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 적용 차량인 폭스바겐 골프(7세대)
|
Volkswagen Modularer QuerBaukasten Platform
독일의 자동차 제조사
폭스바겐 그룹에서 2012년부터 활용하고 있는
자동차 플랫폼이다.
전륜구동 및 전륜구동 기반
4WD 소형차 ~
중형차 급에 탑재되는 플랫폼으로 폭스바겐 골프(7세대)가 최초로 사용하였으며 모듈러 방식을 채택했다.
과거
PQ25 플랫폼,
PQ35 플랫폼, PQ46 플랫폼을 대체하였으며,
르노-닛산 CMF 플랫폼,
토요타 TNGA 플랫폼,
현대 3세대 플랫폼이랑 경쟁 관계에 있다.
현재 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 제조사는
폭스바겐,
아우디,
세아트,
스코다이다.
기존형인 1~2세대 플랫폼과 2019년에 업그레이드한 MQB Evo 플랫폼으로 나뉜다.
- 폭스바겐 (2012 ~ 현재)
- 골프 (7세대) (2012 ~ 2020) [1]
- 파사트 (유럽형 8세대, B8) (2014 ~ 현재)
- 라만도 (1세대) (2014 ~ 2022)
- 투란 (2세대) (2015 ~ 현재)
- 아테온 (2017 ~ 현재)
- 아틀라스 / 테라몬트 (2017 ~ 현재)
- 파사트 (중국형 2세대) (2019 ~ 현재)
- 아우디 (2012 ~ 현재)
- A3 (3세대, 8V) (2012 ~ 2020)
- TT (3세대) (2014 ~ 현재)
- Q2 (2016 ~ 현재)
- 세아트 (2012 ~ 현재)
- 레온 (3세대, Typ 5F) (2012 ~ 2020)
- 스코다 (2013 ~ 현재)
- 옥타비아 (3세대) (2013 ~ 2019)
- 수퍼브 (3세대) (2015 ~ 현재)
- 세아트 (2017 ~ 현재)
- 아로나 (2017 ~ 현재)
- 이비자 (5세대) (2017 ~ 현재)
- 스코다 (2019 ~ 현재)
- 스칼라 (2019 ~ 현재)
- 카뮉[2] (2019 ~ 현재)
- 파비아 (4세대) (2021 ~ 현재)
- 쿠샤크 (2021년 ~ 현재)
- 폭스바겐 (2017 ~ 현재)
- 티록 (2017 ~ 현재)
- 제타 (7세대) (2018 ~ 현재)
- 라비다 (3세대) (2018 ~ 현재)
- 보라 (4세대) (2018 ~ 현재)
- 타루/타오스 (2018 ~ 현재)
- 폭스바겐 (2019년 ~ 현재)
- 골프 (8세대) (2019년 ~ 현재)
- 캐디 (4세대) (2020 ~ 현재)
- 탈라곤 (2021년 ~ 현재)
- 타벤더 (2022년 ~ 현재)
- 라만도 L (2세대) (2022년 ~ 현재)
- 파사트 (9세대) (2024년 예정)
- 티구안 (3세대) (2024년 예정)
- 스코다 (2019 ~ 현재)
- 옥타비아 (4세대) (2019년 ~ 현재)
- 코디악 (2세대) (2024년 예정)
- 수퍼브 (4세대) (2024년 예정)
- 아우디 (2020 ~ 현재)
- A3 (4세대, 8Y) (2020년 ~ 현재)
- Q6 (1세대) (2022년 ~ 현재)
- 세아트 (2020 ~ 현재)
- 레온 (4세대) (2020년 ~ 현재)
- 테라마 (2024년 출시 예정)
- 포드 모터 컴퍼니 (2022년 ~ 현재)
- 투어네오 / 트랜짓 커넥트 (3세대) (2022년 ~ 현재)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4 01:23:13에 나무위키
폭스바겐 그룹 MQB 플랫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