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클랜시의 디비전/개조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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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톰 클랜시의 디비전 1. 개요
2. 무기 부품
2.1. 조준경
2.1.1. 대형
2.1.1.1. 552 홀로그램 조준기
2.1.1.2. ACOG 조준경(4x)
2.1.1.3. CQBSS 조준경(8x)
2.1.1.4. Mk4 M5A2 조준경(15x)
2.1.1.5. Mk5 조준경 (15X)
2.1.1.6. VX-1 조준경(12x)
2.1.1.7. 강화 기계식 조준기
2.1.2. 소형
2.1.2.1. PRO 레드 도트사이트
2.1.2.2. PRO 레드 도트사이트 - 황갈색
2.1.2.3. C79 조준경(3.4x)
2.1.2.4. EXPS3 홀로그램 사이트
2.1.2.5. 러시안 레드 도트사이트
2.1.3. 초소형
2.2. 탄창
2.3. 총열
2.4. 총구
3. 방어구 부품
1. 개요[편집]
무기와 방어구 둘 다 부품을 박아서 성능을 향상시킬수 있으며, 무기의 경우 소형, 대형 등 제약이 있다. 무기는 해당 무기의 바리에이션에 따라 박을수 있는 부품들이 바뀌며, 방어구는 레벨과 레어도에 따라 부품 슬롯의 갯수가 늘어난다.
최대치는 레벨34 기준으로 직접 보고 작성하기에 실제 최대치보다 낮을수 있다.
2. 무기 부품[편집]
후속작의 부품들과는 달리 어그로 변동 외에는 패널티가 일절 없어, 무조건 달면 이득이니 선택지가 몇 없을경우 걱정하지 말고 무조건 달아주자. 후술될 각 부품당 씌임새는 최고레벨에 도달해서 장비 최적화를 할때나 보면 된다.
부품마다 주 보너스 하나가 있으며, 레어도에 따라 소량의 추가 보너스가 0~2개 달린다. 추가 보너스는 해당 부품군이 가질수 있는 주 보너스중 해당 부품이 아직 가지고 있지 않은 보너스중 하나가 선택되며[1], 모든 보너스는 각자의 개별 배율들이 따로있다.
초반엔 간단하게 필요한 수치가 붙은 부품만 우려먹지만, 레벨 34대 부품들을 모으기 시작하다 보면 일단 달려 나오는 수치가 3종류에 이 3개 모두 무작위로 나오는데다 부품은 교정이나 최적화가 불가능해서 사실상 게임에서 할거 다 해놓고서도 부품 최적화는
동일한 크기 또는 더 큰 슬롯엔 부품을 박을수 있지만, 더 작은 슬롯엔 부품을 박지 못한다.
여담으로 번역이 매우 개판인데, 직역을 했다 음역을 했다 일관성 없이 왔다갔다 하다가 몇몇 부품들에서는 아얘 오역을 내버린다. 번역기를 돌려놓고 검토도 안한듯.
2.1. 조준경[편집]
변동 수치(추가 보너스 최대배율): 명중률(2%), 안정성(2.5%),근접 판정 거리(5%), 헤드샷 데미지(6%), 치명타 확률(3%), 치명타 데미지(4%)
수치 종류가 많지만 보통은 치명타확률이나 헤드샷 데미지를 챙기는 편.
배율이 붙어있는 조준경의 경우 정조준중 TAP버튼을 이용해 1인칭으로 스코프를 쓸 수 있다.[2]
2.1.1. 대형[편집]
모든 돌격소총, 소총류, 경기관총류, 벡터류, 그리고 MP5 ST가 대형 조준경 슬롯을 가지고 있다.
2.1.1.1. 552 홀로그램 조준기[편집]
주 보너스는 치명타 확률. 최대 8.0%까지 올라간다.
기관단총류의 효과인 치명타 확률이 없는 돌격소총에 주로 쓰이는 부품이다. PVP,PVE 안가리고 좋은 부품이며,
특유의 간지나는 디자인도 얻을수있기에 선호되는 부품중 하나.
