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롱 토너먼트/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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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모리스 르블로 토너먼트
2024 Maurice Revello Tournament
50ème Festival International "Espoirs" – Tournoi Maurice Revello
대회기간2024년 6월 3일 ~ 6월 16일
개최국파일:UEFA FRA.png 프랑스
참가국10개국
대회 결과
우승
준우승
1. 개요
2. 경기장
3. 본선 진출팀
5. 대회 진행
5.1. 조별리그
5.2. 순위 결정전
6. 여담
6.1. 대한민국 U-23 대표팀 선수 구성 관련 논란


1. 개요[편집]


2024년 6월 3일부터 6월 16일까지 프랑스에서 개최하는 제50회 툴롱 토너먼트이다.


2. 경기장[편집]




3. 본선 진출팀[편집]


국가명소속 협회비고
파일:프랑스 국기.svg프랑스 U-23UEFA[O]
파일:이탈리아 국기.svg이탈리아 U-23UEFA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우크라이나 U-23UEFA[O]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코트디부아르 U-23CA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대한민국 U-23AFC
파일:일본 국기.svg일본 U-23AFC[O]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사우디아라비아 U-23AFC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인도네시아 U-23AFC
파일:멕시코 국기.svg멕시코 U-23CONCACAF
파일:파나마 국기.svg파나마 U-23CONCACAF

본래 이집트 대표팀이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인도네시아 대표팀으로 대체되었다.


4. 참가팀 정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툴롱 토너먼트/2024년/참가팀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대회 진행[편집]




5.1. 조별리그[편집]


조별 리그
1위
(결승 진출)
2위
(3위 결정전 진출)
3위
(5위 결정전 진출)
4위
(7위 결정전 진출)
5위
(9위 결정전 진출)
A조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0승 0무 0패 / 0점)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0승 0무 0패 / 0점)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0승 0무 0패 / 0점)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0승 0무 0패 / 0점)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0승 0무 0패 / 0점)
B조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0승 0무 0패 / 0점)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0승 0무 0패 / 0점)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0승 0무 0패 / 0점)
파일:파나마 국기.svg 파나마
(0승 0무 0패 / 0점)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0승 0무 0패 / 0점)

5.2. 순위 결정전[편집]



6. 여담[편집]


  • 한국 경기를 포함한 대회 모든 경기는 youthfootarena.tv에서 생중계 된다.[주의]

6.1. 대한민국 U-23 대표팀 선수 구성 관련 논란[편집]


2024년 대회에 오랜만에 한국이 다시 참가하게 되었고, 이번에는 정상적으로 U-21 선수들을 차출한다. 다만 본래 이 대회를 2024 파리 올림픽 이전 최종 모의고사로 이용할 계획이였으나 황선홍이 대형 참사를 저지르는 바람에 완전히 망하면서 스쿼드의 무게감이 확 떨어질 전망으로, 2026 아시안게임을 내다보고 스쿼드를 짤 것으로 보인다. 일단 조 편성 결과는 코트디부아르, 프랑스, 대한민국,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가 A조에 편성되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대한축구협회눈 뜨고 못 봐줄 끔찍한 행정 능력이 또 한번 주목받게 되고 말았다. 이 대회는 보다시피 세계 각 대륙의 팀들과 친선 경기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지금까지 한국은 향후 청소년 아시안컵 혹은 아시안게임, 올림픽에 차출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를 추리기 위해 일찍이 K리그와 해외 리그에서 뛰는 유망주들을 가능한 만큼 차출해 가곤 했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최재형 선문대 감독에게 출국 일주일 전에 감독 선임을 통보한 다음, 최재형 감독은 일방적 통보를 받은 이후 당황할 틈도 없이 어떻게든 대표팀을 최대한 만들어 보려 했으나 당연히 협회에서 프로 선수들을 차출하기 위한 절차를 시작조차 하지 않은 상황이였기에 제대로 차출이 가능할 턱이 없었고, 결국 선수단의 대다수가 대학생 2군, 3군 선수들로 갑자기 급조된 대학 축구 올스타 형식으로 대표팀을 만들어[1] 대회에 참가하기로 한 것이다.

좀 더 쉽게 말하면, 아시안게임 축구에 대학생 2군, 3군 그 이하선수들로 꾸려서 아시안게임에 나오는 것과 똑같다.[2] 그걸 한국은 툴롱컵이라는 각 대륙 연령별 대표팀들과 붙을수 있는 귀중한 국제친선대회에서 그렇게 팀을 꾸려 나온 것. 이렇게 되면 이 좋은 기회를 대학 리그 선수들에게 특별한 경험 한 번 시켜주는 셈 치는 식으로 버리는 셈이며, 당연히 향후 아시안게임, 올림픽 준비에는 거의 아무런 도움도 될 수가 없다. 이젠 툴롱컵 문서에서도 축협은 까일정도로 그야말로 주먹구구식 개판행정이다. 농담이 아니라 이정도면 일제강점기때의 조선축구협회가 지금보다 일을 잘할꺼 같다.

다만 이런 우려와는 달리 실제 구성원들은 프로 팀 출신 선수들 및 해외에서 꾸준하게 뛰는 선수들까지 포함되면서 그럭저럭 구색은 맞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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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A B C 2024 파리 올림픽/축구(남자) 진출 팀 [주의] 프랑스 VPN을 켜야 시청가능[1] 축구팬들이라면 여기서 대충 눈치 챘겠지만 아마추어인 덴소컵 대표팀이라 봐도 무방하다.(...)[2] 실제로 대부분 아시아 국가들도 그렇게 나오는 나라가 대부분이다. 그만큼 별로 안중요한 대회이기 때문. 물론 한국도 군면제라는 특수한 경우만 아니었다면, 대부분 아시아 국가들과 같이 아시안게임에 해당 연령대의 국대 자리와는 인연이 먼 대학생 선수들로 대충 나와서 경험이나 쌓는 무대로 썼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