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아포칼립스(붕괴학원 2)

붕괴 3rd의 동일 캐릭터에 대한 내용은 테레사 아포칼립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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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학원 2의 등장인물이자 플레이어블 캐릭터. 前 천명 기관 소속 인물.[4]

천명 조직 극동 지부의 지휘관. 극동 지부 발키리 부대의 지도관으로서, 「붕괴」로 인해 발생한 위험에 대하여 대응하고 있다. 외모는 어려보이지만, 극히 높은 판단력과 지휘능력을 가졌다. 야에 사쿠라와의 만남으로, 기묘한 능력을 획득한다.

오토가 세실리아를 장기말로만 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내고 반역을 일으키나, 처형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러다 무쇼쿠 키카의 손에 구출받게 된다.

이후 스토리 전개에 따르면 네겐트로피 소속으로 옮긴 듯.

성흔 강화무기는 설치무기. 모조된 십자가 사용 시 성능이 더 증가한다.

이 캐릭터의 성흔스킬 중 일정 킬마다 서약의 십자가를 꺼내는 스킬이 있다. 따로 장비로도 존재하는 게 성흔스킬로도 있는 유일한 스킬.

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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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학원 2 캐릭터들 중 기본캐인 키아나를 제외하면 가장 픽률이 높은 편이다. 추가 성흔중에서 체력회복 효과로 배리어를 충전할 수 있는 자체 효과를 가지고 있는 몇안되는 캐릭터이기 때문. 토레아도르의 조상과 사용 시 극강의 시너지를 자랑한다.

그래서인지 캐릭터 스킨도 가장 많은데, 이 중엔 야에 사쿠라, 월하초옹, HOUKAI CROSS로 추가된 엘리시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