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드래곤즈 도그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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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스킬
3.1. 액티브 스킬
3.2. 패시브 스킬
3.3. 어빌리티
4. 평가
4.1. 장점
4.2. 단점
5. 추천 빌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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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 게임 플레이 영상

한손검방패를 다루는 파이터는 근접전이 특기인 직업.

파티의 전방에서 적진으로 쳐들어가 큰 대미지를 줄 뿐만 아니라, 방패를 이용해 자신과 동료를 보호할 수도 있다.

Fighter/ファイター
게임 드래곤즈 도그마 2전사 계열 1차 직업.

2. 상세[편집]


검/둔기와 방패, 중갑으로 무장하여 안정성 높은 근접전투를 할 수 있는 직업이다. 생존성이 가장 높기 때문에 적들의 주의를 끌어 아군을 보호하기에 유리하다.

패링과 도발로 공방일체가 되어 우직하게 미는 '컨트롤의 손맛'이 끝내주는 편이다. 비슷한 계열인 워리어와 비교하면 파이터는 좀 더 탱킹 면에서 우월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모든 상황에서 유연하고 낙사나 익사가 아닌이상 전투에선 거의 죽을 일이 없다.

유저가 직접 플레이하는데 비해 폰의 탱킹 인공지능이 떨어지는 편이므로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해야 파티 안정성이 높아진다. 그러나 패링은 폰도 굉장히 잘쓰기 때문에 마냥 쓰레기까진 아니다. 특정 상황에서 적절한 스킬을 쓰냐 안쓰냐의 차이 정도.

3. 스킬[편집]



3.1. 액티브 스킬[편집]


