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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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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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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0년 11월 19일에 데뷔한 포켓돌스튜디오 소속 8인조[2] 보이그룹.'(둘, 셋) Before Anyone Else! 안녕하세요 BAE173입니다!'
2. 멤버[편집]
2.1. 멤버 간 케미[편집]
자세한 내용은 BAE173/멤버 간 케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전 멤버[편집]
3. 특징[편집]
3.1. 로고[편집]
3.2. 그룹명[편집]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이라는 그룹명에서 BAE는 Before Anyone Else의 약자로 다른 누구보다 먼저라는 뜻이다.
3.3. 퍼포먼스[편집]
다인원을 활용한 칼맞춘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기본적으로 멤버들 춤 실력이 좋은 편이다. 특히 메인댄서가 무려 세 명으로, 데뷔 전 부터 퍼포먼스를 중점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었다. 실제로 활동곡들 모두 안무가 상당히 빡세다. 특히 3집 타이틀곡인 <JAWS>의 경우, 다양한 안무를 경험했던 한결이 "1절만 춰도 산소호흡기가 필요할 정도"라고 언급, 무진과 도현은 유산소 운동 대신으로 해도 된다고 할 정도로 빡센 안무를 자랑한다.[4] 4집 타이틀 <DaSH>에서는 백텀블링을, <GT>에서는 맨 땅에서 1.9m를 뛰어올라 서 있는 사람을 뛰어넘는 등 묘기 수준의 퍼포먼스도 소화한다. 이러한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라이브까지 무리 없이 소화해내는 것은 덤.
기본적으로 칼맞춤 퀄리티가 상당히 좋다. 인원수가 많은데도 각도나 타이밍이 잘 맞는다. 연습실 안무 영상을 봐도 당연히 그렇고, NCT 안무 중 어렵기로 유명한 일곱 번째 감각 커버[5]를 봐도 디테일 하나하나 흠 잡을 데가 없다. 피크타임에서도 퍼포먼스에 관해 긍정적인 심사평이 방송 내내 이어졌다.[6]
안무 따는 속도도 매우 빠른 편이다. 피크타임 출연 중 연합 미션 당시 준서가 유닛 리더를 맡아 안무를 빨리 따서 알려주었다는 언급이 본방에서 나왔으며, 3라운드 신곡 미션 비하인드[7]에서는 첫 레슨인데도 불구하고 1.5배속 댄스까지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집 죠스 안무도 마찬가지로 굉장히 빠른 시간안에 배우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8] 여담으로 브이라이브[9] 언급과 연습 비하인드를 종합해보면 비하인드 첫 부분 레슨은 재킷 촬영하고 나서 저녁 8시부터 새벽 6시까지 이루어졌다는 결론이 나온다.
4. 음반[편집]
자세한 내용은 BAE173/음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뮤직비디오[편집]
6. 활동[편집]
자세한 내용은 BAE173/활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 음악 방송 직캠[편집]
자세한 내용은 BAE173/음악 방송 직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YouTube[편집]
자세한 내용은 BAE173/유튜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팬덤[편집]
자세한 내용은 ELS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1. 응원법[편집]
자세한 내용은 BAE173/응원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여담[편집]
- 데뷔 전 가칭이 엠비케이 보이즈(MBK BOYS)였으나 중간에 포켓돌즈(POCKETDOLZ)로 변경됐다. #
- 멤버들의 예명이 모두 예쁘다는 의견이 많다. 멤버들 각자의 본명도 예쁜 편이다.[13] 다만 문제는 멤버들을 검색으로 찾기가 꽤나 힘들다.[14] 특히 빛의 경우 사실상 검색을 포기해야하는 수준이다.
- 원래 어린이날 기념 포스트에서는 8인조로 데뷔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H&D 컴백 포스트에서 갑자기 9인조 그룹에 합류할 것이라는 제목을 써서 많은 팬들이 혼돈의 도가니에 빠졌다. 이 제목마저도 처음에는 써지지 않았으나 몇 분 후 갑자기 붙은 것이다. 그리고 제목도 중의적이라 9인조인지, 11인조인지 불분명했으나 기사와 한결의 포스트[15]로 9인조로 최종 확정되었다.
- 첫 공개 당시 팔로워가 많은 포켓돌즈 트위터 계정이 아닌 포켓돌스튜디오 트위터 계정에 올려 많은 사람들의 혼란이 있었다. 이들의 삽질은 여기서 끝날 줄 알았으나, 뜬금없이 5시 18분에 최초로 공개된 도현의 티저 사진 이후 빛부터 5시 3분에 티저 사진을 올려 어린이날 포스트에 나온 8인조의 떡밥인 줄 알고 5시 3분의 의미는 5+3=8, 미성년자 멤버 5명 성인 멤버 3명 등 다양한 추측이 오갔다. 그런데 갑자기 포스트에 9인조로 활동한다고 올라오자 대체 5시 3분의 의미가 뭔지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되었고, 팀명 공개 전 대부분 팬들의 잠정적 결론은 아무때나 올리다가 5시 3분에 올렸는데 반응이 좋자 그 시간으로 고정했다는 것이다.
