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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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종합격투기 팀이다. UFC 선수들을 여러명 배출한 한국 대표 MMA 명문 팀으로 격투기 선수들에게는 명문팀으로 명성이 자자하고 일반인에게도 인지도가 꽤 있다. 본관은 부산 대신동에 위치해 있으며 전국에 여러 지부가 있다.
2. 역사[편집]
양성훈 감독이 종합격투기 선수 생활 은퇴 후 지인의 태권도장 한쪽을 빌려서 종합격투기에 관심이 있는 배명호, 강경호, 마동현 3명을 지도했고, 3개월 뒤 3명 모두 경기에 나가 KO승을 거둬 종합격투기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후 배명호는 팀매드 주장이 되어 "울버린"이라는 링네임으로 후에 UFC까지 진출한 리징량 등 쟁쟁한 선수들을 꺾고 AFC 웰터급을 평정하였으며, 강경호는 UFC 밴텀급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시점 대한민국, 어쩌면 아시아 최강의 밴텀급이자 준수한 전적을 앞세워 현재진행형인 파이터이며, 마동현은 UFC 라이트급에서 특유의 터프한 싸움스타일로 오래 잔류를 하지는 못하였지만 꽤나 임팩트 있는 경기들을 만들었다.
2005년 3월에 팀매드 본관 체육관을 열었다.
3. 이름[편집]
양성훈 감독의 친구 중 만수라는 친구가 만화 크로우즈에 나오는 '파르코 앤 데인저러스'라는 그룹 이름에서 '만수 앤 데인저러스'라는 이름을 지었고, 그 이름의 이니셜 'MAD'를 팀 이름으로 정했다고 한다.
4. 주요 선수[편집]
4.1. UFC[편집]
4.2. One Championship[편집]
4.3. 국내 무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06:06:39에 나무위키 팀매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전 팀매드 경성대지점장. 현역시절 로리 맥도널드와 붙었던 전적이 있다. 2021년 양성훈이 총감독직을 은퇴하고 허윤에게 넘겨줬다.[2] 전 Road FC 밴텀급 챔피언[독립] A B 압구정 팀매드를 운영하다 팀스턴건으로 독립[3] 전 TFC 라이트급 챔피언[은퇴] [4] 전 Legend FC, AFC 엔젤스파이팅 웰터급 챔피언[5] 전 Double G FC, 전 One Championship 라이트급 챔피언[6] 전 Deep Jewels, Road FC, Rizin FF 아톰급 챔피언[7] 전 삼보 국가대표,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2회), 일본 HEAT 헤비급, 괌 X-1 라이트헤비급 챔피언[8] 현 Zeus FC, GFC 라이트급 챔피언[9] 전 AFC 엔젤스파이팅 미들급 챔피언, 우슈 산타 국가대표,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Road to UFC 출전[10] 전 삼보 국가대표,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이적] 팀스턴건으로 이적[11] 전 Road FC 플라이급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