  • 일섬 찌르기 : 강렬하고 빠른 직진 찌르기를 구사한다. 대상과의 거리를 신속하게 좁힐 수 있다.
업그레이드시 이동속도와 이동거리가 상승한다. 파이터의 핵심 스킬 1. 파이터가 가장 처음 습득하고 있는 스킬이다. 전진거리가 상당히 길고, 속도도 빨라 설명 그대로 적과의 거리를 순식간에 좁혀들어갈 수 있다. 전투 시작시 선빵을 치거나, 적들 중 마법사나 궁수같은 원거리 공격수가 있다면 그대로 추적하여 끊어낼 수도 있고, 아군을 공격하고 있는 적을 추적하여 제압하는 식으로 아군을 구출하는 등 여러모로 쓸모가 많고, 대미지도 쏠쏠하기 때문에 파이터의 핵심 딜링스킬중 하나이다.
  • 공렬참 : 수직으로 뛰어올라 대각선으로 위로 방향으로 베어낸다. 비행하는 적을 공격하기에 적합하다.
업그레이드시 도약 높이가 증가하고, 공중에서도 발동이 가능하다. 근접캐의 공통되는 단점인 공중몹 공격 불가를 어느정도 해소해 주는 스킬이며, 중/대형 몹의 머리를 공격할 수도 있고, 방패를 든 적을 상대할때 점프하여 몹의 후방으로 이동하면서 공격할 수도 있다. 파이터가 활약하기 어려운 상황 상당수를 커버해주는 완소 스킬이므로 추천할만한 스킬이다.
  • 둥근달 베기 : 몸을 비틀어 원 모양으로 검 끝을 회전시켜 주변에 있는 대상을 베어낸다.
업그레이드 시 공격 범위가 확장된다. 파이터의 핵심 스킬 2. 정확히는 업그레이드를 하면 처음 한번 시전 후, 살짝 전진하면서 한바퀴 더 회전베기를 시전한다. 이 살짝 전진하면서 한번 더 회전하는 동작 때문에 공격 범위가 상당히 커지게 된다. 업그레이드 이전에는 공격범위가 애매하게 좁은 감이 있고, 1타에, 대미지도 높지 않아 2%부족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업그레이드를 하는 순간 강력한 대미지와 상당히 넓은 공격범위, 그리고 소형몹을 비틀거리게 만드는 제압력을 가진 완성형 딜링기로 탈바꿈 한다. 또한, 방패 유인 스킬과도 상당히 궁합이 잘 맞는다. 방패 유인으로 적들의 주의를 끈 후, 파이터의 주위로 모여드는 몹들을 둥근달 베기로 정리하는 식이다. 일섬 찌르기와 함께 파이터의 핵심 딜링 스킬이다.
  • 도려 꿰기 : 상대의 몸에 검을 찔러 넣어 연속 공격을 가한다. 대형 적을 맞히면 매달리기로 이어지며, 경직된 소형 적을 맞히면 제압으로 이어진다.
업그레이드 시 검으로 찌르는 횟수가 증가하며, 공중에서도 발동할 수 있게 된다. 연타하는 방법은 커스텀 스킬 버튼을 홀드한 채로 도려꿰기를 배치한 키를 연타하는 방식이다. 구속계열 기술이며, 상당히 우수한 성능을 지녔음에도, 일섬 찌르기와 둥근달 베기에 밀려 잘 채용되지는 않는데, 중/대형몹을 상대할때는 상당히 좋지만, 애초에 이 게임은 소형몹들과의 1:다 교전이 주로 발생한다. 다른 게임들처럼 잡기 발동시 무적이 주어지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수많은 적들 한가운데서 이 스킬을 사용하면 다굴맞기 딱 좋다. 때문에 공렬참과 함께 선택적으로 채용하는데, 공중몹들을 원거리 공격을 하는 폰에게 완전히 맡기는 방식으로 간다면 공렬참을 빼고 이 스킬을 채용하는것이 좋다. 그래도 중형몹을 상대하는데에는 이만한 스킬이 없기 때문.
  • 돌려 베기 : 뒤로 몸을 돌린 후 재빨리 간격을 좁혀 휘둘러 벤다. 상대의 공격을 회피하며 사용하면 위력이 증가한다.
업그레이드 시 저스트 판정이 발동하면 공격 횟수가 늘어나고 위력이 증가한다. 뒤구르기를 시전한 후, 전방으로 대시하여 베어내는 스킬로, 몹의 공격 타이밍에 맞춰서 발동하면, 저스트 회피가 발생하여 위력이 상승하고, 업그레이드시 1타를 더 때린다. 저스트 회피에 자신이 있다면 추천할만한 스킬이다.
  • 실드 버스터 : 방패를 이용해 강력한 타격을 가한다. 적의 자세를 무너트리기 쉽다.
