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의 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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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탐욕의밀실던전.jpg
비원의 결계가 깨진 후 발견된 건물.
안에는 기분나쁜 악취와 함께 불길한 마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1. 개요[편집]
파일:탐욕의밀실입구.jpg
건원성도 천명궁에 위치한 12인 주간 귀속 던전이다. 2019년 3월 27일에 업데이트 되었으며, 주간도전용 던전 중 하나이다. 스토리 상으로는 영생의 사원 이후와 관련이 있다.
주간도전용 던전이면서도 요구 DPS가 개인당 23만 가량이 나와야 한다.[1] 다행히 NC에서 뉴비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를 꾸준히 하므로 이곳을 클리어 하기 위한 스펙을 마련하기는 아주 어렵지는 않다.[2] 단, 소울 멤버십 결제는 필수이며 이벤트로 받은 아이템으로 힘들다면 구월도 파밍을 추천한다.
2. 제 1 구역[편집]
2.1. 도칸[편집]
"소란스럽군"
"누가 온것인가..."
주변의 쫄을 잡으면 격리 장판이 생긴다. 밟고 들어가서 방 중앙의 핵을 딜하자. 쫄은 꾸준히 생김으로 못잡고 내부로 못갔다고 걱정하지 말자. 외부는 탱커들에게 맡기고 격리(내부)는 스펙이 높은 사람을 우선으로 보내는 게 좋다. 외부의 도칸은 방어 버프를 두르고 있기 때문.
내부에 들어가게 되면 공간격리라는 디버프가 걸리는데 시간 안에 외부로 탈출하지 못할 경우 죽게된다. 시간 안에 핵을 처리할 수 있으면 빨리 처리하는게 포인트.
2.2. 시접마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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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몽의 비원의 제1구역 보스인 기접마수의 이지 버전이다.
생명력 90%가 되면 특수 패턴에 들어간다. 우선 2시, 10시, 6시의 쫄을 잡자. 쫄이 웅크리면 합격기로 끊어 주고 잡아야 한다. 합격기를 넣어주지 않으면 색상별 디버프가 걸리니 주의. 3디버프가 모두 걸릴 경우 마기폭탄이 생겨 피를 1%로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3쫄 중 2마리는 잡고 한마리는 남겨야 하는데 이는 모두 죽일때 마기 폭탄을 남기기 때문. 일반적으로 녹색 쫄을 아예 터치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우중충한 모양새 때문에 색 구분이 어렵다면 미니맵으로 살펴보자. 아이콘 색상으로 보다 확실하게 구분된다.
시접마수가 방출을 쓰면 쫄이 있던 곳에 격리 장판이 생긴다. 아무나 밟고 들어가면 된다. 들어가서 내부 중앙에 시접마수의 심장이 있고, 근처에 쫄이 하나 더 있다. 도칸처럼 내부에 들어가게 되면 '공간격리' 라는 디버프를 받아 40초 동안 내부 안에서 핵을 딜할 수 있으며 시간 안에 외부로 탈출을 못할 경우 죽게 된다. 쫄을 잡으면 탈출 장판이 생긴다. 잡고 장판을 밟지 말고 시접마수의 심장을 딜하자.
그러다가 시접마수가 대학살을 준비한다고 하면 내부에 있는 인원은 핵에 기절 합격기를 넣고 나서 탈출 장판을 밟고 나오면 끝. 핵의 합격 칸은 2칸 밖에 안됨으로 2명을 선정해서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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