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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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테일즈런너/시스템 
1. 개요[편집]
테일즈런너의 장비 아이템인 연금을 정리한 문서다.
연금 아이템은 착용한 캐릭터의 기본 스탯이나 경험치/TR 획득량 등 여러 부가 능력치 등을 증가시키거나 코스튬 모드를 통한 코디에 사용된다. 대부분의 아이템에는 내구도가 있으며, 무료화 이전에는 캐시나 이벤트로만 내구도를 수리할 수 있는 '마법의 황금망치'나 '삐에로의 축복' 같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다가 지속적인 판매량 및 수익 감소로 인해 100TR로 판매하는 '마법의 다이아망치'로 모든 내구도 아이템을 한 번에 수리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1]
연금 시스템은 2006년 8월 9일에 오픈되었으며 게임이 끝난 후 카드를 획득하는 것도 이때부터 생겼다. 그 이전에는 효과음 없이 바로 대기실로 넘어갔다.[2][3]
지금은 적은 시간을 투자하고도 누구나 중~준상위급 수준의 준수한 성능을 지닌 연금을 얻을 수 있어 아무도 신경 쓰지 않지만 2007~2010년에는 연금을 착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캐릭터에 관계없이 강퇴당하는 경우가 있었다. 밍밍 같은 기본 스탯이 좋지 않은 캐릭터도 예외는 아니었다. 특히 방제로 '연금 킥', '연금 금지', '특정 연금 강퇴' 등을 내거는 경우가 많았다.
연금술사 업데이트 이후가 본격적인 밸런스 붕괴의 시발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 연금술사 도입 이전에는 스탯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대최증, 보석 시스템이나 추대(최대증)[4]에 비하면 연금술사는 밸런스 붕괴라고 까이는 일은 거의 적었으며 오히려 재밌었다는 의견도 몇몇 있었다.[5] 또한 연금술사는 2005년 12월 22일에 UI 변경을 통해 이미 예고[6]되었기 때문에 딱히 반발하거나 삭제를 요구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단점이라면 초기에는 비싼 가격에 대부분의 아이템이 캐시[7]에 심지어 조합이나 일부 카드도 캐시로 해서 현질 유도에 현재와 달리 카드 드랍율도 낮은데 카드는 많이 모아야하기 때문에 맨날 NO CARD가 나왔으며 운영진들도 카드 모으기 힘든 것을 인지했는지 2006년 8월 후반기에 패치를 통해 카드 드랍율을 상향시켰다. 이때는 현질과 노가다를 동시에 했어야했다. 그래서 유저들은 카드방을 만들어서 카드를 모았으며 빠른 거를 원하는 유저들은 스겜을 해서 카드를 모았었다. 물론 이 당시에는 하드코어가 없었기 때문에 당연히 서바이벌 맵이다. 2006년 당시에는 1구간에서 전원 탈락해도 벌칙이 없었기 때문에 1구간에서 전원 탈락해도 카드를 받았었다.
연금술사는 현재까지 3번 바뀌었다. 2008년 1월 18일에는 랜덤 슬롯 방식으로 개편되었는데 쉬프트를 누르면 천천히 멈추고 쉬프트를 안 누르면 돌아가다가 자동으로 멈춘다. 이때 등급제로 개편되면서 새로운 연금들이 추가되었고 기존 연금들도 등급을 나눠서 업그레이드 시켰는데 등급은 S, A, B, C였는데 등급이 S등급이 제일 좋은 것이었고 C등급은 성능이 좋지 않은 방식이었다. 당연히 유저들은 최상급을 원했기 때문에 S등급으로 올리려면 해체하고 다시 만들었어야 했는데 다시 지불해야 했기 때문에 일종의 현질 유도 시스템이었다. 오죽하면 어떤 유저가 보석시스템이랑 비교 설문조사 했을 때 연금술사를 누른 유저들도 있을 정도...[8]
2. 카드 조합 연금[편집]
자세한 내용은 테일즈런너/연금/카드 조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아르케[편집]
같은 차수의 데빌 or 엔젤 세트(헤어, 상의, 하의, 신발, 머리, 손)을 같은 차수로 모두 소지한 상태[9]에서 각성체를 만든 후 8인 보스에서 획득할 수 있는 혼돈의 결정체 5개를 가지고 이든을 찾아가면 아르케 연금을 만들어 줬다.(각성체 연금의 내구도가 0일시에는 제작 불가). 재료로 쓰인 연금과 그 각성체 세트는 사라지지 않는다. 패치 전에는 아린의 연금 메뉴를 통해서만 각성체를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2020년 6월 24일 아린의 연금이 삭제됨에 따라 업데이트 전 각성체를 제작하지 않았던 경우 시스템 상 제작이 불가능했으나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연금술사 메뉴에서 아르케 연금 탭을 선택하면 각성체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아르케는 각성체 연금의 차수에 따라 1~5차로 구분된다. 가장 대중적이었던 5차 아르케 기준으로 한 능력치는 아래와 같다.
아르케가 널리 이용되던 시절 기준으로 사기적이라고 할 수 있었던 위 능력치는 아르케가 제작한 후 1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기간제 연금이기 때문이다. 재료와 만드는 가격이 상당히 부담되기 때문에 효율이 낮은 3차까지의 아르케는 사용자가 거의 없다시피했으며, 주로 5차를 이용했다. 이마저도 연금 스펙의 지속적 인플레와 (업데이트로 다시 제작이 가능해지긴 했지만)아린의 연금 삭제 패치로 인해 2021년 기준 사용자는 전무하다고 봐도 좋다.
참고로 아르케를 착용하고 아바타 모드를 키면 어떤 캐릭터든 눈이 빨개지면서 날카로워지며[11] 베라는 원래 빨간색이어서 영향을 덜 받는다.
여기서 인뎀이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하였다.
4. 아린의 연금[폐지][편집]
2010년 2월 25일 업데이트
기존의 카드 연금과는 다른 방식의 독특한 연금이라는 설정으로 등장했다.
