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브리게이드 리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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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OCG의 일반 함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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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2.1. 사용법 및 주의점
2.2. 역사
3. 스토리
4. 관련 카드


1. 개요[편집]


파일:鉄獣の抗戦.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트라이브리게이드 리볼트,
일어판명칭=<ruby>鉄獣の抗戦<rp>(</rp><rt>トライブリゲード・リボルト</rt><rp>)</rp></ruby>,
영어판명칭=Tri-Brigade Revolt,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묘지의 몬스터 및 제외되어 있는 자신 몬스터 중에서\, 야수족 / 야수전사족 / 비행야수족 몬스터를 임의의 수만큼 골라 효과를 무효로 하여 특수 소환하고\, 그 몬스터만을 소재로서 "트라이브리게이드" 링크 몬스터 1장을 링크 소환한다.)]
"철수의 항전"이라 쓰고 "트라이브리게이드 리볼트"라고 읽는 그야말로 트라이브리게이드 최강의 카드.

Revolt는 반란이라는 뜻인데, 그 '반란'이라는 이름이 쓰이기에 손색이 전혀 없는 카드라 봐도 무방하다. 트라이브리게이드의 전개, 견제, 후속, 묘지 자원 회복까지 거의 모든 능력을 단 1장에 집어넣은 카드.

수록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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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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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JP070 | PHANTOM 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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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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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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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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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EN070 | Phantom Rage
[[노멀|
N
노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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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1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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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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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21-EN212 | 2021 Tin of Ancient Battles
[[시크릿 레어#프리즈마틱 시크릿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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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마틱 시크릿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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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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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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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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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KR070 | 팬텀 레이지
[[노멀|
N
노멀
]]



2. 설명[편집]


이 카드의 효과는 단순하지만 명료하다.

종족 제한이 걸린 성유물로부터의 자각이라 보면 거의 맞지만, 자신 필드의 몬스터를 소재로 링크 소환을 실시하는 성유물로부터의 자각과는 달리, 이 카드는 묘지, 제외 존에서 링크 소재를 필드로 불러온 후 링크 소환을 실시한다. 이 카드를 발동할 시, 아무 야수족 / 야수전사족 / 비행야수족 몬스터들을 임의의 수만큼 효과를 무효로 하여 필드에 특수 소환한 뒤, 그것들을 링크 소재로 하여 트라이브리게이드 몬스터를 소환하는 것. 링크 몬스터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페리지트, 베어브룸은 2장, 루갈은 3장, 슈라이그는 4장이다. 다만 슈라이그를 꺼내는 것이 제일 효율이 좋으므로, 대부분의 경우 4장이 될 것이다.

상술했다시피 묘지뿐만 아니라 제외된 몬스터도 링크 소재로 사용할 수 있어, 이전 턴에 전개를 위해 묘지에서 제외했던 하급 트라이브리게이드나 다른 야수족 / 야수전사족 / 비행야수족 몬스터를 재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정규 소환 조건만 만족했다면 링크 몬스터도 소재로 쓸 수 있기 때문에 루갈이나 슈라이그, 페리지트도 얼마든지 재활용 가능하다. 슈라이그로는 트라이브리게이드 외의 카드를 챙겨와 이번 턴 끝내지 못한 상대를 더더욱 압박할 수 있고, 페리지트는 내 턴에 한 번, 상대 턴에 한 번 탑 드로를 봐 썩은 패를 처리함과 동시에 강력한 패를 쥐게 만들어 주는 등 좋은 효과를 지닌다. 프랙탈 원 핸드일 때 프랙탈-너벨-키트를 서치 후 키트 일소 후 효과로 베어브룸, 루갈을 링크 소환하고 리볼트 세트 후 엔드하는 것이 정석이다. 단, 십이수 혼합형이나 순수형 한정이며 LL 트라이브리게이드는 리볼트를 1장만 넣고 왕신조 시무르그 쪽으로 집을 짓기 때문에 외울 필요는 없다.

또한, 매크로 코스모스, 차원의 틈 등처럼 묘지로 보내지는 카드가 제외되는 상태가 아닌 이상 링크 소재가 된 몬스터는 당연히 묘지로 가니 다시 묘지로 보내지는 키트의 효과로 랑데부를 덤핑하거나, 추가 묘지 자원을 쌓을 수 있고, 너벨의 효과로 후속 서치 역시 가능하다.

요약하자면 상대의 행동권 하나를 차단하는 강력한 견제 카드이자 패 후속과 묘지 후속을 대량으로 쌓아주는 트라이브리게이드 극강의 파워 카드라고 할 수 있겠다.


