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테르 린제 브릴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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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CP 재단 로고.svgSCP 재단
이름
페테르 린제 브릴러(Peter Linse Brille)
보안 등급
2등급
원문
원문
1. SCP 재단 세계관 내에서의 페테르 린제 브릴러 박사
2. SCP 재단 위키에서의 글래시즈
3. 타 SCP와의 접점



1. SCP 재단 세계관 내에서의 페테르 린제 브릴러 박사[편집]


대한민국 지역사령부 중앙기지 과학부 3팀인 팀 글래시즈에 소속한 박사이다. 줄여서 페테르 브릴러, 더 줄여서는 PB라고도 부른다.

타 평행우주인 제 001-O 우주에서 온 밝은 갈색 곱슬머리, 흑안[1]에 키 약 187cm, 체중 약 83kg, 30대인 남성이다.지구에 익숙하지 않다고 한다 자신이 속한 우주가 멸망하고 자신만 살아남았기 때문에, 그 죄책감으로 PTSD를 지니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 취미가 있다. 주로 그리는 대상은 주변 재단 직원들의 데포르메화, 그리고 초상화다. 이를 통해 PTSD를 극복해 내는 모습도 보이며, '재단 대표 캐릭터 디자이너'라고 불리고 있다 한다.

총기 공포증이 있다.


2. SCP 재단 위키에서의 글래시즈[편집]


thd_glasses라는 유저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공보팀 및 기술지원, 아트워크, 뉴스 파트 조정자인 유저이다.

SCP-1000-KO 등의 문서를 작성했다.

처음에 글래시즈가 만들었던 캐릭터는 '페테르 글라스'였는데, 금발의 독일계 한국인이고, 안경을 잘 잃어버리는 바람에 '글래시즈'라는 별명을 얻은 연구원이라고. 외형은 이 때 구상한 것을 그대로 승계했지만, 배경 설정과 이름은 바뀌었으나, 처음 구상보다 괜찮은 캐릭터가 되어서 개인적으로는 만족하고 있다 한다. 만약 페테르 글라스였다면 이름이 비슷한 박사와 혼돈 되지 않았을까

그림을 잘 그린다


3. 타 SCP와의 접점[편집]


  • SCP-978 - 촬영 당시 실험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으며, 촬영 결과는 주변에 재단 인원들과 미상의 여성 한 명이 미소를 지으며 함께 서있었다 한다.

  • SCP-459-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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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아트워크에서는 금발벽안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