2.1.1.2. ACOG 조준경(4x)[편집]
주 보너스는 명중률. 최대 16.5%까지 올라간다.왠만해서는 1티어무기기준 잘 박히는 디비전1의 무기에서
명중률은 잘 안쓰이는편이라 잘 안쓰이는 부품.
보통 셋팅은 치명셋팅,헤뎀셋팅으로 나뉘어서 조준경은 치확or치뎀or헤뎀으로 가기에 안쓰인다.
2.1.1.3. CQBSS 조준경(8x)[편집]
주 보너스는 안정성. 최대 13.5%까지 올라간다.반동을 줄여주기에 에임이 미친듯이 튀는 몇 돌격소총, 발사속도가 빠른 경기관총등에 어울린다. 다만 스코프 모양이 매우 특이하게도 정중앙에 점이나 십자선이 없고 그냥 빈 원이 대충 중앙을 표시하기 때문에 진짜 정 중앙을 때리기가 어려워 정조준을 안하고 쏘는게 더 잘 박힐것이다.
2.1.1.4. Mk4 M5A2 조준경(15x)[편집]
주 보너스는 근접 판정 거리. 최대 24.5%까지 올라간다.인게임 최고배율 스코프이나 인게임 최저수준의 성능을 보여주는 근접 판정 거리[3]를 늘려주기에 버림받은 부품중 하나.
배율이 높아 저격소총류에 알맞을것 같으나 디비전에서 배율차이는 의미없는수준이고 헤드샷 데미지를 높여주는 VX-1 12배율 조준경을 쓰는게 저격소총에 더 적합한 편.
2.1.1.5. Mk5 조준경 (15X)[편집]
주 보너스는 헤드배율. 최대 6%까지 올라간다.
헤드배율이 있는건 좋은데 왜이리 배율이 낮은지는 불명. 그냥 12배율 하위호환이다.
2.1.1.6. VX-1 조준경(12x)[편집]
주 보너스는 헤드샷 추가 대미지. 최대 18.5%까지 올라간다.
획득한 모든 저격소총에 기본으로 달려 나오는 그것.
정작 저격소총은 헤드샷 추가 대미지가 붙어 있어서 이것보다는 C79 조준경이 선호된다.
돌격소총, 경기관총과 궁합이 더 좋아서, 아래의 오메가 소총 소음기와 함께 수요가 높다.
2.1.1.7. 강화 기계식 조준기[편집]
주 보너스는 안정성. 최대 13.5%까지 올라간다.
일부 돌격소총 및 반자동 소총류의 무기들에만 달 수 있는 희한한 조준기. 기존의 두꺼운 조준기를 가느다란걸로 교체한다.
2.1.2. 소형[편집]
2.1.2.1. PRO 레드 도트사이트[편집]
주 보너스는 치명타 데미지. 최대 19%까지 올라간다.
기관단총에 유용한 치명피해가 붙어서 자주 쓴다. 보통은 레일부품으로 치명타 데미지를 늘려주는 소형 손잡이를 달고조준경으로 치명타 데미지를 더블로 늘려주는편. 추가 보너스는 당연히 치명타 확률이 선호된다.
2.1.2.2. PRO 레드 도트사이트 - 황갈색[편집]
주 보너스는 없다.
다른 부품들과 달리 요놈은 색만 다른게 아니라 나오는 수치도 다른데, 이 다른게 그냥 다른게 아니라 아예 주 보너스 배율을 가진 보너스 없이 온전히 추가 보너스 배율로만 이루어진 괴상한 부품. 당연히 쓸 이유도 없다.
2.1.2.3. C79 조준경(3.4x)[편집]
주 보너스는 치명타 데미지. 최대 19%까지 올라간다.평가는 위와 동일하지만 오히려 이게 스코프라는 점에 착안해 데드아이 세트를 끼고 반자동 소총에 붙여넣는 식으로 쓰인다. 마침 배율도 낮아서 중거리 난사에 적합하다는 것도 한 몫 한다. PVP용 기관단총에 주로 쓰이는 부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조준선은 ACOG 조준선을 복붙하고 배율만 살짝 낮춘 거라 ACOG와의 차이가 거의 없다.
