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초 슬라베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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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нчо Петков Славейков
1866 ~ 1912

1. 개요
2. 생애
3. 여담



1. 개요[편집]


불가리아의 시인, 칼럼니스트.


2. 생애[편집]


트랴브나에서 작가인 펫코 슬라베이코프의 아들로 태어나서 스타라자고라, 플로브디프에서 교육을 받았다.

17살 쯤 눈이 내리던 날 벤치에서 자다가 폐렴에 감염되었고졸리다고 아무데서나 자면 큰일납니다 플로브디프, 소피아, 라이프치히, 베를린, 파리로 이주했다.

1898년에 귀국하고 나서 불가리아 국립도서관의 보조 기획자를 거쳐 기획자로 근무했으며, 1908년부터 1909년까지는 불가리아 국립국장 기획자를 역임했다.

그러나 1911년 7월 10일에 불가리아 문화부 장관과의 갈등으로 해고당하고 스위스 여행을 떠난다.

이후 로마, 피렌체를 거쳐 코모호 부근의 브루나테(Brunate)로 이주했고 그곳에서 사망했다. 후에 그의 유해는 불가리아로 귀환되었다.

그의 불가리아 고전 작품 비평은 불가리아어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하였다.


3. 여담[편집]


1912년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지만 수상까지 가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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