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하르 라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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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프랑스의 남배우.
2. 경력[편집]
2006년 데뷔 후 2009년 자크 오디아르의 예언자에 출연하며 무서운 신예로 떠올라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알제리계 프랑스인 배우다. 심지어 지금 아내인 레일라 벡티도 예언자 촬영 도중 만났다고 하니[1] , 그야말로 예언자에 출연해 인생이 달리진 셈.
이후 좋은 연기를 보여주면서 프랑스 영화계에서는 주연급으로 활동 중이다.
2023년 Apple TV+ 오리지널 드라마 2050: 벼랑 끝 인류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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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엔 친한 죄수의 아내였다가 후반부에 연인 관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