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스톰/드라스톰

1. 성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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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ラストーム&トラストーム

장점:침착하다.(토라 스톰)
단점:성급하다.(드라 스톰)

2.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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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토라스톰.jpg
토라스톰(타이거스톰)

파일:드라스톰.jpg
드라스톰(라이거스톰)

성우는 토라 스톰이 츠지타니 코우지, 드라 스톰이 시부야 시게루. 국내명은 토라 스톰은 타이거 스톰, 드라 스톰은 라이거 스톰

모험유기 플러스터 월드에 등장하는 바람 불 속성의 플러스터 형제. 모티브는 호랑이. 토라스톰은 백호, 드라스톰은 황호. 곤고라곤을 섬기고 있고 곤고라곤과 긴기라긴의 봉인을 하고 있다. 나중에 드래곤의 봉인이 풀려나 데리와 토마랑 각자 플러스터 온을 하며 긴기라긴과 싸우는데 금색 돌이 되면서 패배했다. 하지만 파워업한 비트마와 토마가 긴기라긴을 이겨 무사히 원래대로 돌아와 어디론가 가버린다. 3번 등장한다. 이미지 컬러는 각각 골든 로드 흰색이다. 복부에 플러스터 마크가 있다.

3.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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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빠르게 날 수 있으며 손에서 빔이 나온다.

4. 합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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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 + 토라스톰
• 데리 + 드라스톰

여담으로 플러스터 온을 할 경우 합체한 플러스터의 본래 목소리에서 좀 더 굵은 목소리가 나왔는데 토라스톰의 경우 토라스톰의 목소리가 아닌 토우마의 본래 목소리에서 굵은 목소리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