2.1. 사용법 및 주의점[편집]


가장 일반적인 사용법은 트라이브리게이드 흉조 슈라이그의 특수 소환이라고 할 수 있다.[1] 제외되어 있거나, 묘지에 존재하는 아무 야수족 / 야수전사족 / 비행야수족 몬스터 2장[2], 너벨, 키트를 불러낸 뒤 슈라이그를 소환하여, 슈라이그의 강력한 효과로 상대 필드의 카드 1장을 고르고 제외해 상대의 전개를 끊거나 상대의 세트 마법 / 함정을 제거하고, 너벨과 베어브룸으로 카드를 서치하며, 페리지트로 패를 교환하고, 키트로 묘지 자원을 쌓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베어브룸으로는 2장째의 리볼트나 로어를 서치하고, 너벨로는 하급 중 타점이 제일 높은 프랙탈을 서치하며, 키트로는 랑데부나 묘지 자원이 되어 줄 몬스터를 묘지로 보낸다.

리볼트의 효과 처리 종료 후, 슈라이그 효과와 더불어 묘지로 되돌아간 소재 몬스터들의 유언계 효과가 동시 타이밍에 발동된다. 따라서 리볼트의 효과 처리 이후 슈라이그, 키트, 너벨, 베어브룸, 페리지트, 루갈의 효과는 동시 처리가 기준이고 상대가 그 효과 발동 중간중간에 체인해 효과를 발동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통과되어야 하는 슈라이그, 너벨, 베어브룸 등을 지키기 위해 키트, 루갈 또는 페리지트의 효과를 제일 마지막에 발동[3]하는 것이 핵심적인 운용 방법 중 하나다. 막혀도 그리 큰 손해가 없는 효과가 키트, 루갈, 페리지트의 효과이기 때문.[4]

상대는 맨 마지막에 체인에 걸리는 키트, 페리지트 또는 루갈의 효과에만 체인해 퍼미션 효과 등을 발동할 수 있으므로, 안전하게 슈라이그의 효과를 통과시킬 수 있는 것이다.[5] 이렇게 해서 이 콤보에 성공하면, 결과적으로 제외되어 있던 몬스터 묘지로 회수 + 공격력 3000 몬스터 특소 + 카드 1장 비대상 제외 (+ 후속으로 쓸 하급 트라게 서치 and/or 두 번째 리볼트 서치 and/or 패 교환 and/or 묘지 자원 1장 추가)라는, 그야말로 기적의 콤보가 가능하게 된다.

만약 내 필드에 루갈이 있고, 상대가 라이트닝 스톰이나 해피의 깃털 등으로 리볼트를 제거하려 들면, 당장 슈라이그의 효과를 사용하는 것은 포기하고 그대로 제외 효과 발동 없이 슈라이그를 불러도 무방하다. 루갈의 ②의 효과 덕에 상대 메인 페이즈 언제든지 야수족 / 야수전사족 / 비행야수족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있고, 슈라이그의 막강한 견제 능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 이는 트라이브리게이드 문서의 프랙탈 루트 문단에도 서술되어 있는 내용이다.

단, 약점은 존재한다. 우선 상대가 아티팩트-롱기누스 등의 카드의 효과를 발동할 경우 슈라이그의 효과는 불발되며, 다른 방법으로 야수족 / 야수전사족 / 비행야수족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상대의 마함견제가 들어올 경우 슈라이그의 제외 효과를 사용하지 못한 채 울며 겨자 먹기로 슈라이그를 꺼낼 수밖이 없다는 점이 있다. 저택 와라시, 왕가의 골짜기-네크로밸리처럼 묘지에서 특수 소환하는 효과를 막는 카드나 배너티 스페이스, 엘섀도르 미도라시처럼 특수 소환을 막는 카드에 막힌다는 약점도 존재하고, 상대가 체인해 증식의 G를 발동할 경우 2드로우를 줄 수밖에 없다는 것과 만약 4장을 소재로 슈라이그를 소환할 경우 원시생명체 니비루에 당할 수도 있다는 약점 역시 존재한다. 만약 3턴째 이후에 발동한다면 상대의 퍼미션에 당할 수도 있다. 따라서 리볼트는 상대의 견제 카드를 체크해 가며 확실한 타이밍에 발동하는 것이 핵심인 카드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소생 제약 룰을 만족한 링크 몬스터가 묘지에 없다면 메인 몬스터 존이 4칸이, 페리지트나 베어브룸 중 하나를 정규 소환하더라도 3칸이 비어야 한다. 그러다 보니 필드를 꽉 채울 정도로 전개력이 좋은 스프라이트 트라이브리게이드 같은 경우는 상대가 몬스터를 치워 줄 때까지 리볼트를 못 쓰는 경우도 생긴다. 추가로 묘지에 소생 제한 룰을 만족한 링크 몬스터가 없는데 리볼트를 발동해서 칸이 모자라서 슈라이그가 못 나오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상술했듯 마함 견제에 약한 편이지만, 오히려 함정이라는 것이 도움이 될 때도 많다. 마법 봉인의 방향제 때문에 발동할 수 없는 타이밍이 존재하는 에어본과는 달리, 왕궁의 포고령 등의 카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므로 리볼트는 웬만하면 발동이 가능하다. 또한 메타에서 대부분 많이 채용해 가는 금지된 일적, 명왕결계파, 수왕 알파 등에 몬스터들과 같이 쓸리지 않는다는 장점 역시 존재한다. 돌파 카드 1~2장으로는 후턴에 트라이브리게이드를 돌파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지는 이유.

