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세트(카운터사이드)

"알겠어요. 코치라고 불러 드릴게요. 대신에 코치도 저를 펠리세트라고 불러 주세요. 그게 제 각오니까요."

획득 시 대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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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의 SSR 등급 솔저 타입 디펜더.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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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세트가 든 방패는 방패병이나 스트롱홀드가 쓰는 진압용 방패가 아니라 개인용 수제 방패로, 공방에서 제작된 걸로 추정되는 제품이며 스폰서 로고가 덕지덕지 붙어있다.

사용하는 권총은 불명확하나 글록계열이며, 총기 자체를 개조하지 않은 대신 일반 탄창이 아니라 확장 탄창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스트롱홀드가 사용하는 권총과는 다르게 연사가 가능한 대신 탄속이 느린 것인지 공중은 타격하지 못한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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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서브스트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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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외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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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 리틀, 빈센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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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펠리세트와 라이카가 소속된 카나리아 스쿼드는 샤레이드에 위치한 태스크포스 '그릴 파티'의 건틀릿 스포츠 팀 중 하나였으나, 하필 첫 데뷔전이 윌버를 족치기 위해 샤레이드를 들쑤셔놓던 호라이즌의 제압 작전이었고, 다른 정식 태스크포스들도 상대가 안되는 호라이즌에게 당연하게도 꼴사납게 박살나 버렸고 이 졸전으로 건틀릿 출전에서도 배제되고 관리부장이 인원 충원을 해주겠다는 구두약속까지 어기자 문을 박살내고 나가버린다.

이때 라이카가 홧김에 관리부장까지 두들겨팬 탓에 다른 취직길은 막혔고 나가면서 전직장 문을 부숴버린 탓에 월세 낼 돈도 없어 쫒겨나게 된다. 이후 클리포트 게임의 징조로 도시가 어수선해지자 용병들의 마약을 훔쳐다 뒷세계에 팔아먹으려고 한 창고를 습격하게 되는데, 사실은 스캐빈저의 은신처를 건드리게 되었고, 중과부적으로 후퇴하던 중, 빈 사무실을 찾아 거점으로 삼게 된다.

알고보니 이곳은 코핀 컴퍼니의 지부 중 하나였고 마침 샤레이드의 시니어를 설득하려다 문전박대당해 숙소를 찾던 관리자와 유미나, 노엘과 마주치게 된다. 이후 관리자가 펠리세트, 라이카, 스키너[2]를 셋 다 고용하기로 하면서 카나리아 스쿼드는 코핀 컴퍼니의 일원이 된다.

처음에는 자신을 한손만으로 여유롭게 쓰러트린 유미나에게 호승심을 불태우며 펜릴 소대의 전술을 열심히 따라하지만, 이대로 건틀렛에 나갔다가 꼴사납게 박살났고, 애초에 펜릴의 전술은 보통 사람들이 따라할 게 못된다는[3] 관리자와 유미나의 지적을 듣자, 스스로를 반성하면서 관리자를 코치로 따르기로 하고, 샤레이드의 예비 비품들로 시뮬레이터를 만들면서 실전감각을 익혀서 어느새 초반부 리그의 다크호스가 된다.

이후 자신들을 헌신짝처럼 버린 그릴 파티의 1군 팀마저 위협할 정도로 성장하자, 그릴 파티는 위기감을 느끼고 책임자였던 관리부장을 질책하며, 한때 자신들의 연습생 출신이었던 오지만디아스를 불러 카나리아 스쿼드를 박살내기로 한다.

그릴 파티와의 건틀렛 전에선 전파 재킹으로 영상 해킹까지 감행한 오지만디아스의 용병부대에게 고전하지만 미리 지휘를 맡긴 지휘관의 지시 덕에 승리하는데 성공한다. 건틀렛 후 관리자에게 자신의 목적이 부모를 죽인 건틀렛 최고의 인기 카운터인 오지만디아스에게 복수하는 것[4]이라는 걸 밝힌다. 한편 경기를 관전한 오지만디아스도 자신과 동류인 미친 예술가라며 펠리세트를 알아보았다.

3.1.1.2. 별이 빛나는 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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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스토리인 별이 빛나는 밤에서 본명이 루이즈 로랑생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본래 그녀의 부모는 아티팩트를 연구하는 연구원들이었는데 아티팩트를 유출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다. 그때 친딸인 루이즈와 오지만디아스의 증언이 결정타가 되어 사형을 받게 되었는데 루이즈의 증언은 오지만디아스에게 속아서 하게 된 것이었다.

