부족의 루이지애나 억양이나 늪에 서식하는 메기와 악어를 합쳐놓은 동물 때문에 루이지애나 습지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고 추측되기도 한다.

코라의 전설 시점에서 밝혀지길, 이 늪의 식생은 모두 높은 정령에너지를 지니고있다. 우나락의 침공 및 정령계와의 반영구적 연결 이후 공화국시를 뒤덮은 덩굴의 몇 배나 되는 정령에너지를 지니고 있다.

이 영향인지, 늪 자체가 의지를 지닌 듯 움직이기도 한다. 아앙의 전설에선 태풍을 일으켰고, 코라의 전설에선 덩굴들이 저절로 움직여 텐진의 자식들과 바이슨을 끌어내리거나, 신 흙의 제국 병사들이 덩굴을 채취하지 못하게 덩굴로 으깨버리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