물론 캐쉬가 아닌 팜 포인트[12]를 써서 구매가 가능하기도 한데 문제는 팜 포인트로 구매할 경우 상품의 재고가 극소수로 떨어졌을 때만 가능하다는 것. 물론 이 공짜 경쟁은 너무나도 치열해서(30개인 물량이 2개 이하로 되었을 때만 구매 가능하다.) 몇 번 시도를 했다가 그냥 캐쉬나 TR로 구매하고 마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다.
크게 기능성 연금과 강화 연금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2020년 6월 24일 업데이트로 현재 아린의 연금은 이용이 불가능 하며,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아린의 연금은 강화 및 사용이 가능하다. 후술하겠지만 2021년 현재 기준 아린의 연금 자체가 실사용하기에 비효율적이므로,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할 것.
여담으로 기뎀이 여기서 최초로 등장하였다. 2010년 3월 ~ 4월부터 강력한 보스(기강) 맵도 배탐 때 쓰는 사람들이 늘어났는데 어찌보면 기강 맵을 배탐용으로도 쓰이게 만든 공신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그 이전에도 쓰는 사람이 있었지만 아린의 연금 출시 이후에 비하면 적었다[13]
4.1. 강화 연금[편집]
캐릭터 전용 복장의 강화 연금을 파는데 캐쉬로 구매해도 사실 크게 비싼 가격은 아니다. 다만 여기에 몇 가지 함정 요소가 깔려있는데 이 연금은 강화를 해야지만 비로소 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 그 핵심이다.
강화를 하는데는 강화 전용의 망치가 필요하며 이는 당연히 캐쉬로 사거나, 이벤트 기간에 보상이나 공원 뽑기의 잡템으로도 나오며, 한 시간씩 기다려서 하루 3번까지 주는 무료 망치를 받아와야 한다. 게다가 강화를 할 때 망치 뿐만 아니라 TR이 소모된다. 덧붙여 강화 단계가 올라갈수록 높은 TR을 잡아먹게 된다. 더군다나 강화가 마음에 안 들 경우 정화를 해서 단계를 내려야 하는데 이 경우에도 무조건 500TR이 소모된다. 더 극악한 점은 강화 단계가 높아질수록 망치와 TR을 그냥 날려먹는 강화 실패 확률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룰렛 시스템이 여기서도 적용되어 대체 확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의문일 정도로 실패가 자주 나온다는 것이다. 특히 마지막 단계의 보너스 역시 랜덤이기 때문에 보너스의 옵션이 구리게 나와서 또 돌리게 한다.
강화 옵션은 일반 스탯, 분노 옵션, 탈락 경험치 옵션, 성장수 옵션, 보스 데미지 옵션 등이 있으며 색깔별로 구분할 수 있다. 강화를 성공시킬 때마다 일정한 보너스 옵션이 붙기도 하며 만약 같은 색깔을 최고 단계까지 모두 성공시킬 경우 능력치의 추가와 해당 옵션 색깔의 글씨가 채팅창에 적용되는 보너스도 있다. 상의만 껴도 헤어, 머리, 상의, 하의, 신발, 장갑 부위가 같이 껴지기 때문에 얼굴과 등, 목 부위를 뺀 다른 아이템 착용이 불가능하다.
판타지 코스튬의 경우 49000TR을 추가하여 강화시키면 강화 가능 횟수가 1회 증가하며, 여기에 분노 옵션을 적용시킨 연금이 분노아연이다.
분노아연을 맞춘 후 나머지 부위에 분노옵션이 붙은 연금을 장비한 형태가 한때 게임 내에서 널리 사용되었지만 대략 2018년 이후부터 주요 랜덤박스/이벤트 연금인 레전더리(SS)급 연금보다 능력치도 낮고 장착 부위를 지나치게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져 잘 쓰이지 않는다.
이외에 기계형 보스 추가 데미지[14]를 붙인 기뎀아연, 공격력이 붙어있는 아눕아연, 행운 옵션이 붙은 행운아연 등이 주로 이용되었다.
판타지 코스튬[15]은 상점에서 등에 착용하는 전용의 아이템까지 판매하는데 TR로 판매하면서 추가 구성품에 강화 횟수 망치가 들어 있기 때문에 돈이 있는 유저들은 수백개를 사놓았다.
4.2. 기능성 연금[편집]
특정 능력을 지닌 신발 연금과 그 외 기존의 연금이 가진 고유의 색을 바꿀 수 있는 물감 아이템을 판매한다.
신발 연금은 요정의 신발, 요정의 날개 신발, 임프의 신발, 임프의 날개 신발 4종류이다. 참고로 이 신발들 중 특히 쓸 만한 날개 신발들은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에 속하며 게다가 사용 기간도 딱 한 달일 뿐이다. 동물신발 업데이트 이후로는 이걸 사는 유저가 거의 없다
요정의 신발 계열은 착지 대쉬 발동시 특유의 효과음+이펙트와 함께 대쉬가 발동되는 시간을 늘려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기능은 같지만 요정의 날개 신발은 최고속도 +3이 더 붙어있다). 이 신발에 익숙해졌다가 기간이 끝나 다른 신발을 신게 되면 그 전과는 다른 이질감 때문에 약간의 후유증을 겪게 되기도 한다.
임프의 신발 계열은 특유의 효과음+이펙트와 함께 착지 대쉬 발동 판정을 높여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앞의 요정신의 경우와 같이 임프의 날개 신발은 최고속도 +3이 더 붙어있다). 이 옵션은 착지시 착망[16] 같은 걸 방지해주는 셈인데 대다수의 고수들은 이런 기능에 상당히 회의적이다. 요정신과는 다르게 자신의 실수를 감싸줄 뿐이지 이걸 신는다고 최고기록이 더 낫게 나오거나 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신발에는 심각한 문제점이 하나 있는데 이 신발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기간이 끝나 정상적인 다른 신발을 신게 되면 미친 듯이 착망을 해대는 병자가 되어버린 자신의 실력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임프라는 이름다운 악마 같은 신발이라 볼 수 있겠다. 다른 좋은 신발 아이템들도 있고 삐에로의 응원으로 착지대시 성공 판정시간 증가 버프도 있으니 타이밍을 적당히 맞춰 z키를 누르자.