본선부터는 차원함선을 기용할 수 있다. 대신 기용할 차원함선이 없으면 자동으로 탈락이기에 관리자는 알파트릭스의 도움을 받아 김초원과 접선하여 장인 햄스워스에게 수리받은 수송기를 제공받는다. 규칙 상 수송기도 차원함선과 같은 판정이라고 한다.

본선 첫 경기를 승리한 이후 라이카가 형제들이라는 테러리스트 단체에게 습격을 당한다. 이를 펠리세트와 노엘이 추격하던 도중 한 건물 옥상에서 추격자와 맞서 싸운다. 노엘이 제압당해서 인질로 잡히자 펠리세트는 콜드케이스 88번, 망원렌즈를 사용하여 건물 옥상에 엄청난 벼락을 내꽂아 추격자를 죽여버린다. 이 콜드케이스는 그녀의 부모가 유출했다고 의심받았던 해당 아티팩트로, 펠리세트의 방패거나 해당 방패에 장착되어있다.

처음으로 사람을 죽인 펠리세트는 충격에 사로잡히지만 그럼에도 본선에 대한 준비를 놓치지 않는다.

본선에 진출하면서 뒷공작을 펼치는 많은 스폰서를 상대로 꿋꿋이 승리해나간다.
이를 견제하기위에 오지만디아스와 그녀의 스폰서인 플라티나의 CEO는 와일러라는 사형수까지 석방시키고, 스캐빈저를 한 팀으로 묶어서 출전시키지만 결국 카나리아 스쿼드는 결승전에 진출하여 오지만디아스와 맞붙게된다.

결승전 장소는 샤레이드 내 알파트릭스 사옥 건물, 수비가 지키는 옥상을 점령하면 공격팀의 승리, 이를 막아내면 수비의 승리, 혹은 상대팀을 모두 리타이어시키면 승리하게된다.

코인토스에서 이긴 오지만디아스가 승률이 더 높았던 수비를 선택하고 카나리아 스쿼드는 공격을 맡게된다.
대망의 결승전이 시작, 카나리아 스쿼드는 건물 지하로 로이와 김초원을 투입하고 수송기를 사옥 87층에 강제 착륙시켜 펠리세트와 라이카, 노엘이 옥상으로 진입한다. 때맞춰 김초원은 로이를 옥상으로 합류시키고 혼자서 지하에 남은 오지만디아스의 팀원들을 마크하다가 리타이어한다.

옥상에 진입한 카나리아 스쿼드, 그리고 오지만디아스의 트래시토킹에 도발당한 펠리세트는 숨겨왔던 비장의 한 수, 콜드케이스 망원렌즈로 오지만디아스를 직격시킨다.
그러나 관리국 공인 S급 카운터인 오지만디아스는 멀쩡했고, 망원렌즈는 그렇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해준다.
잇다른 오지만디아스의 반격으로 라이카와 노엘이 제압당한다. 그러나 노엘이 초인적인 힘으로 일어나 오지만디아스와 겨루는 사이, 때맞춰 도착한 로이가 스키너에게 옥상에서 뛰어내릴거라고 말하면서 펠리세트와 라이카를 데리고 뛰어내린다. 그 와중에 노엘을 마저 제압한 오지만디아스가 사복검을 이용해 로이의 다리에 중상을 입힌다.

옥상에서 다시 1층까지 내려온 카나리아 스쿼드, 5명 중 3명은 리타이어인 최악의 상황, 펠리세트는 자신때문에 망했다면서 자책하지만 모두의 응원에 힘입고, 앞서 펼쳐온 본선 경기들을 통해 이길 수 있는 단 하나의 수단을 강구해낸다. 김초원의 어드바이스로 거미 지뢰가 남아있는 지하로 펠리세트와 라이카는 다시 진입한다. 지하에는 옥상까지 단번에 가는 화물용 엘리베이터가 있어 이를 활용할 심산이었지만 적들이 눈치채고 있었을 것이기에 지하에서 옥상까지 계단으로 뛰어올라간다. 도중 펠리세트가 중간에 엘리베이터를 타도 된다고 했지만 실제로 탔는지는 불분명

다시 옥상에 도착한 카나리아 스쿼드, 펠리세트는 다시 한 번 망원렌즈를 이용해 옥상에 벼락을 꽂는다.
다만 그 대상은 오지만디아스가 아닌 건물 그 자체, 망원렌즈는 사실 모든 종류의 굴절을 일으킬 수 있는 아티팩트기에 중력을 굴절시켜 오지만디아스와 펠리세트, 라이카가 건물 옥상 수천미터 위로 떠오르게 된다.

