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안 에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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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前 축구선수


파일:E2n7verWUAIc6ay.jpg

이름
파비안 에른스트
Fabian Ernst

출생
1979년 5월 30일 (44세)
서독 니더작센하노버
국적
[[독일|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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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신체
183cm
직업
축구선수 (수비형 미드필더 / 은퇴)
소속
선수
하노버 96 (1983~1996 / 유스)
하노버 96 (1996~1998)
함부르크 SV (1998~2000)
SV 베르더 브레멘 (2000~2005)
FC 샬케 04 (2005~2009)

베식타스 JK (2009~2012)
카슴파샤 SK (2012~2013)
OSV 하노버 (2014~2015)
국가대표
24경기 1골(독일 / 2002~2006)




1. 개요[편집]


독일의 전 축구선수.


2. 선수 경력[편집]



2.1. 하노버 96[편집]


독일의 하노버에서 태어나 하노버 96 유소년팀에서 4살때 축구를 시작했다. 그리고 1996년 당시 3부리그인 레기오날리가 노르트소속이던 1군에 데뷔해 데뷔시즌부터 23경기에 출전하더니 다음시즌인 1997-98시즌엔 31경기에 출전하며 팀을 2. 분데스리가로 승격시켰다.


2.2. 함부르크 SV[편집]


1998년 함부르크로 이적했고 2시즌동안 48경기에 출전했다.


2.3. SV 베르더 브레멘[편집]



2000년 토마스 샤프의 부임이후 신흥 강호로 떠오르던 베르더 브레멘으로 이적했다. 이후 주전으로 활약했으며 2003-04시즌 리그포칼을 모두 우승하며 더블을 차지했다.


2.4. FC 샬케 04[편집]



그렇게 활약을 이어가던 도중 2005년 샬케 04로 이적했다. 이적료가 없이 자유계약으로 이적해 팬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3시즌반 동안 주전으로 뛰며 106경기에 출전했다.


2.5. 베식타스 JK[편집]


2009년 1월 터키의 베식타슈로 이적했다. 2012년에 카슴파샤 SK로 이적한뒤 1년뒤 은퇴했다.

2014년 여름 고향인 하노버의 작은 클럽인 OSV 하노버로 깜짝 복귀했다.


3. 국가대표[편집]



2002년, 그는 쿠웨이트전에서 국가대표팀 경기에 처음으로 출전하였다. 이후 UEFA 유로 2004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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