물감아이템은 기존의 연금의 색을 지정된 다른 색으로 바꿀 수 있는 아이템이다. 예를 들어 금빛 가재신발 물감이라면 원래는 붉은색의 가재신발을 금색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가격은 5000TR로 꽤 착한 가격이지만 색을 바꿔서 평범함에서 벗어나고 다른 이들의 시선을 끌을 수 있을 뿐 그 외 효용가치는 없다고 봐도 좋다. 다만 인기 있는 물감들은 기존 연금디자인을 상당히 수려하게 만드는 효과를 보이기도 한다.
5. 랜덤박스 연금[편집]
현재 유저들이 사용하는 연금의 대다수를 차지하며, 상점에서 파는 랜덤박스 아이템을 열거나 뽑기를 해서만 나오는 연금 아이템이다. 상자나 뽑기 재화는 상점에서 캐시로만 구입이 가능하지만 판매 기간 중 일정기간 동안 게임 플레이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단 게임 플레이로 얻은 상자는 페널티가 적용되어 대부분 캐시 상자의 열화판이다. 레어 아이템 드랍률이 낮거나 아이템이 한개 덜 나오게 한다. 보통 연금들보다 능력치가 우수하고[17] 외형 또한 수려한 것들이 많아[18] 아바타로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성능이 좋다는 것은 경험치 면에서의 말이다. 아이템전 전용 펫은 그렇게 쉽게 내놓지 않는다.
5.1. 이달의 뽑기[폐지][편집]
자세한 내용은 테일즈런너/이달의 뽑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상자형 아이템[편집]
주로 상자로 판매되며 개당 800~1800캐시 사이의 가격이 책정되어 판매된다. 일정 기간 동안만 판매하기 때문에 돈을 쏟아붓는 유저가 많다.
과거 주로 판매되던 상자형 아이템은 이달의 뽑기[19] 아이템과 세트를 이루는 악세서리 상자이며, 게임 플레이 보상으로 얻을 수도 있다. 보상으로 얻는 상자는 이벤트 기간동안 맵을 달리면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 대신 위에 서술되었듯 캐시로 판매되는 상자와 달리 열었을 때 얻는 보상 갯수가 1개 적다. 캐시 상자는 상점에서 캐시로 살 수 있으며, 상자에서는 2개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복장과 악세서리 모두 풀셋을 맞추는데 최소 10만원은 들여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악세서리 세트 외에도 개별적인 이벤트로 판매되는 상자들 역시 같은 방식을 적용하여 판매한다. 스페셜 채널을 통한 이벤트 기간에 얻을 수 있는 상자는 열쇠를 같이 구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일부 아이템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보통 A(레어 등급, 노란색) - S(유니크 등급, 보라색) - SS(레전더리 등급, 금빛 테두리 장식)형태로 일련의 빌드 트리를 이루며,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다른 재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그 외 대다수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 않다.
다만 기본적으로 이 아이템들은 랜덤박스 아이템이다. 한정판매 상자에서는 대략 2015~6년까지는 기간제 장비 연금과 해당 연금 없이 조합하는 재료들이 나오거나 그 외 잡템들이 나오는 형태가 많았고, 2017~18년까지는 일정량을 모아서 연금을 만들 수 있는 기본 재료와 연금 아이템, 그리고 메인 박스에는 포함되지 않은 다른 부위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히든 박스가 들어있는 형태가 많았다. 19~20년 이후로는 일정량을 모아서 연금을 만들 수 있는 기본 재료와, 연금 아이템이나 기본 재료를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이 나오는 방식이 주가 되었다. 연금 아이템이 바로 나오기보다는 재료가 더 자주 나오고, 그마저도 한 번에 많은 양(보통 최대 3개, 5개 등)을 드랍할 확률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얻기가 힘든 편이다. 사행성 아이템의 특성상 현질의 유혹에 휩싸이기 쉽기 때문에 원하는 아이템을 얻으려다 어느샌가 강원랜드에서 지갑 터진 사람마냥 앉아 있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5.3. 큐브형 아이템[편집]
큐브형 아이템은 상자형 아이템과는 다른 방식이다. 상자형 아이템의 경우, 대게 뽑으면 1~2개의 결과물이 나오는데, 큐브형은 사용하게 되면 아이템이 들어간 5개의 큐브 조각이 나타나게 된다.[20] 그 중에서 3개를 선택한다. 선택할 때마다 그 선택한 큐브 안에 어떤 아이템이 들어있는지 나타나게 된다.[21] 이후 선택한 큐브 조각 안에 있던 3개의 아이템 중에 마음에 드는 아이템 1개를 얻는 방식이다.
아이템을 열면 포인트가 올라간다. 다 모으면 황금 큐브를 열 수 있다.
5.4. 휴몽의 뽑기판[편집]
공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일반 뽑기와는 달리 특정한 개수의 1~10등상이 랜덤으로 분포하도록 설정된 종이 뽑기판 형식의 랜덤박스로, 티켓을 직접 선택하기에 행운 능력치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보통 1회 800캐시의 유료 뽑기인 경우가 많으며, 일부 아이템은 캐시 대신 별도의 뽑기권을 요구하기도 한다.
5.5. 미솔로지[편집]
5.5.1. 7대 죄악[편집]
2018년 처음 출시된 라스를 시작으로 2020년 8월 7대 죄악을 모티브로 한 전 부위가 출시되었다. 각 아이템의 획득률은 0.1%에 가까운 그야말로 극악의 확률이고, 아이템 콜렉션에서는 획득하기 전까지 ?로 표시되며 이름 등의 정보는 나오지 않는다. 모든 아이템의 툴팁이 알아보기 힘든 독일어로 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으며, 하나라도 착용[22]할 시 마왕의자를 소환할 수 있다. 여담으로 모든 세트를 끼게 되면 매우 징그럽다. 아이템의 이름은 전부 영어 어원이다.