2.2. 역사[편집]


트라이브리게이드 카드군이 처음 데뷔한 팩인, 11기의 팬텀 레이지에서 처음 등장했다.

등장 당시, 분명 강력한 효과긴 하지만 서치 수단이 트랩트릭 정도를 제외하면 따로 없어 잘 사용되지 않았고, 에어본을 사용하거나 격류장 등의 버티기용 카드를 대신 투입했다.

그러나 라이트닝 오버드라이브에서 트라이브리게이드 마함 전용 서치 몬스터인 괴격 베어브룸이 등장하면서, 트라이브리게이드의 핵심으로 등극했다. 첫 패로 어떻게든 베어브룸을 소환한 뒤에 묘지로 보내면 칼같이 이 카드를 서치할 수 있고, 다음 턴에 기적의 콤보를 날리면서 상대를 방해하는 것은 물론 후속도 서치해 그 다음 턴에 끝장을 볼 수 있다. 이처럼 강력한 능력 덕에 안개 골짜기의 거신조열풍의 결계상도 빼고[6] 순수 축 또는 십이수 축으로 돌리는 트라게가 유행하기 시작[7], 오프에서 1티어를 차지한 경력이 있다.

이후 트라이브리게이드와 상성이 나쁜 상검이 등장하고[8], 천기욕탐이 준제를 먹은데다 드란시아금지로 가버렸으며, 데스피아, 용사, 후완다리즈 등 더 강한 덱들이 속속 등장하자 순수형과 십이수 혼합형 자체는 1티어 자리에서 내려올 수밖에 없었다. LL 혼합형은 리볼트를 잘 사용하지 않기에[9], 강력한 카드임에도 불구하고 이 카드의 주가도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단 오히려 그렇기에 아직까진 코나미의 금제의 마수로부터 멀쩡히 잘 살아있으며, 야수족 / 야수전사족 / 비행야수족 덱에서 이 카드와 슈라이그만 조커 용병으로 쓰는 것도 가능하다.[10]


2.3. 유희왕 마스터 듀얼[편집]


마스터 듀얼 오픈 시점에서는 딱 오프 분기에서 트라이브리게이드가 1티어를 차지했을 때와 비슷하기 때문에 괜찮은 성능을 떨치고 있다. 보통 순수형과 십이수 혼합형에서 사용하며, LL 혼합형은 필드를 꽉 채워 전개하는 편이기 때문에 리볼트로 슈라이그를 불러내기가 어렵고, 베어브룸의 디메리트가 카나리의 디메리트와 겹쳐 서치도 어렵기에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하더라도 1장 정도만 넣는다. 아예 베어브룸과 같이 쓰는 유형도 있다.

괴격 베어브룸을 필두로 보통 선턴 아폴로우사 + 쌍룡 + 리볼트 / 루갈 + 리볼트 + 드란시아 빌드로 사용된다. 전자는 몬스터 효과를 틀어막으면서 소환도 억제하고, 유사시에는 흉조로 적을 제외할 수도 있고, 후자는 전자에 비하면 몬스터 퍼미션은 좀 부실할지언정 라이트닝 스톰 1장으로는 무슨 짓을 해도 상대가 슈라이그의 제외 효과를 피할 수 없게 하는 운영 덕분에 선호된다.[11] 아폴로우사를 부를 때는 패 소모가 심하기 때문에 버려도 상관 없는 패가 잡혔을 때 아폴로우사, 쌍룡 빌드를 택하는 것이 좋고, 패 트랩이 많거나 세트할 만한 카드가 더 있는 경우라면 루갈 리볼트 빌드를 선택하는 편이다.

