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솔로 투일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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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사모아의 럭비 선수. 헨리 투일라기의 아들이다. 괴물 유전자가 대를 이어 더 강해졌는지 10대임에도 이미 아빠보다 크다. 3살부터 프랑스에서 살았기 때문에 프랑스 럭비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될 자격이 있었고, 프랑스 럭비 연맹은 눈에 불을 켜고 2024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을 위해 포솔로를 대표팀에 선발하려고 했다.
2. 명예[편집]
- 2023 월드 럭비 U-20 챔피언십 우승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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