아이템 설명창에 독일어로 된 짤막한 명언이 적혀있으나, 사실 문법적으로 오류가 굉장히 많다. 독일어로 써놓은 이유는 불명. 케차 채널에 번역영상이 있다.번역
라스
7대 죄악 시리즈중 첫 번째로 출시된 아이템으로, 상징하는 죄악은 분노, 착용 부위는 등.Der Teufel der Wut. Es wird in der Dunkelheit verschluckt werden.
분노의 악마. 어둠 속에서 삼켜질 것이다.
최초의 미솔로지 아이템으로, 획득 방법은 당시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던 분노의 서를 가장 많이 모은 100명의 유저에게만 주어졌다.[23] 또는 7대 죄악 - 분노 상자에서 극악의 확률로도 얻을 수도 있다.
최대속도와 가속도 최대값 1 증가라는 출중한 옵션을 달고 나왔으며, 특이하게도 광폭화 모드라는 옵션을 붙인 채 나왔다. 이 옵션은 분노 사용시 캐릭터의 크기가 1.5배 커지며 그만큼 충돌 판정과 충격파 범위를 넓혀주는 옵션으로, 다른 캐릭터들도 어느 정도 크기의 차이가 느껴지지만 특히 빅보가 착용할 경우 끔찍한 크기를 볼 수 있었을 정도.
다만, 현 시점에서는 최고속도 최대값과 가속도 최대값을 동시에 올려주면서 최대 대시게이지를 늘려주는 옵션까지 붙은 날개가 많이 출시되었고, 이로 인해 성능면에서보단 코디면에서 더욱 부각되기 시작한 아이템. 라스 자체의 디자인도 수려하게 나왔지만, 움직일때 날개 끝에서 뻗어나오는 보라색 이펙트까지 있어서 코디면에서는 미솔로지 아이템다운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그리드
7대 죄악 시리즈중 두 번째로 출시된 아이템으로, 상징하는 죄악은 탐욕, 착용 부위는 부스터.Die menschliche Gier hat kein Ende und wiederholt denselben Fehler.
본래는 목 아이템으로 계획되어 있으나 이름의 어감 때문인지 부스터로 소리소문 없이 바뀌었다. 대시 최고속도 증가가 5%나 붙어있어 초보자에겐 매우 좋은 아이템이나, 보석을 많이 모아둔 헤비 유저들에겐 추진력을 20%밖에 주지 않는 영 좋지 못한 부스터이다.
슬로스
7대 죄악 시리즈중 세 번째로 출시된 아이템으로, 상징하는 죄악은 나태, 착용 부위는 손.Alles ist leicht fur die Fleißigen, und alles ist schwierig fur die Faulen.
근면한 자에겐 모든 것이 쉽고, 나태한 자에겐 모든 것이 어렵다.
장애물 1회 회피 확률과 장애물 충돌시 일어나는 시간 감소가 함께 붙어있어 후술할 프라이드와 함께 착용하면 펭귄/닭은 물론 변신 폭탄까지 막을 수 있는 그야말로 사기 아이템. 다만 컨트롤 스텟이 붙어있고, 다른 미솔로지 아이템에 비해 이쁘지 않아 환영받지는 못한다.
앤비
7대 죄악 시리즈중 네 번째로 출시된 아이템으로, 상징하는 죄악은 질투, 착용 부위는 펫.Eifersucht hat viel mehr Selbstachtung als Liebe.
질투는 사랑보다 자존심이 더 강하다.
다른 레전더리 펫보다 아주 살짝 좋은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성능면에서 떨어진다. 이후 출시된 레전더리 펫인 헤임달의 능력이 앤비한테 가야했었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준으로 구리다. 주로 코디용으로 사용된다.
참고로 잡능력치가 이것저것 많이 붙어있어 엄청난 스크롤 압박을 자랑한다. 다른 미솔로지 아이템들은 그 길이가 비슷한 반면 앤비는 보자마자 앤비겠거니, 생각이 들 정도.
프라이드
7대 죄악 시리즈중 다섯 번째로 출시된 아이템으로, 상징하는 죄악은 교만, 착용 부위는 신발.Die meisten Mangel ruhren von arroganten Einstellungen her.
대부분의 결함은 교만한 태도에서 비롯된다.
착지 대시 판정시간 증가/지속시간 증가와 추가 대시가 함께 붙어있는 유이[24]한 아이템. 거기에 장애물 1회 회피 확률까지 붙어있어 그야말로 범용성이 넓은 사기성이 짙은 아이템이다.
글러트니
7대 죄악 시리즈중 여섯 번째로 출시된 아이템으로, 상징하는 죄악은 식탐, 착용 부위는 얼굴.Sie konnen den endlosen Appetit nicht ertragen. Ein Raubtier der Begierde ist unvermeidlich.
당신은 무한한 식탐을 참을 수 없다. 욕망의 포식자는 피할 수 없다.
완전한 어둠의 가면보다 좋은 아이템이였으나 이후 연금 개편을 통해 완전한 어둠의 가면이 간접 상향을 받게 되면서 '걸레트니'라는 멸칭을 받게 되었다. 다만 어둠의 가면에 비해 좋지 않을 뿐이지 충분히 좋은 아이템이긴 하다.
러스트
7대 죄악 시리즈중 일곱 번째로 출시된 아이템으로, 상징하는 죄악은 욕망, 착용 부위는 머리.Der richtige Person kontrolliert Verlangen, Der falsche Person wird von Veriangen regiert.
올바른 사람은 욕망을 통제하고, 잘못된 사람은 욕망에 의해 통제된다.
추가 대시 게이지가 무려 8%[25]나 붙어있고, 장애물 회피 확률이 붙어있기 때문에 하드코어나 싱글플레이 유저들에게 추천된다.