2.1.2.4. EXPS3 홀로그램 사이트[편집]
주 보너스는 근접 판정 거리. 최대 24.5%까지 올라간다.
보너스 수치론 길어봐야 5%밖에 못챙기는 근접판정거리를 대폭 늘려주나 앞서 Mk4 M5A2 조준경에서 다뤘듯이 근접판정거리는 디비전내에서 상당히 안 좋은 취급을 받는지라 디자인을 위해 커스텀하는게 아니라면 안 쓴다.
2.1.2.5. 러시안 레드 도트사이트[편집]
주 보너스는 명중률. 최대 16%까지 올라간다.
기관단총에도 유용하지만 주로 쇼스토퍼를 제외한 산탄총류에 자주 붙이는 부품. 룩이 사이가와 잘 어울린다.
2.1.3. 초소형[편집]
라이노 스페셜과 골든 라이노의 조준경 슬롯은 일반 소형보다 더 제한적인 부품들만 쓸 수 있다.
2.1.3.1. T2 마이크로 레드 도트사이트[편집]
주 보너스는 명중률. 최대 17%까지 올라간다.
애초에 권총류 특유의 크로스헤어가 매우 심각하게 구리기 때문에 명중률을 늘려봤자 조준을 제대로 못하기에 의미가 없다. 그냥 러시안 레드 도트처럼 산탄총에 쓴다.
2.1.3.2. 소형 RDS 조준경[편집]
주 보너스는 안정성. 최대 13.5%까지 올라간다.
반동을 못잡을때 주로 사용하는 안정성 부품중에 하나이다.라이노 시리즈는 리볼버 종특으로 엄청난 반동을 자랑하기에 사실상 이걸로 고정.
2.1.3.3. 소형 반사 조준경[편집]
주 보너스는 치명타 확률. 최대 8.0%까지 올라간다.
Reflex sight 하면 딱 떠오르는 그 납작하고 네모난 반사 조준경이다. 치명타 데미지를 덕지덕지 바른 기관단총에 어울릴꺼라 생각하기 쉽지만 기본적으로 치명타 확률이 잡혀있는 기관단총류는 치명타 피해를 사용하는게 더 유용하다.
2.2. 탄창[편집]
변동 수치(추가 보너스 최대배율): 탄창 용량(12%), 발사속도(5.6%), 치명타 확률(3%), 치명타 대미지(4%), 재장전 속도(5%)
탄창은 대형 소형 구분이 없다. 구경이나 레일 크기에 따라 구분할수 있던 타 부품과는 달리 탄창은 세부화하기엔 너무 복잡하기에 탄약이 구경 무시하고 무기군에 따라 나누도록 간소화했듯이 이것도 그냥 간소화한듯.
부품들중 가장 밸런스가 개판인 부품이다. 타 부품들은 무기나 빌드에 따라 다른 부품을 골고루 골라서 쓸 여지가 있는데, 탄창 하나만큼은 그냥 확장탄창이 독점하고 있다. 레벨 34짜리 확장탄창 설계도를 사놓고 나면 탄창 최적화 만큼은 사실상 걱정이 없는수준.
2.2.1. 고속 탄창[편집]
주 보너스는 치명타 확률. 최대 8.0%까지 올라간다.
탄창에서도 치명타 확률을 챙길수 있지만 추가 보너스만으로도 3%씩이나 챙길수 있는 치명타 확률을 확장탄창까지 포기해가면서까지 가져가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 딜링용이 아니라 치명을 띄운다는데만 집중해서 보조용으로 쓴다 해도 그냥 확장탄창 붙이고 더 쏘는게 더 효과적이기에 사실상 쓰이지 않는다.
2.2.2. 대용량 탄창 스프링[편집]
주 보너스는 발사 속도. 최대 11.2%까지 올라간다.
발속이 오르는건 좋은데, 타 탄창에 붙은 발속 배율도 이거의 반만큼이나 되기 때문에 이 탄창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 5%대 사속이 붙은 확장탄창을 찾아보자.