한때 마스터 듀얼의 레어도가 노멀이라 서비스 초기엔 금제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오갔으나, 서비스된 지 1년이 지나면서 리볼트가 따위로 보이는 카드가 연이어 출시되고 트라이브리게이드 단일 테마 자체가 예전만 못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호환되는 테마와 섞다보면 리볼트를 넣지 않다보니 리볼트가 금제를 받을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3. 스토리[편집]


일러스트의 경우 흔식룡 브리간드에클레시아를 안아들고 있으며, 페리지트와 루갈이 핫샤신 드래그마 및 그 부대와 대치하고 있다.

드래그마 측에서 알버스의 편을 든 에클레시아를 파문했고, 이에 트라이브리게이드가 버림받은 에클레시아를 내버려 둘 수 없어서 핫샤신을 저지하고 흔식룡이 된 알버스의 낙윤과 함께 그녀를 구출하는 상황을 담은 일러스트이다.


4. 관련 카드[편집]


[1] 루갈, 베어브룸, 페리지트는 직접적인 상대 견제 능력이 없으므로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는 상대 턴에 소환하기 부적합하다. 단 상대 필드에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마함 제거류를 맞았다면, 후속 확보의 극대화를 위해 루갈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2] 만약 정규 소환 과정을 거쳤다면 베어브룸 또는 페리지트, 아니면 루갈을 소재로서 대신 소환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원시생명체 니비루를 맞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3] 이른바 체인 꼬기.[4] 직접적인 패 어드밴티지를 +1로 만들어 주는 너벨, 강력한 카드를 서치해 올 수 있는 베어브룸, 특히 상대 필드의 카드를 고르고 제외하는 슈라이그의 경우 막혔을 때에 직접적인 손해가 큰 편이다.[5]이펙트 뵐러, 무한포영, 무덤의 지명자처럼 체인 순서에 상관없이 슈라이그나 너벨 등을 무력화할 수 있는 카드에는 무기력하다.[6] 베어브룸의 서치 효과에 대한 디메리트로, 효과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트라이브리게이드 이외의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다. 따라서 베어브룸을 소재로 왕신조 시무르그를 소환하는 것은 가능하나, 엔드 페이즈에 왕신조로 안개 골짜기의 거신조나 열풍의 결계상을 불러오는 것은 불가능하다.[7] 사실 이전에도 십이수 축은 자주 쓰였지만, 왕신조 + 결계상 or 거신조에 드란시아를 얹는 방식이 쓰였다. 그러나 베어브룸 이후 리볼트가 재조명받으면서, 손쉽게 몬스터 존 4칸을 마련하고도 극한의 퍼미션량을 보여줄 수 있는 십이수 트라이브리게이드가 제대로 뜬 것.[8] 상검의 효과 발동 트리거가 제외이기 때문에 슈라이그가 상대적으로 약하게 박히는 면이 있으며, 전개력도 강해 아폴로우사도 쉽게 뚫는다.[9] 왕신조, 거신조, 미래용황, 앙상블루 로빈만 해도 벌써 몬스터 존 4칸을 잡아먹는다. 거신조를 먼저 발동해 거신조를 필드에서 치운다고 해도 몬스터 존이 3칸밖에 남지 않으므로, 페리지트의 정규 소환을 거치지 않았다면 리볼트로 슈라이그를 꺼내는 각이 잘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강한 LL 혼합형이 리볼트를 채용하지 않는 이유는, 리볼트를 확정적으로 서치할 수 있는 베어브룸의 특소 제약과 베릴 카나리의 특소 제약이 겹치고 상술했듯 엔드 페이즈에 거신조나 열풍의 결계상을 불러낼 수 없기 때문이다. 카나리의 효과를 포기하고, 강력한 특수 소환 봉쇄 요원인 로빈과 마함 퍼미션까지 커버가 가능한 거신조를 포기하는 것은 아쉽다. 그렇다고 트랩트릭을 쓰자니 덱 자리가 생각 외로 부족하고 패가 잘 말리며, 확정 서치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조커로 쓰는 게 아니라면 LL 혼합형은 리볼트를 잘 안 쓴다.[10] 트랩트릭을 채용해 조커로서의 역할을 더 늘리거나, 특수 소환 제약을 감수하고 베어브룸까지 용병으로 쓰는 것도 가능하다.[11] 라이트닝 스톰으로 루갈을 부순다면 당연히 리볼트는 정상적으로 발동할 수 있기 때문에 흉조의 제외 효과에 당할 수밖에 없고, 설령 리볼트를 부순다고 해도 즉시 리볼트를 발동하여 슈라이그를 특수 소환한 다음, 효과를 사용하지 않고 상대의 행동을 기다리다가 루갈의 특수 소환 효과로 흉조의 제외 효과를 사용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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