원래 7대 죄악이라면 색욕이지만 전체 이용가 게임이라 수정해서 내놓은 듯 하다.
루시퍼
7대 죄악 시리즈중 마지막 아이템으로, 획득 방법은 오로지 7대 죄악 시리즈를 전부 획득해 콜렉션 보상으로 얻는 방법 뿐이다.Es ist die Aufgabe des Menschen, Sunde zu begehen,
und es ist die Aufgabe des Teufels, seine Sunde ze rechtfertigen.
죄악을 저지르는 것은 인간의 역할이고, 인간의 죄악을 정당화하는 것은 악마의 역할이다.
모든 세트 아이템을 획득해야만 얻을 수 있는 최종 보상답게 기본적으로 엔비를 제외한 모든 7대 죄악 아이템들이 붙어있으며, 아이템들에 깔맞춤된 복장까지 입혀져있는 화려한 모습의 변신 캐릭터다.
성능 또한 그에 걸맞게 온갖 효과를 때려박은 무지막지한 아이템으로, 올스탯에 최고속도 최대값 증가는 기본, 각종 방어 효과와 상당한 정도의 보너스 EXP와 TR, 분노 누적 및 지속시간과 최대 대시 게이지 증가까지. 그야말로 죄악 시리즈에 걸맞는 엄청난 아이템처럼 보인다.
다만, 저렇게나 때려박은 효과들에 비해 실 성능은 그리 좋지 못한데, 우선 현 메타에 필수적인 대시 최고속도 증가 옵션이 전혀 없다는 점, 원 7대 죄악 파츠들과는 달리 분노 시 광폭화나 가속도 최대값 증가같은 고유 효과들이 없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해당 아이템은 변신 캐릭터인지라 펫, 스페셜, 쥬얼리 외 다른 아이템 착용 불가라는 점 때문에 실 성능은 굉장히 나쁘다.[26] 7대 죄악 콜렉션 컴플리트 보상이라는 것 치고는 성능 면에서는 상당히 초라한 편이라, 사실상 코디용, 또는 자랑용이라고 봐야한다.
5.5.2. 7대 주선[편집]
2021년 1월 27일 처음 업데이트된, 7대 죄악과 반대되는 7대 주선을 모티브로 한 아이템이다.
파티엔티아
7대 주선 시리즈 중 첫 번째로 출시된 아이템으로, 상징하는 주선은 인내, 착용 부위는 머리다.Diejenigen, die geduldig sind. Du wirst die Kraft des Lichts haben.
Los que tienen paciencia. Tendras el poder de la luz.
인내하는 자들에게 빛의 힘이 있으리라.[28]
능력치는 러스트와 동일하거나 비슷한 수치를 숫자 놀음한 것에 그친다. 다만 생김새가 생각보다 난해하고, 획득 이벤트가 하필 그 재미 없다는 레이드 리그이기 때문에[29] 기본 지급 아이템인 봉인된 파티엔티아만 얻고 지나간다는 유저가 많았다.
후마니타스
7대 주선 시리즈 중 두 번째로 출시된 아이템으로, 상징하는 주선은 친절, 착용 부위는 손이다.Freundliche Worte mogen einfach und kurz sein, aber ihre Echos hören nie auf.
친절한 말들은 단순하고 짧으나, 그 메아리는 멈추지 않는다.
능력치는 파티엔티아와 마찬가지로 슬로스와 비슷하나 컨트롤이 없기 때문에 상위 호환에 가깝다. 단, 컨트롤 스탯은 본인의 취향이기 때문에 사실상 동급이라고 생각해도 무관. 역시 파티엔티아와 마찬가지로 '봉인된' 레전더리 아이템이 출시되었으며 파티엔티아의 '천상의 기운'이 아닌 '친절의 기운' 100개로 봉인된 미솔로지 아이템을 복원하는 방식이다. 다만 파티엔티아가 출시된 지 겨우 2개월밖에 지나지 않아 너무 성급하게 미솔로지 아이템을 뿌리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었다.
인두스트리아
7대 주선 시리즈 중 세 번째로 출시된 아이템으로, 상징하는 주선은 성실, 착용 부위는 부스터다.Es gibt keine Frucht, die ohne Zeit und Hingabe erreicht werden kann.
시간과 헌신 없이 얻을 수 있는 결실은 없다.
그리드를 압도하는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대최증을 보석만으로도 충분히 채울 수 있기에 추진력이 높은 부스터가 기용되는 현 상황에서 추진력이 20%밖에 되지 않는 그리드는 기용되지 않는데 반해 인두스트리아는 추진력도 30%으로 적당하고, 대최증도 4%로 상당히 좋은 능력치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가속도 최댓값이 16으로 상향 평준화되며 가속도의 중요성이 높아진 것도 한 몫 한다.
상징하는 주선이 '성실'인 만큼, 이벤트 기간인 2021년 7월 21일~9월 19일(총 61일) 중 35일 동안 성실히 출석 체크만 한다면 얻을 수 있는 획득 방식에 대해서도 상당히 화제가 되었다. 아직 등장한 지 6개월도 안된 SSS 미솔로지급 아이템 주선 시리즈가 빠르게 뿌려지는 현황에 유감스러워 하는 유저도 있는 반면, 출석 체크만으로도 엄청난 능력치를 챙길 수 있는 어마어마한 이벤트를 반가워 하는 유저도 있었다.
카스티타스
7대 주선 시리즈 중 네 번째로 출시된 아이템으로, 상징하는 주선은 순수, 착용 부위는 얼굴이다.Ein reines und ernstes Schweigen uberzeugt die Menschen.
순수하고 엄숙한 침묵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컨트롤 스탯이 붙어있지 않아 슬로스에 비해 채용률이 높은 후마니타스와 달리, 컨트롤 스탯이 그대로 붙어있어 글러트니와의 차별점이 전혀 없다.
