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파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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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6년에 발견되어 2009년에 명명된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살았던 잡식성 초기 용각류. 속명의 의미는 '무엇이든지 먹는 것'이다.
2. 특징[편집]
몸길이는 1.5m이고, 키는 30cm 정도로 오늘날의 개와 크기가 비슷하다. 전술하였듯이 테코돈토사우루스처럼 잡식성 초기 용각류인데, 흔치 않은 잡식성 용각류가 아닌가 할 수도 있으나 초기 용각류들은 부리올레스테스처럼 육식성이거나 잡식성이었다.[1] 참고로 이들이 발굴된 화석산지인 아르헨티나의 산 후안 주 이스치구알라스 또바제 델 라 루나 공원에는 사우로수쿠스와 같은 거대한 지배파충류들이 많이 발견되었기에 정황상 판파기아가 그들의 먹잇감이었을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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