공중에서 맞붙게된 오지만디아스와 카나리아 스쿼드, 그러나 오지만디아스의 위력은 상당히 떨어지게 되었는데, 이는 사복검의 특성상 몸의 균형이 굉장히 중요하고 이 균형이 어긋나면 위력이 급감한다는 것, 펠리세트는 지금보다 더 어렸던 시절, 오지만디아스의 팬이었을때 직접 만난 오지만디아스에게 이를 조언해줬었다. 펠리세트가 가지고 있던 오지만디아스 액션 피규어는 이때 직접 선물받은 것

펠리세트는 오지만디아스의 열광적인 팬이었기 때문에 그녀의 커리어에 제대로 된 공중전은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공중전, 펠리세트와 라이카는 오지만디아스에게 수많은 유효 피격을 입혀 리타이어 판정 직전까지 밀어붙인다.
궁지에 몰린 오지만디아스는 기사단의 무구를 개방하려고 하지만...

이내 눈을 뜬 펠리세트와 라이카, 공중에서 오지만디아스를 제압하던 도중 의식이 끊겼다고한다.
착륙할 방법도 강구하지 않았어서 펠리세트가 방패로 어떻게든 해보려했다고만 말하던 도중, 무구를 개방하지 않은 오지만디아스가 추락 직전의 카나리아 스쿼드를 사복검으로 낚아챘다는 사실이 들어난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함성을 들으며 카나리아 스쿼드는 샤레이드 건틀렛 리그의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극한다.

4.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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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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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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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보기 】

파일:캐릭터-기본공격.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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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총을 발사하여 전방 가장 앞에 있는 대상 하나에게 피해를 입힌다.
  • Lv.2: 기본공격 피해량 +5%
  • Lv.3: 기본공격 피해량 +5%
  • Lv.4: 기본공격 피해량 +5%
  • Lv.5: 기본공격 피해량 +5%

【 미리 보기 】

파일:캐릭터-패시브.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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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패로 출격 지점의 적에게 범위 피해를 입히며 넉백시킨다. 또한, 18초마다 수류탄을 던져 터지는 지점에 3초간 지속적으로 범위 피해를 입히며 에어본시키는 역장을 생성한다. 유효 타격수를 넘는 대상에게는 피해를 주지 않는다.
  • Lv.2: 체력 +5%
  • Lv.3: 체력 +5%
  • Lv.4: 체력 +10%
  • Lv.5: 발동 조건이 13초로 변경

【 미리 보기 】

파일:캐릭터-특수기.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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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장의 수단을 변형시켜 자신의 시야에서 가장 멀리 있는 대상 지면에 범위 피해를 입히며 에어본시키는 충격을 가한다.
  • Lv.2: 피해량 +5%
  • Lv.3: 피해량 +5%
  • Lv.4: 피해량 +15%
  • Lv.5: 특수기 시전 중 명중 +100% 증가

【 미리 보기 】

파일:캐릭터-패시브.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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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인생을 파탄으로 밀어넣은 자에게 일념으로 살아남았다. vs카운터 피해감소가 10% 증가하며 아군 솔저 유닛에게 절반의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펠리세트가 25회 피격 시 7초간 특수기 이하의 경직에 면역이 된다.
  • Lv.2: vs카운터 피해감소 +7.5%
  • Lv.3: vs카운터 피해감소 +7.5%
  • Lv.4: vs카운터 피해감소 +15%
  • Lv.5: 전장에 아군 라이카가 함께 존재하면 자신의 최대 피해제한이 10%로 변경됨

4.3. 전용 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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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더 전용장비 무기답게 부옵 근피감이 붙은 장비. 돌진형 출격기를 가진 펠리세트인만큼 좀 더 능동적으로 쓸 수 있다. 아직 솔저용 인히비터 렐릭 무기가 부족할 때, 라이카 전장 파밍 중에 체력셋이나 방어셋이 나오면 한동안 대체재로 쓸 만하다.