이전 이벤트들과 마찬가지로 '봉인된' 레전더리 아이템과 기운 100개를 모아 카스티타스를 복원하는 방식이다. 재료 아이템들은 퍼스널 뽑기판을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28일[30]간 테일즈북 일일 미션 클리어를 통해 순수 뽑기판 뽑기권을 하루에 10개씩 획득할 수 있다. 1등 상품으로 봉인된 카스티타스 팩[31]을 획득할 수 있고, 3~6등 상품으로 순수의 기운을 획득할 수 있다.
카리타스
7대 주선 시리즈 중 다섯 번째로 출시된 아이템으로, 상징하는 주선은 자선, 착용 부위는 신발이다.Das Herz kann nicht verkauft oder gekauft werden, aber es ist ein Schatz, der verschenkt werden kann.
마음은 사고팔 수는 없지만, 선물할 수 있는 보물이다.
같은 부위에 착용하는 7대 죄악 아이템과 능력치가 비슷하거나 같았던 다른 7대 주선 아이템들과 달리 가장 중요한 1회 회피 확률 수치를 건드렸다. 25%나 되던 1회 회피 확률을 5% 낮추고 대신 장애물 충돌 시 일어나는 시간 감소를 5% 늘려준 것.
봉인된 주선 아이템과 기운 100개를 조합하는 기존 주선 획득 방식과 같다. 이클립스 경기가 끝난 직후, 공원에서 라라의 보급 창고 대방출 이벤트에 참여하여 일반, 또는 아누비스 보급 상자를 주워 일반, 고급 보급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아누비스 보급 상자를 주울 경우 스턴 효과에 걸려 60초간 행동이 불가능하며, 스턴 효과에 걸린 다른 플레이어를 도와 스턴을 해제할 수 있다. 보급 상자에서는 봉인된 카리타스와 자선의 기운이 드랍되며, 이클립스 채널을 달려 보급품 가방을 획득하여 확률적으로 자선의 기운을 얻을 수 있다.
템페란티아
7대 주선 시리즈 중 여섯 번째로 출시된 아이템으로, 상징하는 주선은 절제, 착용 부위는 등이다.
라스와 달리 최대 대시 게이지 증가와 펭귄/닭 방어 능력치는 물론 장애물 충돌 시 일어나는 시간 감소 능력치까지 붙어 있어 실사용이 가능한 수치이다. 물론 라스와 그리드, 앤비의 능력치 버프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후밀리타스
상징하는 주선은 겸손, 착용 부위는 펫이다.
메타트론
7대 주선 시리즈 중 마지막 아이템으로, 획득 방법은 오로지 7대 주선 시리즈를 전부 획득해 콜렉션 보상으로 얻는 방법 뿐이다.
5.6. 휴몽의 주사위 보드판[편집]
테일즈 프론티어 이벤트때 선보였던 프론티어 마블이 정식 컨텐츠로 업그레이드되어 새로운 형태의 과금요소로 등장했다. 쿠폰은 하나당 300원, 10개에 2000원에 판매중이며, 리셋 쿠폰은 한개에 1000원, 5개에 4000원에 판매중이다.
기본적으로 흔히 알고있는 주사위 보드 게임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한 바퀴를 완주하면 완주 쿠폰을 지급한다. 완주 쿠폰을 일정수준 모으면 쿠폰, 리셋 쿠폰, 그리고 미처 얻지 못한 보드판 내 아이템들로 교환할 수 있다.
2019년 10월 10일에 처음으로 업데이트됐다. 1st 휴몽의 보드판은 2019년 11월 20일, 기본 아이템 리스트에 추가하는 형식으로 업데이트됐으며 2nd 휴몽의 보드판은 2020년 2월 19일에 1st 휴몽의 뽑기판 아이템들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업데이트됐다.
3rd 휴몽의 보드판 업데이트로 기존 1st~2nd 보드판에서 나오던 아이템들이 사라졌다.
상단 틀에 작성된 확률은 보드판 내에 등장할 확률이며, 주사위를 통해 갈 수 있는 확률은 아래의 규칙을 따른다.
해당 아이템의 주사위군 ÷ 앞 6칸의 전체 주사위군 합산
[ 예시 접기 · 펼치기 ]
5.7. 퍼스널 뽑기판[편집]
기존에 존재하던 휴몽의 뽑기판과는 조금 다른 형태의 뽑기판. 상점에서 뽑을 수 있으며, 1개를 선택해서 뽑을지 혹은 랜덤으로 5개를 흔들어 뽑을지 결정할 수 있다[32]. 흔들어 뽑을 경우 보너스가 최대 4개까지 뽑힐 수 있으므로 무조건 흔들어 뽑는 것을 추천한다.
6. 캡슐 연금[편집]
유저들이 입는 룩덕템들은 거의 모두 랜덤박스 연금과 캡슐 연금이라고 봐도 무관하다. 그 정도로 이쁘고 능력치가 좋은 아이템이 바로 캡슐 연금.
캡슐 내에 정해진 수량의 연금 아이템들이 있고, 유저가 캡슐을 뽑으면 남은 캡슐 중 랜덤하게 아이템이 지급되는 형식이다.
캡슐 수량이 해당 캡슐 기계 내에서 가장 적은 아이템들을 뽑게 되면 상단 공지에 띄워주며, 때문에 이들을 '공지템'이라고도 한다. 대부분의 '공지템'들은 날개, 혹은 크라운이며, 이벤트 캡슐일 경우 해당 아이템들이 세트를 이루기도 한다. 캡슐 뽑기 기계들은 주로 공원 중앙이나 왼쪽에 위치해있다.
6.1. 레전드리 캡슐[편집]
6.2. 유니크 캡슐[편집]
6.3. 명절 캡슐[편집]
7. 스페셜 이벤트 아이템[편집]
7.1. 기여포인트 · 승패 보상[편집]
7.2. 컴플리트 아이템[편집]
7.3. 스페셜 이벤트 캡슐[편집]
7.4. 이벤트 뽑기[편집]
8. 패키지 연금[편집]
사실상 연금이라고도 부르기 애매한, 능력치보다는 코디에 중점을 둔 아이템들이다.