그리고, 이 이름은 명백한 오역이다. 원문은 "heavy magazine spring", 즉 고탄성 스프링으로 급탄을 빨리해줘서 사속이 늘어난다는 논리다. 아얘 제작대에서 보라색 등급은 "고탄성 공이 스프링"이라 하고, 선택해서 뜨는 정보창에는 다시 "대용량 탄창 스프링"이라 쓰는걸 보면 이 게임의 한글화 수준이 짐작될 것이다(...)
2.2.3. 속사지원형 탄창[편집]
주 보너스는 재장전 속도. 최대 31%까지 올라간다.
위와 동일하게 추가 보너스와의 배율 차이가 크지 않아서 확장탄창에 밀린다.
요놈도 번역이 정상적이라곤 보긴 힘들다. 마치 사속을 늘려줄 것 같은 한글화와는 달리 원문은 "quick release magzine" 이다.
2.2.4. 확장 탄창[편집]
주 보너스는 탄창 용량. 최대 121%까지 올라간다.
사실상 탄창류 독점 부품. 다른 탄창 부품들의 주 보너스 수치가 추가 보너스 수치의 2~3배 언저리에서 버벅거릴 때 혼자서 추가 보너스 수치의 10배가량 차이를 보인다. 일단 탄창이 2.2배 크기로 늘어난다는건 볼트액션 소총이 반자동 소총의 탄창 크기를, 반자동 소총이 돌격소총의 탄창 크기를, 돌격소총이 경기관총의 탄창 크기를
디비전을 플레이하는 유저라면 일주일마다 상점을 체크해서, 120% 이상의 확장 탄창이 나왔는지 확인할 것.
다른 부품은 1~2%의 차이가 크게 티가 안 나지만, 이 부품은 절대 그렇지 않기 때문.
게다가 파밍해서 나오는 것 들은 옵션이 110% 미만부터 시작해서 제각각 용량이 놀고 있기 때문에 등장하면 잔뜩 사재기 하는 것이 좋다.
2.3. 총열[편집]
변동 수치(추가 보너스 최대배율): 명중률(2%), 안정성(3%), 근접 판정 거리(5%), 치명타 데미지(4%), 재장전 속도(5%)
수치 종류가 많지만 주 보너스론 일반적으로 데미지를 올리는 소형손잡이나 안정성을 올려주는 각진손잡이를 쓰는편.
레일과 부품은 총열 위, 옆, 아래로 골구로 들어가지만 명칭은 어찌된건지 "총열 하단부"로 써져있다.[4]
2.3.1. 대형[편집]
모든 돌격소총류, 일부 소총류, 일부 경기관총류, 일부 산탄총류가 대형 총열슬롯을 가지고 있다.
2.3.1.1. 총열 손잡이[편집]
주 보너스는 재장전 속도. 최대 31%까지 올라간다.
확장탄창을 붙임과 동시에 재장전 속도까지 올릴수 있다는건 매력적인편. 딜로스를 줄이는데 포커스를 맞춘다면 좋은 부품중 하나. 재장전 속도가 매우 느린 경기관총에 붙인다 해도 경기관총류는 보통 확장탄창,고독세트를 이용해 그냥 재장전을 씹고 갈기는 용도로만 쓰이기 때문에 재장전 속도를 늘릴 필요가 없다.
2.3.2. 소형[편집]
2.3.2.1. PEQ-15 레이저 포인터[편집]
주 보너스는 명중률. 최대 17%까지 올라간다.
기관단총류도 명중률을 보정해줘서 나쁠껀 없지만 그쪽은 치명타 데미지가 더 급한지라...
보통은 총열 옆에 달리지만, 불프로그[5]는 총열 상단부에 달리고 라이노는 총열 하단부에 달린다.
2.3.2.2. 각진 손잡이[편집]
주 보너스는 안정성. 최대 14.0%까지 올라간다.
반동을 줄여준다는 특성상 돌격소총에 자주 박힌다.
2.3.2.3. 소형 손잡이[편집]
주 보너스는 치명타 데미지. 최대 19%까지 올라간다.