- 알고보니 팀명 BAE173에서 173이 17시 3분이여서 5시 3분이였다. 5시 3분의 의미가 이제 명확히 밝혀지긴 했으나, 도현의 사진은 왜 5시 18분에 올라갔는지 여전히 의문.
- 현재 아이돌 시장에서 흔치 않은 다인조 전원 한국인 그룹이다.
- 숙소에서 빛의 영향으로 멤버들도 물고기들을 키운다. 자체 컨텐츠에서 숙소에 물고기들을 소개했는데, 어항이 적어도 7개정도로 추정된다.
- 팀 명은 비에이이일칠삼이라고 읽는다. 이름이 긴 편이라 팬들은 주로 '배추쌈'이나 '배칠삼'으로 부른다. 멤버들도 이 호칭을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그래서 멤버들끼리 팬덤명을 고추장, 쌈장 등으로 생각했다고 했다.
- 데뷔일인 2020년 11월 19일 기준 평균 연령은 만 18.1세.
- 8명의 성이 다 다르다.[16]
- 메인댄서가 무려 3명이다. 퍼포먼스를 중점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팬들은 기대 중이다.
- 실제로 색상코드가 #BAE173인 컬러가 있으나 팀 컬러와는 전혀 다른 색이다.
- 매우 비슷한 이름의 항공기가 있다.
- 활동 마지막 방송에는 팬들에게 하트를 날려서 마지막 방송임을 알려준다. 실제로 4집 마지막 방송을 보면 틈날 때마다 각종 하트를 날리는 걸 볼 수 있다. GT 막방에서도 무진이 거꾸로 매달린 채로 하트를 날렸다.
- 숙소 구조가 매우 미스테리하다. 숙소의 욕실 문이 양쪽에서 열린다고 한다.
대체 어떻게 된 구조길래숙소가 분명 좁아보이는데 수족관이 들어간다. 이 외에도 이것저것 신기한 점들이 많은데, 숙소 전체 구조는 아직 공개된 적이 없고 단편적인 장면들만 라이브를 통해 공개되었다.
- 숙소의 수족관이란 말 그대로 본격적인 수족관을 뜻한다. 구피부터 거북이와 우파루파, 팔뚝만한 물고기[17] 등을 키우고 있다. 영상으로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배추쌈네 수족관 친구들 소개
9.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6-16 02:32:12에 나무위키 [3] 아래 설명과 달리 73이 수학적으로 가장 완벽한 숫자가 아닌 이유는 에라스토테네스의 체는 1을 먼저 제외한 뒤 순차적으로 수들의 배수를 지워 나가야 한다. 즉, 첫 번째 과정에서 세 번째마다 놓인 수를 제거하는 것이 아닌 3을 제외한 3의 배수들을 제거해야하며, 그 다음은 5를 제외한 5의 배수를 지우는 식으로 사용해야 맞다. 실제로 소수인 5가 제외된 것만 봐도 에라토스테네스의 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그룹명 설명을 작성한 것.[4] 2분 10초부터 3분 9초까지 참고[5] https://youtu.be/DrfcbH95Lpo[6] 대표적으로 1화에서 김성규와 티파니 영이 칼군무 퍼포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 https://youtu.be/Nm_NWIRR-BU[7] 13분 21초[8] 연습 비하인드 영상[9] https://twitter.com/gyul_99z/status/1506943181640060933[10] 전작 UNB는 프로젝트 그룹이었다.[11] 빛이 처음 공개될 당시 인스타그램에 스토리를 올렸는데, 빛을 '알라이1'이라 지칭한 것을 보고 팬들이 알라이가 정식 팀명이 아니냐며 논란이 일었다. 이후 조이현은 스토리에 일라이는 자신들의 지인과 친근하게 부르던 별명이라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12] 포켓돌스튜디오는 MBK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이다. IM은 야마앤핫칙스 소속이었으나 사실상 MBK 소속이었다. X1은 MBK 소속으로 출전했고 H&D은 포켓돌스튜디오에서 데뷔했다.[13] 빛은 노민재, 도하는 나규민, 무진은 김현우, 제이민은 전민욱, 유준은 정건.[14] 그나마 제이민은 쉬운편 이나 이쪽도 동명이인이 존재한다.[15] 데뷔가 정말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곧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된다는 말도 그렇고, 해시태그에 '#진짜_데뷔임박'이라는 태그가 있다.[16] 제이민(전), 한결(이), 유준(정), 무진(김), 준서(박), 영서(유), 도하(나), 빛(노)[17] 인디언 나이프 피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