동물 잠옷을 제외한 모든 패키지들은 남/여 아이템이 구분되어있다. 다만 풀 패키지가 좀 더 저렴하거나, 남/여 패키지에는 포함되어있지 않은 특수 아이템들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8.1. 상시 판매[편집]
8.2. 한정 판매[편집]
한정된 기간동안 판매되는 패키지들. 여름방학, 명절 연휴 등 특정한 기간에 판매되는 경우가 많으니 마음에 든다면 빠르게 구매하도록 하자.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15:16:37에 나무위키 테일즈런너/연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폐지] A B C D 폐지된 시스템[1] 홍콩 서버에서는 황금망치로 1개 당 200TR이며 이마저도 1일 밖에 안 된다.[2] 현재의 뿅~ 소리로 패치되기 이전에는 빠~밤 하는 소리가 났으며, 2013년 7월 10일까지 사용됐다. 카드 돌아가는 시간과 삑! 하는 박자가 예전에는 달랐다.
2006년 8월 9일~2010년 1월 13일 : 카드 돌아가는 소리가 길었고 삑! 삑! 삑! 삑! 삑! 이렇게 끊기듯이 나왔었다.
2010년 1월 14일~현재 : 카드 돌아가는 소리가 짧아지고 삑삑삑삑삑 이렇게 소리가 빨라졌다.[3] 참고로 뿅~ 소리는 의외로 10년 넘은 효과음인데 2008년 6월 점술상점 업데이트 때 등장했다. 점술 효과가 끝날 때 나오는 소리였다.[4] 대최증, 보석 시스템에 비해서는 덜 까이지만 연금술사보다는 더 까이는 편이다.[5] 대신에 캐릭터 능력치가 밸런스 붕괴라고 까인 적이 있었다.[6] 버튼이 생성되었다. 물론 그때는 당연히 장식이었기 때문에 버튼을 누르면 '준비 중입니다' 라고 떴었다. 이는 공원도 마찬가지[7] 이때 TR 연금은 거의 극소수였으며 캐시 연금이 압도적으로 많았다[8] 보석 시스템이 있었을 때는 하다보면 알아서 주기라도 했지만 연금술사는 오직 유저가 슬롯 돌려서 만들어야 하며 재수없으면 여러번의 해채와 조합을 반복해서 순식간에 TR와 지갑이 동시에 털리기도 했으니...[9] 하나라도 내구도가 0일시에는 제작 불가[10] 자신이 원래 얻는 TR,경험치의 45%가 추가된다![11] 4차 데빌 연금 완전체를 착용했을 때의 눈매와 같다. 다른 캐릭터들은 눈이 빨개져도 표정은 그대로인데 루시는 빨간 눈을 끼면 화난 표정으로 바뀐다[12] 사실 이전까지 팜 포인트는 보아뱀 사는 것 빼곤 쓸 일이 없었다. 다시 말해서 팜 포인트는 남아도는 잉여였던 것이다.[13] 인뎀은 아르케, 각성체 등 2009년 8월 말부터 존재하였지만 당시에는 노멀 버전만 있었고 2010년 1월 말에 등장한 이지 지불이나 지강은 당시 지강은 소 타는 구간부터 시작이었던 탓에 배탐으로 하기에는 약간 비효율적이었다. 심지어 그 당시에는 밟기나 분킬이 가능했던 시절이라 잘못하면 실수로 분노로 치거나 밟아서 팀킬하는 경우도 많았다.[14] 강보에서 주로 쓰였다[15] 도입 초기에 학생복이나 웨딩드레스 같은 복장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어쌔신이나 마법사 복장 같은 판타지도 추가되었다.[16] 높은 곳에 착지시 대쉬 타이밍을 놓쳐 땅에 박아버리는 큰 실수 혹은 타이밍이 약간 어긋나 살짝 땅에 착지를 하며 착지 대쉬가 걸리지 않는 실수를 일명 착지를 망했다 하여 줄여서 착망이라 한다.[17] 스탯이나 경험치, TR보너스 등 기존 조합 연금보다 대부분 우수하다. 또한 아누비스, 레이드에 필요한 추가 생명력이나 방어력, 공격력까지 추가되기도 한다.[18] 상큼 봄바람 세트나 리리의 헤어 시리즈 같이 코디에 특화된 연금도 있다.[19] 현재 폐지된 시스템이다.[20] 당연하게도, 큐브 조각 안에 무슨 아이템이 들어있는지는 선택하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21] 3개를 다 뽑은 이후에, 나머지 큐브 조각들(선택되지 않은 큐브 조각들)에 어떤 아이템이 들어있는지 나타나게 된다.[22] 캐릭터, 아바타, 코스튬 등 어디든지 '착용'할 시.[23] 다만, 이벤트 진행 도중 최종 정산시 갯수 순위가 100위인 유저를 기준으로 같거나 더 많이 있기만 하면 모두 지급하는 것으로 바뀜에 따라 실질적인 획득 인원은 100명 이상.[24] 카시오페이아 발찌 역시 해당 스텟이 붙어있으나 지속시간 증가 수치가 1.5초, 즉 프라이드 및 지속시간 증가 수치가 붙어있는 다른 신발에 비해 0.5초 적다. 2022년 1월 기준 다크메르세데스 신발이 착대증 하자 없이 착대증/착판증+ 추대5퍼가 같이 붙은 아이템으로 출시가 되었다.[25] 추가 대시 세팅에 주로 사용되는 크라운의 경우 5% 이며, 기존 머리 아이템에서 3% 늘어난 격. 또한 3% 차이는 적지 않은 차이.[26] 이로 인해 보석이나 아바타 외에는 대최증이나 다른 효과를 챙길 방법이 전무하다! 부스터도 끼지 못하니 대최증을 챙기기도 대단히 힘들고.[27] 캐릭터, 아바타, 코스튬 등 어디든지 '착용'할 시.[28] 첫 번째 줄은 독일어, 두 번째 줄은 스페인어로 적혀있다. 내용은 동일하다.[29] 애초에 언더월드 이벤트로 떠나간 유저가 적지 않다. 파티엔티아가 출시된 지도 모르는 경우도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30] 패치 당일날 새벽을 포함하면 29일.[31] 만약 리셋을 통해 봉인된 카스티타스 팩을 추가로 획득할 경우 우클릭 교환을 통해 순수의 기운 5개로 교환할 수 있다.[32] 가격은 회당 1200원으로 동일하다.