업그레이드 시 1타를 더 타격한다. 상대를 멀리 날려버리기 때문에 파티를 수호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 스킬로 몹을 멀리 날려버린 후 일섬 찌르기로 콤보를 넣을 수 있다. 업그레이드 전에는 1타에 바로 적을 날려버리고, 업그레이드 후에는 1타는 넉백이 없는 일반 타격이 발동하고, 2타째에 넉백이 발동한다.
  • 방패 유인 : 방패를 두들겨 소리를 내어, 주변에 있는 적의 주의를 자신에게 끌어온다.
업그레이드 시 더 넒은 범위의 적의 주의를 끈다. 파이터의 핵심 스킬 3. 전사 계열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도발 스킬. 이 스킬로 아군을 지킬 수 있다. 난전이 발생할 때는 주로 이 스킬로 몹들의 어그로를 땡겨온 후, 둥근달 베기로 한꺼번에 타격하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한다. 일섬 찌르기, 둥근달 베기와 마찬가지로 파이터의 핵심 스킬.
  • 공무의 방패 : 방패를 발판으로 사용하여 방패 위로 올라탄 동료를 공중으로 던져 올린다.
업그레이드 시 더 높이, 더 멀리 던지며 스태미나 소비량이 감소한다. 대형 몹 레이드 시 아군을 적에게 올라타게 하는데 사용되는데, 절벽 위에서 원거리공격을 하는 적을 상대할 수도 있고, 공중몹을 요격할 수도 있다.
  • 플로리스 가드 : 몸을 재빨리 비틀어 전방위 공격을 방패로 막는다. 자신이 경직 상태일 때도 발동할 수 있다. 궁지에 몰려 긴급탈출을 해야 할 때 유용하다.
업그레이드 시 스태미나 소비량이 감소하며, 가드 범위가 확장된다.
  • 카운터 슬래시 : 방패로 적의 공격을 받아넘긴 뒤 빠르게 검으로 베어낸다. 방패를 올리는 동안 스태미나를 계속해서 소비한다.[1]
업그레이드 시 반격 자세 동안의 스태미나 소비량이 감소하고, 카운터 공격의 범위가 확장된다. 카운터 계열 스킬이며, 반격 자세를 취하는 동안 공격받으면 바로 카운터가 발동하기 때문에 카운터 난이도는 까다롭지 않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스태미나를 잡아먹는 것이 문제. 안그래도 파이터는 스태미나 소모량이 극심한 편이라 생각보다 사용하기는 쉽지 않다.
  • 마스 소울 : 전방의 모든 공격을 막아내는 철벽의 자세를 취한다. 자세를 취하는 동안 스태미나를 계속해서 크게 소비한다.[2]
업그레이드 시 스태미나 소비량이 감소한다. 카운터 슬래시와 마찬가지로 스태미나 소모가 많은 파이터가 사용하기에는 쉽지 않은 기술이며, 가드계열 기술인지라 딜에 관여하는 스킬도 아니라서 스태미나 소모량 대비 가성비가 좋지 않다.
  • 퓨리오스 레이드 : 위력적인 연격을 쉴 새 없이 퍼붓는 연속 난무 기술. 상대에게 큰 대미지를 주나, 스태미나 소비가 크므로, 첫 일격이 빗나가면 크게 빈틈이 생긴다.
직업 마스터 렌나르트에게서 획득하는 마스터 스킬. 스킬 발동 시 슬로우 모션으로[3] 방패로 가격하는 모션이 나오는데, 이 방패치기를 맞춰야 후속타가 발동된다. 그래서 방패치기를 맞추지 못하면 빈틈이 굉장히 크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도 첫타인 방패치기가 적과 시전자 모두 슬로우모션으로 시전되는지라 초근접전을 하는 파이터의 특성 상 맞추기는 크게 어렵지 않고, 직업의 랭크가 높아야 제 성능이 나오는 마스터 스킬의 특성 상, 직업 랭크 마스터 후 사용하면 궁극기다운 미친 위력을 보여준다. 즉, 반대로 말하면 직업 랭크가 아직 낮을 때 습득 후 바로 사용하면 스태미나 소모량도 많고, 빈틈도 큰데 대미지는 대미지대로 안나오는 잉여스킬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직업 랭크를 최대로 찍은 후 사용하는것이 좋다.