기관단총 필수 손잡이. 치명타 데미지가 붙어있어 기관단총은 사실상 이거아님 레이저포인터[6] 중에서 고르지만, 기관단총 특성상 데미지를 올리고 근접전용이라서 탄퍼짐이 약간 있어도 큰 상관이 없는지라 소형손잡이가 필수다. 주 용도는 데드아이 세트를 쓰는 소총에 덧붙이는 용도.
2.3.2.4. 수직 손잡이[편집]
주 보너스는 근접 판정 거리. 최대 49.5%까지 올라간다.
확장탄창이 그랬듯이 얘도 지혼자 무식한 주 보너스 배율을 가지고 있어 근접 판정 거리가 길면 좋겠다 하는것들은 거의 항상 이거 고정이지만 근접 판정 거리 옵션 자체가 워낙 쓰레기라서 안 쓰이는 부품중 하나.
2.3.3. 초소형[편집]
라이노를 제외한 모든 권총들의 총열슬롯은 오직 아래 하나의 부품밖에 박지 못한다.
2.3.3.1. 소형 레이저 포인터[편집]
주 보너스는 명중률. 최대 17%까지 올라간다.
어차피 권총은 이거밖에 못박기 때문에 그냥 고정이다. 권총 자체의 크로스헤어가 뭐같아서 명중률을 올리든 말든 별로 체감되진 않지만 사주경계용 X-45의 경우 집탄률이 좋아지기에 고정이지만 어쨌든 필수품.
자동권총에 달면 이미지처럼 총열 하단부에 방아쇠 가드에 고정되지만, 타 무기엔 그냥 PEQ-15가 달리는 곳에 달린다.
2.4. 총구[편집]
변동 수치(추가 보너스 최대배율): 명중률(2%), 안정성(2.5%), 사거리(5%), 헤드샷 데미지(6%), 치명타 확률(3%), 치명타 데미지(4%)
특이하게도 추가 보너스로 근접 판정 거리가 붙지만, 사거리가 주 보너스가 되는 총구 부품은 없다. 유일하게 어그로를 조절할수 있는 부품이기에 딜링무기론 소음기류가, 어그로용으론 소음 감소 장치가 선호된다.
또 특이한 점으론, 소음기류는 구경이 나뉘어있어 대형에 소형을 달지 못하며, 대신 범용부품이 따로있다. 대형은 소총탄 무기들이며 소형은 권총탄 무기들로, 산탄총은 아예 총구개조를 못한다. 예외적으로 토미건류와 리볼버류는 총구개조를 못한다.
소소한 디테일로 총구 부품에 따라서 총구 화염의 모양과 크기가 바뀌고, 소음기류는 아얘 사라진다.
총구 카테고리 자체가 "소염기"로 번역되어있는 매우 괴랄한 번역상태를 선보인다.
2.4.1. 범용[편집]
2.4.1.1. 보정기[편집]
주 보너스는 안정성. 최대 14%까지 올라간다.
딜링용 무기는 주로 어그로 저하를 위해 소음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보정기는 많이 쓰지 않지만, 조준경, 총열부품으로 보정을 해줘도 반동이 구제불능이면 보정기를 쓰는 경우도 있다. 특히 93R을 디버프 전용무기로 우려먹는 경우 결국 난사만을 위해 쓰는데, 발속만큼 반동도 엄청난 놈이라 얘는 어그로가 뭐 어찌되든 보정기나 총구 제퇴기 고정이다.
총구 화염이 조금 더 규칙적으로[7] 바뀌어서 눈에 덜 띄지만 인공지능 상대로 어그로 차이는 없다.
2.4.1.2. 소음 감소 장치[편집]
주 보너스는 치명타 대미지와 위협 수준 증가 최대 19%와 50%까지 올라간다.
치명타 대미지가 붙어 쓸만하나 싶지만, 위협 수준 증가와 같이 붙어서 막 쓰기는 곤란하다.
다만 이걸 붙이는 총이 대부분 위협 수준이 낮은 기관단총 종류인 것은 감안하면 문제 될 것은 없다. 오히려 치명타 대미지 19%가 절대 적은 수치가 아니기 때문에 하우스의 총구 부품으로는 필수품 수준.