2006년 8월 9일~2010년 1월 13일 : 카드 돌아가는 소리가 길었고 삑! 삑! 삑! 삑! 삑! 이렇게 끊기듯이 나왔었다.
2010년 1월 14일~현재 : 카드 돌아가는 소리가 짧아지고 삑삑삑삑삑 이렇게 소리가 빨라졌다.[3] 참고로 뿅~ 소리는 의외로 10년 넘은 효과음인데 2008년 6월 점술상점 업데이트 때 등장했다. 점술 효과가 끝날 때 나오는 소리였다.[4] 대최증, 보석 시스템에 비해서는 덜 까이지만 연금술사보다는 더 까이는 편이다.[5] 대신에 캐릭터 능력치가 밸런스 붕괴라고 까인 적이 있었다.[6] 버튼이 생성되었다. 물론 그때는 당연히 장식이었기 때문에 버튼을 누르면 '준비 중입니다' 라고 떴었다. 이는 공원도 마찬가지[7] 이때 TR 연금은 거의 극소수였으며 캐시 연금이 압도적으로 많았다[8] 보석 시스템이 있었을 때는 하다보면 알아서 주기라도 했지만 연금술사는 오직 유저가 슬롯 돌려서 만들어야 하며 재수없으면 여러번의 해채와 조합을 반복해서 순식간에 TR와 지갑이 동시에 털리기도 했으니...[9] 하나라도 내구도가 0일시에는 제작 불가[10] 자신이 원래 얻는 TR,경험치의 45%가 추가된다![11] 4차 데빌 연금 완전체를 착용했을 때의 눈매와 같다. 다른 캐릭터들은 눈이 빨개져도 표정은 그대로인데 루시는 빨간 눈을 끼면 화난 표정으로 바뀐다[12] 사실 이전까지 팜 포인트는 보아뱀 사는 것 빼곤 쓸 일이 없었다. 다시 말해서 팜 포인트는 남아도는 잉여였던 것이다.[13] 인뎀은 아르케, 각성체 등 2009년 8월 말부터 존재하였지만 당시에는 노멀 버전만 있었고 2010년 1월 말에 등장한 이지 지불이나 지강은 당시 지강은 소 타는 구간부터 시작이었던 탓에 배탐으로 하기에는 약간 비효율적이었다. 심지어 그 당시에는 밟기나 분킬이 가능했던 시절이라 잘못하면 실수로 분노로 치거나 밟아서 팀킬하는 경우도 많았다.[14] 강보에서 주로 쓰였다[15] 도입 초기에 학생복이나 웨딩드레스 같은 복장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어쌔신이나 마법사 복장 같은 판타지도 추가되었다.[16] 높은 곳에 착지시 대쉬 타이밍을 놓쳐 땅에 박아버리는 큰 실수 혹은 타이밍이 약간 어긋나 살짝 땅에 착지를 하며 착지 대쉬가 걸리지 않는 실수를 일명 착지를 망했다 하여 줄여서 착망이라 한다.[17] 스탯이나 경험치, TR보너스 등 기존 조합 연금보다 대부분 우수하다. 또한 아누비스, 레이드에 필요한 추가 생명력이나 방어력, 공격력까지 추가되기도 한다.[18] 상큼 봄바람 세트나 리리의 헤어 시리즈 같이 코디에 특화된 연금도 있다.[19] 현재 폐지된 시스템이다.[20] 당연하게도, 큐브 조각 안에 무슨 아이템이 들어있는지는 선택하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21] 3개를 다 뽑은 이후에, 나머지 큐브 조각들(선택되지 않은 큐브 조각들)에 어떤 아이템이 들어있는지 나타나게 된다.[22] 캐릭터, 아바타, 코스튬 등 어디든지 '착용'할 시.[23] 다만, 이벤트 진행 도중 최종 정산시 갯수 순위가 100위인 유저를 기준으로 같거나 더 많이 있기만 하면 모두 지급하는 것으로 바뀜에 따라 실질적인 획득 인원은 100명 이상.[24] 카시오페이아 발찌 역시 해당 스텟이 붙어있으나 지속시간 증가 수치가 1.5초, 즉 프라이드 및 지속시간 증가 수치가 붙어있는 다른 신발에 비해 0.5초 적다. 2022년 1월 기준 다크메르세데스 신발이 착대증 하자 없이 착대증/착판증+ 추대5퍼가 같이 붙은 아이템으로 출시가 되었다.[25] 추가 대시 세팅에 주로 사용되는 크라운의 경우 5% 이며, 기존 머리 아이템에서 3% 늘어난 격. 또한 3% 차이는 적지 않은 차이.[26] 이로 인해 보석이나 아바타 외에는 대최증이나 다른 효과를 챙길 방법이 전무하다! 부스터도 끼지 못하니 대최증을 챙기기도 대단히 힘들고.[27] 캐릭터, 아바타, 코스튬 등 어디든지 '착용'할 시.[28] 첫 번째 줄은 독일어, 두 번째 줄은 스페인어로 적혀있다. 내용은 동일하다.[29] 애초에 언더월드 이벤트로 떠나간 유저가 적지 않다. 파티엔티아가 출시된 지도 모르는 경우도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30] 패치 당일날 새벽을 포함하면 29일.[31] 만약 리셋을 통해 봉인된 카스티타스 팩을 추가로 획득할 경우 우클릭 교환을 통해 순수의 기운 5개로 교환할 수 있다.[32] 가격은 회당 1200원으로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