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벌리 앤 하트(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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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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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킴벌리 앤 하트
Kimberley Ann Hart

변신체
핑크 레인저
인종
인도계
소속
파워레인져스
등장 작품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
등장 배우
나오미 스콧 [1]
성우
히로세 아리스


1. 개요
2. 파워레인저:레거시 워
3. 행적


1. 개요[편집]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의 킴벌리.

원작의 킴벌리는 기계체조 선수였던 반면 더 비기닝의 킴벌리는 치어리더 출신. 또한 원작과 달리 백인이 아니라 인도계다. 다만, 설정상 완전한 인도계인지 아니면 인도계와 백인이 섞인 혼혈인진 불명[2].


2. 파워레인저:레거시 워[편집]


공격형의 희귀 캐릭터이다.

여기도 마이티 몰핀 파워레인저와 구분짓기 위해 킴벌리로 불린다.
거의 모든 공격이 발차기와 관련이 있으며, 기본 공격에 스트라이크 하나, 브레이커 하나와 두 특수 공격이 모두 스트라이크인 캐릭터이다.

성능은 많이 안 좋은 편. 특수 공격 중 하나인 블로우 킥은 시작도 느리고 데미지도 높은 편이 아닌데다 코스트도 5씩이나 들며, 또 다른 특수 공격인 스파이럴 런치는 런처형 공격이지만 연타라 막을 수 있다. 공격의 대부분이 막기가 쉽기 때문에 쓰기가 매우 힘든 리더.


3. 행적[편집]


초반부에 각종 문제아로 낙인찍히고 소녀들에게 왕따 당하면서[3] 그 상처 때문에 화장실에서 머리를 자른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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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3년생. 단편 영화 'Our Lady of Lourdes'의 주연을 맡았었으며, 《33》에서 에스카레테 역을, 《마션》에서 료코 역을 맡은 배우이다. 인도 구자라트우간다계 어머니와 영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위키 [2] 배우 자체는 백인과 인도인 혼혈인 건 맞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인도인을 비롯한 남아시아계는 따로 Brown이란 명칭을 쓴다.[3] 후반부에 그 소녀들의 차량은 전투 중에 아예 박살이 난다.[4] 이 장면은 흡사 그것에서 왕따와 아버지의 학대로 인해 화장실에서 머리를 자르는 베벌리를 연상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