3.2. 패시브 스킬[편집]


  • 방패 튕기기 : 방패를 휘둘러 상대의 공격을 더 강하게 튕겨낸. 활성화된 동안 반격은 스태미나를 소모하지 않는다.
  • 도아승참 : 칼날로 하늘을 향해 웅장한 호를 그리며 가벼운 목표물을 공중으로 날려 보낸다. 슈퍼아머가 기본인 적, 좀비류들은 그로기 상태가 아니면 뜨지 않는다.
  • 방패 깔기 : 방패를 사용하여 낙하 시 충격을 완화한다. 낙하 피해를 줄이고 낙하 후 회복 속도를 높인다.
  • 인챈트 배시 : 마법에 걸린 상태에서 방어 시 마법에 해당하는 원소 공격으로 자동으로 반격한다.


3.3. 어빌리티[편집]


  • 공격 감내 : 물리 방어력을 강화한다.
  • 시선 탈취 : 적의 표적이 될 확률이 증가한다.
  • 근력 증강 : 소지 중량의 상한이 늘어다.
  • 강경 속박 : 들쳐 메기, 제압 시 구속 시간 증가.
  • 쾌속 기상 : 다운, 빈사 상태에서 기상 시간 단축.

4. 평가[편집]



4.1. 장점[편집]


워리어와 다르게 비교적 공격 속도도 빠른 편이라 필요한 순간에 원하는 기술을 꽂아넣기도 편하다. 특히 패링기의 경우 워리어는 특유의 느려터진 공격속도 때문에 타이밍 맞추는게 굉장히 버겁지만 파이터는 원하는 타이밍에 바로바로 패링이 가능하기 때문. 또한 소형 적들과 전투할 때 그로기 상태의 적을 보자마자 처형을 먹이는게 쉽고, 처형 모션도 꽤나 공들여서 만든지라 손맛을 느끼기 좋다.

스킬 구성도 버릴만한것 없이 유저 입맛에 맞게 골라갈 수 있는 것도 장점. 중대형 전투에서 딜링용으로 쓸만한 스킬은 다소 한정적이지만 그 외에는 전부 준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소형 물량전에 특화된 기술 세팅을 가져갈 수도 있고 손맛을 극대화 시킬 패링용 스킬만 챙겨가는 것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이다.


4.2. 단점[편집]


모든 물리공격 캐릭터가 그렇듯, 메이지의 속성부여에 의지해야 하는 점은 단점이다. 대표적으로 슬라임류를 상대할 때 속성 부여 마법을 받지 않으면 웬만한 중대형 적을 상대할 때보다도 고전할 수 있다. 그리고 공중 몹 대용 스킬이 공렬참 단 하나 뿐인데다 Y축 사거리가 높지 않아서 생각보다 명중하기도 쉽지 않다. 공중전을 상정해서라도 파티원에 아쳐나 소서러가 필수로 요구되는 단점도 있다.

또한 장점에서 언급했듯이 중대형과 레이드 전투를 할때는 마스터 스킬이나 도려 꿰기를 제외하면 딜링용으로 쓸만한 스킬이 없다. 딜링을 한다쳐도 본인이 탱킹을 안하면 주변 폰들이 얻어맞기 쉬워 결국 도발과 반격 말고는 사용처가 상당히 제한적인데, 문제는 드레이크 전투처럼 광역 마법을 시전하는 적의 경우엔 도발마저 의미가 없어진다.


5. 추천 빌드[편집]


파이터는 사용처에 따라 스킬 구성이 굉장히 자유롭다. 각성자의 경우 실력이 받쳐준다면 손맛을 극대화 시킬 패링용 스킬 '카운터 슬래시'와 '돌려 베기' 중 하나를 챙겨가면 성능을 떠나 전투에서 재미를 느끼기 좋으며 단순 무식하게 물량전에서 쓸어버리고 싶으면 '방패 유인' + '둥근달 베기', 보스전에서 딜링을 빡세게 하고 싶으면 '퓨리오스 레이드' + '도려 꿰기'가 제격이다.

그 외 공중몹을 비롯하여 파이터가 활약하기 힘든 모든 상황을 커버해주는 '공렬참', 혹은 공중몹을 아군에게 맡기고 싶다면 다른 스킬들을 채용할 수 있다. 훌륭한 탈출기인 '플로리스 가드'나 기동성 확보를 위한 '일섬 찌르기'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반대로 폰이 파이터라면 수비적인 세팅으로 굴리면 좋은데, '방패 유인'을 필수적으로 채용하고 '플로리스 가드'나 '마스 소울'같은 방어 스킬을 챙긴 뒤 어빌리티를 좀더 방어력 위주로 선택하여 탱커 방향으로 빌드를 짜는것이 좋다.

[1] 평타 버튼으로 자세 해제가 가능하다[2] 평타 버튼으로 자세 해제가 가능하다[3] 자신을 포함하여 모든것이 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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