프론트라인 세트 유저들은 이 부품을 꼭 달고, 어그로를 최대한 끌어모아서 적의 화력을 받아내야 한다.
2.4.1.3. 중구경 소염기[편집]
주 보너스는 명중률. 최대 16.5%까지 올라간다.
보정기와 동일하게 지정사수 소총처럼 진짜 명중률이 간절할때나 쓰는 총구 부품. 소형 무기들은 아예 명중률을 올려줌과 동시에 어그로를 줄여주는 오스프리 .45 소음기가 있다.
요놈도 번역이 정상적이라곤 보기 힘들다. 소염기는 소염기인데 중구경은 도데체 어디서 왔는지 의문.
원 기능에 걸맞게 총구 화염이 아예 사라진다.
2.4.1.4. 총구 제퇴기[편집]
주 보너스는 안정성. 최대 13.5%까지 올라간다.
수치상 보정기와의 차이점이 없는, 존재 이유가 뭔지 의문스런 부품. 아마 수평반동과 수직반동이 따른 수치로 계산되던 과거엔 두개가 달랐지만 패치로 안정성으로 합쳐지면서 동일하게 바뀐듯.
소음 감소 장치처럼 총구 화염이 양 옆으로 퍼져나가지만, 크기 자체는 크게 바뀌지 않고 보정기처럼 모양만 바뀐다.
2.4.2. 대형[편집]
2.4.2.1. SR-7 소음기[편집]
주 보너스는 치명타 데미지와 위협 수준 감소. 최대 19%와 50%까지 올라간다.
위의 소음 감소 장치의 반대 어그로 부품. 다만 소총탄 무기 대부분은 헤드피해 위주로 가기때문에 PVE에서 쓸일은 많지 않다. 유일하게 불프로그가 딜증가를 위해 안정성과명중률을 포기해야 하기에 대충 딜을 넣을수 있는 치뎀소음기를 쓴다. 데드아이를 쓰거나 PVP용으로 쓸경우에도 채용하는 편.
2.4.2.2. 대형 소음기[편집]
주 보너스는 치명타 데미지와 위협 수준 감소. 최대 19%와 50%까지 올라간다.
위와 동일하다. 총구 제퇴기처럼 존재하는 이유가 뭔지 의문. 얘는 아예 모델링까지 동일하다.
2.4.2.3. 오메가 소총 소음기[편집]
주 보너스는 헤드샷 대미지과 위협 수준 감소. 최대 18.5%와 50%까지 올라간다.
돌격소총에 매우 잘 어울리는 부품이다. 본 게임에서 헤드샷을 맞추기는 전혀 어렵지 않기 때문에, 딜 상승치가 상당히 높다. 딜러에게 필수인 위협 수준 감소도 이 부품의 수요가 높은 원인. 덕분에 VX 조준경과 더불어 수요가 매우 높다.
2.4.3. 소형[편집]
2.4.3.1. Ti-RANT 소음기[편집]
주 보너스는 치명타 확률과 위협 수준 감소. 최대 8.0%와 50%까지 올라간다.
기관단총의 효과가 치명타 확률이기에 쓰기에는 조금 그러나 치확을 올리고싶거나 소음기를 택하고 싶으면 쓰는 부품.
2.4.3.2. 오스프리 .45 소음기[편집]
주 보너스는 명중률과 위협 수준 감소. 최대 17%와 50%까지 올라간다.
기관단총류의 명중률이 잡히는게 좋긴 하지만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데미지를 희생하면서 쓸 필요는 없다. 따라서 룩딸용이거나 SMG의 적중률을 조금이라도 올리고싶을때 쓰는 부품
3. 방어구 부품[편집]
3.1. 스텟 모듈[편집]
스텟 모듈은 총 3가지가 있으며, 레벨과 등급에 따라서 소량의 스텟 보너스치를 준다. 보라색 이상 등급의 경우 추가 보너스가 하나 붙어 나온다.
방어구에 총 5개[8]까지 붙일수 있다.
