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역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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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대한민국의 펜타역세권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펜타역세권이란,
  • 펜타(penta: 수사 접두어의 하나. 5를 나타낸다.)
  • 역세권(일반적으로 역(기차역, 지하철역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업 및 업무활동이 이뤄지는 반경 500m 내 지역을 말한다.)

두 개의 단어의 뜻이 합쳐진 말로 5개의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환승역을 의미한다.

2. 대한민국의 펜타역세권[편집]


(시기 순으로 나열, 추후 철도 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김포공항역
  • 왕십리역 (2026년 예정)[1]
  • 공덕역 (미정)[3]
  • 서울역 (미정)[*3 ][4]
  • 인덕원역 (2026년 예정)[2]
  • 대곡역 (미정)[3]
  • 초지역 (2025년 예정)
  • 사상역 (미정)[4]
  •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미정)[5]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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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6년 서울 경전철 동북선 개통 예정[3] 신안산선 2단계 구간, 개통 날짜 미정[4] 사실 서울역수도권 전철 기준으로는 펜타역세권 예정지라 할 수 있지만, 일반열차를 포함하면 5개를 훨씬 넘는 노선들이 다니고 있어서 펜타역세권이라 하기에는 약간의 무리가 있다.[2] 기존 1개 노선(4호선)에 월곶판교선, 동탄인덕원선, GTX-C, KTX-이음이 추가될 예정[3] 기존 2개 노선(3호선,경의선)에 서해선, GTX-A, 교외선이 추가될 예정[4]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사상하단선, 부산김해경전철, 부전-마산 복선전철, 경부선이 모두 모일 예정으로, 수도권을 제외하면 유일한 펜타역세권 예정지이다. 인근에 사상터미널까지 있어 시외버스 환승도 가능한 건 덤.[5] 기존 3개 노선에 강북횡단선대장홍대선이 추가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