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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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우(카운터사이드)에 이어서 대 카운터 전용으로 출시된 3코스트 솔저 디펜더. 강민우보다 1코스트 높으며, 총기 사용 고증인지 산탄총을 사용하는 강민우는 명중이 낮은데, 펠리세트는 권총을 쓰고있기 때문인지 디펜더임에도 불구하고 명중률이 상당히 높게 반영되었다. 이런 컨셉 덕에 단점또한 강민우와 일부 공유하고있다.

강민우처럼 주변에 카운터 피해감소 버프장판을 솔저에게만 뿌리는데, 펠리세트 본인의 카운터 피해감소가 증가할때마다 장판의 피해감소 또한 같이 증가하지는 않고, 풀스작 기준 40%의 절반인 20%만 장판에 반영된다. 다만, 강민우의 카운터 피해감소 장판과 중첩이 가능하다.

또한 펠리세트는 솔저 최초의 돌진출격 사원으로, 출격시 방패를 들고 돌진하며 적을 전방으로 넉백시키면서 출격하며, 특수기는 방패 전개후 방패에 같이 조립된 라이플을 변형시켜 발사한다. 무조건 명중만 하면 메카닉과 공중을 제외한 적들이 공중에 띄워지기때문에 cc기로서는 그냥저냥 쓸만한 편이다.

같은 팀업답게 라이카가 출격할시, 카나리아 소대 마크가 펠리세트와 라이카에게 나타난 후 양쪽 다 영구버프를 제공받게 된다. 펠리세트의 경우는 최대피해제한이 15%에서 10%로 감소한다.

서브스트림 리틀 빈센트에 나온대로 실제 성능은 PVE에서 못 써먹을 수준으로, 오히려 PVE보다는 PVP에 사용될 수 있게끔 설계된 사원이다. 주 쓰임새는 리더를 주고 도합 4코로 라이카와 같이 나가는 솔저 러시덱, 카운터덱을 상대하기위해 구 관리국 검사나 베로니카와 같이 나가서 보호해주는 탱커, 강민우와 같이 나가서 카피감 장판을 같이 뿌리며 방어하는 2체제 탱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다만, 3코 주제에 탱커의 가성비는 강민우보다 확연히 떨어진다. 라이카와의 시너지 또한 최대 피해제한 10%로 변경된다는 것 1개뿐이라 다소 아쉬운 부분.

탬 세팅 추천은 당연하게도 체체셋이다.

이후 솔저덱을 아예 녹여버릴 수 있는 하드카운터 각성 카린이 출시하면서 라이카와 나란히 최단기 퇴물이 되고 말았다.

6.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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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기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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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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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의 유래는 우주 고양이 펠리세트. 이름 자체도 흔치 않을 뿐더러, 파트너의 이름이 라이카인 것으로 확실하게 알 수 있다.
• 라이카와는 다르게 조금 더 살긴 했으나 소대 이름까지 불길하기 짝이 없는 네이밍이다. 카나리아는 보통 탄광에서 산소분압 측정기로 이용했는데 이 원리는.. 관련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 다만 관리자로 인해서 구원의 여지가 있다는게 그나마 다행.
• 생소한 이름이다 보니 빠르게 별명이 붙었는데 민망하게도 펠라섹스라는 섹드립이다. 공식 웹툰을 종종 그리는 작가 MMM이 라이카의 팬아트를 올리면서 쓴 글이 시발점으로 보인다.
• 사망 모션은 화를 내면서 방패와 헬멧을 바닥에 내동댕이 친 뒤 사라진다. 보통 쓰러지거나 주저앉는 모션이 아닐 경우 후퇴하는 모션으로 나오는 걸 감안하면 펠리세트는 후퇴하지도 않고 않고 선 채로 사라지는 매우 독특한 모션을 보여준다.
• 펠리세트를 작업한 일러스트레이터를 같은팀인 라이카(카운터사이드)를 작업한 아트 디렉터 슈퍼뉴로 보는 의견이 다소 있었으나, 오히려 라이카만 슈퍼뉴가 작업한걸로 드러났다. 이후에 펠리세트는 오리신이 작업한 것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정황이 발견되었다.[5]
  참여 시점은 불명이지만 펠리세트 이외에도 각종 CG를 작업한 것으로 보인다.
  정황상 스튜디오 비사이드에서 외주를 받아 협업한 것으로 보이며 펠리세트 관련 개인작 일러스트도[6]
  펠리세트와 포켓몬 파라섹트를 이용한 말장난인듯 하다.
  그렸다.

8. 팀업: 카나리아 스쿼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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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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