앤드게임 컨텐츠를 게임 구상 단계에서 계획하지 않고 나중에 패치로 덧붙여 만든 게임 특성상, 노란색 특급 장비가 보라색 고급 장비보다 흔하다는 이상한 법칙을 따른다. 이게 특급이 고급의 완벽한 상위호환이였다면 누구도 말이 없었겠지만, 고급에 있는 엘리트 추가피해는 특급에선 안뜬다! 즉, PvE 화기맨의 경우 모듈을 특급 치명확률 화기모듈로 떡칠하는것보다 고급 엘리트 추가피해 전력모듈로 떡칠하는게 총기딜량이 더 잘나온다는 기괴한 현상이 나타난다.
일단 기본적으로 주 보너스, 즉, 3대 스텟은 주로 끝까지 쥐어짜내 극대화할 스텟에 올인하거나 적절히 무기 탤런트를 발동시키기 위해 분배한다.
추가 보너스는 다음과 같다:
- PvP 화기맨의 경우 데드아이가 아니라면 무조건 치명확률을 간다.
- 전력맨은 PvP PvE 구분하지 않고 무조건 스킬가속 고정.
- PvE 화기맨은 최우선적으로 엘리트 추가피해를 집어야 하며, 심지어는 주 스텟이 화기가 아니래도 엘리트 추가피해는 무조건 집어야 한다. 없다면 울며 겨자먹기로 치명확률로 떼우는편.
- 방패탱의 경우에도 보통은 스킬가속을 집으나, 모듈이 부족하다면 스킬파워도 쓸만한편.[9]
- 이외의 경우엔 보통 무기의 탤런트를 살리기 위해 치명타확률을 집거나 무난한 스킬가속으로 가는편.
3.2. 기능 모듈[편집]
기능 모듈은 스킬의 효과를 소량 향상시키는 부품들이다.
방어구에 총 4개[10]까지 붙일수 있다.
점착폭탄 특화:섬광탄/응급처치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딜러의 경우 채택률이 점착폭탄 범위모듈이나 응급처치 자가치유 모듈을 주로 채택한다. 개척자세트를 사용하는 힐러의 경우 지원소 범위 모듈을 주로 사용한다. 대인유도지뢰-집속탄과 점착폭탄-폭렬탄을 주로 사용하는 전문전술가의 경우 취향에 따라 대인유도지뢰 데미지나 점착폭탄 데미지 모듈을 사용한다. 프론트라인세트를 사용하는 탱커의 경우 방탄 방패 데미지저항 모듈의 채택률이 높다. 그 외에 펄스를 사용하는 경우 펄스 치명타 확률 모듈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1] 즉, 같은 부품 내에선 수치가 중복되지 않는다[2] 무배율 조준경은 TAP버튼을 누를시 3인칭 시점에서 약간 줌 해준다.[3] 각 총기들은 각자의 사거리를 가지고 있는데 해당 사거리를 넘어가는 사격을 할시 약간의 데미지 감소가 있는데 이 사거리를 늘려서 데미지감소거리를 늘려주는 능력이 근접판정거리. 데미지감소가 미미한편이고 교전거리가 보통 짧은편이기에 디비전에서는 크게 유용한 성능을 보여주지못해서 근접판정거리는 사장되었다. [4] 번역문제가 아니라 원문부터 "underbarrel"이라고 되어있다.[5] 불프로그는 총기부품에 명중률&안정성이 없어야 데미지가 적용되는데 만약에 붙이면 데미지가 감소한다. 따라서 불프로그는 절대 붙이면 안되는 부품중 하나.[6] 단 PVP와 최고어려움 미션에서 기관단총을 쓸거라면 레이저포인터는 사치다.[7] 기본 총구 화염은 랜덤하게 원형으로 퍼지지만 보정기를 끼면 X자로 규칙적으로 바뀐다.[8] 방탄복 2개, 마스크 1개, 무릎 1개, 가방 1개[9] 493 D3-FNC기준 방패의 체력을 200만이상으로 올리려면 스킬파워가 12만이 되어야하기에 쓰면 좋다.[10] 무릎 1개, 가방 2개, 권총집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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