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로페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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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로페스(1904년 4월 13일~1993년 5월 26일)는 필리핀의 부통령이였다.

2. 그의 삶[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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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스는 일로일로시 자로에서 베니토 로페스와 Javelona Hofileña의 아들로 태어나 고등학교 졸업 후에 1925년에
법학 학사 학위를 받는다.

그런데 1945년 어느 날 세르히오 오스메냐 대통령의 명을 받아 일로일로시의 시장으로 선출되었다. 그리고 더 승승장구하여 상원의원이 되고 그리고 엄청 승승장구하여 부통령 겸 농업장관을 맡았다.

이후 잠적하고[1] 페르디난드 마르코스와 대선에 출마했다. 그 결과 부통령에 당선되었는데 로페스가 1972년 계엄령을 비판하는 말을 했는데 결국 부통령직을 잃고 재산도 몰수당했다.

그리고 잠적하다 1986년부터 ABS-CBN 회사[2]의 사장을 맡고 1993년에 89세 생일이 1달 13일정도 지난 후에 눈을 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