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る者は満たしすぎた。』
「어떤 사람은 너무 불린다.」
[1]폭식증의 이데아 (喰病しのイデア)는
After the Rain의 오리지널 곡으로
2020년 1월 24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되었다.
After the Rain 1st 미니앨범 7×2개의 대죄 2번 수록곡이다.
「貴方の才能いただきに来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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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노 사이노- 이타다키니 키마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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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재능을 받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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依然 舌先三寸 御託は一角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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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시타사키산즌 고타쿠와 히토카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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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세치 혓바닥으로 장황한 말은 구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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叩き上げって辻褄合わせ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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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키아겟테 츠지츠마 아와세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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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했다며 앞뒤 말을 맞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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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める胃袋の中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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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루 이부쿠로노 나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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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밥통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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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が欲しいか 所以は大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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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가 호시-카 유엔와 타이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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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원하는가 방법은 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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塩気利かせた欲望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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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케 키카세타 요쿠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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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으로 간을 맞춘 욕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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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の涙で煮詰めたスープ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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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카노 나미다데 니츠메타 스-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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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눈물로 바짝 조리한 스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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喉を乾かせ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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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오 카와카세테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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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바짝 타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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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宵 ディナーは何に致し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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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이 디나-와 나니니 이타시마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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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저녁은 무엇으로 가져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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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飲み物はどなたで作り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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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미모노와 도나타데 츠쿠리마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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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음료는 누구로 만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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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の夢を解いて 煮込ん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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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카노 유메오 호도이테 니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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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꿈을 풀어헤쳐 푹 끓여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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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味は美味しいか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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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지와 오이시-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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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맛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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喉元に縫いつき吐き出し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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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모토니 누이츠키 하키다시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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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안쪽을 꿰매어 토해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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決して手を止めることはできぬ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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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시테 테오 토메루 코토와 데키누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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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손을 멈추는 것은 못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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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まだ 君はまだ食べ足り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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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마다 키미와 마다 타베타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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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너는 양에 차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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罪を食せ 食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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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미오 쇼쿠세 쇼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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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먹어라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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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彼構わず 見境はない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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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카레 카마와즈 미자카이와 나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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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신경쓰지 않은채 분별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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貪欲な病み煩いが習わしな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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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요쿠나 야미와즈라이가 나라와시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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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스러운 병이 습관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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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スタントミームで2月延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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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탄토미-므데 후타츠게츠 엔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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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밈으로 2개월 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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寄せ集めのディスクはどうだ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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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아츠메노 디스크와 도-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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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이떠중이의 디스크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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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数合わせて舌なめずり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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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마카즈 아와세테 시타나메즈리시테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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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수 맞춰 입맛을 다시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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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子の将来 上澄みすす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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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코노 쇼-라이 우와즈미 수숫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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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의 장래 윗물 훌쩍 마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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頃合いになっちゃポイす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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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아이니 낫챠 포이스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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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때가 되면 휙 버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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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を見るほどに信じる心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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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오 미루 호도니 신지루 코코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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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꿀 정도록 믿는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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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誂え向き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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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츠라에무키데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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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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泥だらけは誰で拭い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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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다라케와 다레데 누구이마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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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투성이는 누구로 닦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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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A4の紙で縛り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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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에-욘노 카미데 시바리마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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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A4 종이로 묶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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刈り取る君は 刈り取られる芽の心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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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토루 키미와 카리토라레루 메노 코코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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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내는 너는 베어지는 싹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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蹴とば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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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바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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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어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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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大層な椅子に腰を掛ける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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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타이소-나 이스니 코시오 카케루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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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의자에 걸터앉아있을 뿐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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役者気取りでいい気になるんじゃね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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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샤 키도리데 이-키니 나룬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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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인체 하며 우쭐해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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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まだ 君はまだ食べ足り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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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마다 키미와 마다 타베타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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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너는 양에 차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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罪を食せ 食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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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미오 쇼쿠세 쇼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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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먹어라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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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子供の頃の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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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코도모노 코로노 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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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어릴적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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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クに余さず聞かせてくれないか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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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니 아마사즈 키카세테 쿠레나이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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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남김없이 들려주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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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滑りをして浮腫んだ大人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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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스베리오 시테 무쿤다 오토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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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겉을 핥으며 부어오른 어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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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りたかったのか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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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캇타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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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싶었던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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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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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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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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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宵 ディナーは何に致し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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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이 디나-와 나니니 이타시마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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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저녁은 무엇으로 가져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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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飲み物はどなたで作り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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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미모노와 도나타데 츠쿠리마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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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음료는 누구로 만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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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の夢を解いて 煮込ん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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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카노 유메오 호도이테 니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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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꿈을 풀어헤쳐 푹 끓여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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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味は美味しいか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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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지와 오이시-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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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맛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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吐き出せど食べ足りぬ空腹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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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다세도 타베타리누 쿠-후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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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해 내면 양에 차지 않는 공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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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がて君自身にすら牙を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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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테 키미 지신니스라 키바오 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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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너 자신에게조차 어금니를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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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 お別れの晩餐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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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 오와카레노 반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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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작별의 만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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罪を食せ 食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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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미오 쇼쿠세 쇼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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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먹어라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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